(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이 사북면 가일리 7남매 가족에게 책을 선물해 눈길을 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0일 전동훈(51)씨·류사라(44)씨 부부에게 북스타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0일 일곱 번째 아이를 낳으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춘천시립도서관은 7남매 연령대에 맞게 유아용과 어린이용 청소년용 책을 준비해 전달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거리와 대상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이 전문적인 독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지난 2009년부터 북스타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는 장애인을 위한 ‘북스타트 장애인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30만 명 만들기 캠페인’과 연계한 원거리 지역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은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를 하반기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찾아가
(정도일보) 춘천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이해관계자 공동연수(그룹 워크숍)가 열린다. 이번 공동연수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춘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춘천시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 기본전략 등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과 맞춤형 시책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이행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현재세대와 미래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춘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관천~방하간 군도 5호선 도로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준공된다. 춘천시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관천~방하간 3.6km 구간에 북한강변 군도 5호선 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방향 1차로 구간으로, 길이는 3.6㎞, 폭은 5m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비포장도로로,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질 않았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들도 포장을 염원해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남산면 관천~방하간 북한강 강변도로는 전 구간 개통이 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관광·레저 등과 연계되는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북한강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사가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성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새끼 길고양이 구조, 어미 있는지 꼭 살펴보고 하세요” 춘천시가 새끼 길고양이가 많이 구조되는 시기를 맞아 올바른 새끼 길고양이 구조 방법 안내에 나서고 있다.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발견했을 때는 먼저 주변에 어미 고양이가 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어미 고양이가 수유를 위한 먹이활동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수 있으니 12~24시간 어미를 기다려본 후 신고해야 한다. 먹이활동을 위해 어미 고양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면, 새끼고양이는 어미 고양이가 생이별을 할 수 있기 때문. 기다려도 어미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즉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 또는 춘천시청 당직실에 신고하면 된다.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상 구조·보호조치 제외이나, 다치거나 어미로부터 분리되어 스스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3개월령 이하의 고양이는 임시 보호한다. 이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구조한 장소에 방사한다. 시 관계자는 “무턱대고 새끼 길고양이를 구조할 경우 어미 고양이와 이별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고 살핀 후 구조해야
(정도일보) 춘천시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쳤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 내 식당에서 ‘학교폭력 ZERO, 춘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학교폭력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춘천경찰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열린 ‘학교폭력 ZERO 춘천’ 선포식에 이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 4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두 차례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추진과제 등을 반영해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학교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학교폭력 대응 민·관 합동 생태계를 구축하여, 유관기관 및 유해환경 지도·단속 단체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정도일보) 춘천시가 20일부터 28일까지 제2차 택시 감차 보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택시 감차는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 개선이 목적이다. 시는 강원도 택시 감차 계획과 관련 법률 등에 따라 2024년까지 일반택시 57대를 감차해야 하며, 올해 감차 규모는 33대다. 이번 감차 모집 면허 대수는 12대로, 감차 대상은 일반택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일반택시 21대 감차를 완료했다. 감차 대상자 우선순위는 1순위 부존재(말소등록) 차량, 2순위 휴업 중인 차량 3순위 차령 만료일 도래 예정 차량이다. 감차 보상금은 1대당 4,400만원이며, 택시감차보상재원관리기관의 보상금 1,0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차량은 감차대상자가 직접 처분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택시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6조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는 춘천시청 6층 교통과 택시화물팀을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정도일보) 온의골 교차로(닭갈비 골목 인근)와 칠전 사거리(라데나 골프장 인근)간 도로 위 보행이 사라진다. 춘천시는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온의골 교차로~칠전사거리 간 도로에 길이 1,5㎞, 폭 3~5m 규모의 보도와 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휴게 쉼터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천만하게 도로로 보행을 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보행자들에게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고,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보도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들도 빈번했다. 보도와 휴게 쉼터가 생기면 주민들의 생활 편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 5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며 이어 보상 및 행정 처리 절차를 진행 후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이철규 춘천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 기관과 힘을 합쳤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 내 식당에서 ‘학교폭력 ZERO, 춘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학교폭력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춘천경찰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열린 ‘학교폭력 ZERO 춘천’ 선포식에 이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 4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두 차례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추진과제 등을 반영해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학교 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학교폭력 대응 민·관 합동 생태계를 구축하여, 유관기관 및 유해환경 지도·단속 단체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8월 개학기에 맞춰 민·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
(정도일보) 춘천시가 환경부의 제작사 실태조사로 인해 중단됐던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깨끗한 공기, 건강한 시민 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자 함이다. 금년도 사업량은 226대로,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사업 신청은 26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현장 접수 중 선택해 하면 된다. 인터넷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현장 접수는 춘천시청 6층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1순위 생계형 자동차 ▲2순위 영업용 자동차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다.
