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한 후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 원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해준다. 신청은 당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청년 본인이 춘천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440여 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신청일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인 청년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그 밖에 지자체장
(정도일보) 춘천시가 여름철 강풍과 태풍 등으로 쓰러질 위험성이 큰 대형 노령 가로수를 제거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신샘밭로, 소양로, 중앙로, 가연길, 칠전동 일대 대형 노령 가로수 487주에 대한 위험성 및 평가 정밀진단이 진행됐다. 이번 진단에는 생육 상태 및 환경 등 정밀 조사를 위해 천공 저항 측정기 등 기기가 