(정도일보)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8월 16일까지 춘천시보건소 본관 앞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선별 검사는 물론 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취약계층 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마음안심버스 이용자는 556명이다. 9월부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정신건강의 날 행사 등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만성화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시민 참여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도 지급한다고 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우리시 관내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건수는 2020년에 비해 2023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대다수가 불법 현수막 신고이다.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시민 보행과 교통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작년부터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을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 제거단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읍면동에 거리지킴이사업 홍보와 선발을 요청했으며 뉴스를 통하여 불법현수막 시민제거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사업이 마감된다. 현수막 보상한도는 월 최대 300,000원이다 2m² 이하 현수막은 300원, 5m² 이하는 1,000원, 5m²이상 현수막은 1,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8조(적용배제) 에 해당되는 현수막은 철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시민들
(정도일보)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하천(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춘천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시설물)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가하천(원주지방환경청) 및 지방하천(강원도 치수과)에 대해 합동점검을 진행했고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는 잡목제거 및 준설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시 하천 진입로 차단시설을 운영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건설과장을 필두로 3개팀으로 안전 점검반을 구성하여 7~8월 사이 집중적으로 하천(시설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소식지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를 진행하고 기상특보 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순찰 등 하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 공지천변 수변산책로 경관조명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호반교 ~ 거두교 수변산책로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6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올해 2 ~ 4월 호반교 ~ 효자교 2km 구간 수변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시범설치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춘천시민소통 플랫폼 봄의대화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명 간격 조절, 눈부심 해소 요청에 따라 경관조명 간격을 4m에서 6m로 조정하고 조명의 밝기 등을 조절했다. 위와 같이 개선된 경관조명으로 7 ~ 9월 효자교 ~ 거두교 4km 구간 수변산책로에 연장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공지천변 수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및 야경 개선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농업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및 동영상 편집 기술’ 교육을 올해도 마련했다. 2023 농업인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춘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수강생 25명을 모집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에도 99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다. 교육 내용은 ▲7월 19일=스마트폰 기본 촬영법 알아보기 ▲20일=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법 ▲21일=사진 보정 전문 앱을 사용하여 보정 하기 ▲27일=스마트폰 영상 4가지 촬영기법 알아보기 ▲28일=SNS에 사진 올리기 ▲8월 2일=템블릿 기반으로 영상 빠르게 제작 하기 ▲3일=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하기 ▲4일=고급 영상 제작 알아보기 ▲10일=실전 홍보 영상 제작하기 ▲11일=유튜브 쇼츠 동영상 만들기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시대에 다양한 정보 습득 및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침해 건수는 2018년 13건, 2019년 14건, 2020년 14건, 2021년 111건, 2022년 112건이다. 이처럼 랜섬웨어 및 각종 해킹 공격 등 사이버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시는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 이중화를 구축했다.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은 불법 사이트나 업무에 지장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URL 접속정책을 설정하고 접속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시스템이다 자체적으로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만들면서 보안이 더욱 강화됐다. 악성코드 및 내부 자료 유출의 주요 발생 원인인 웹하드, 도박사이트 등 유해하거나 업무와 관련 없는 사이트를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을 줄이고 업무능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노진숙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보안 대응을 위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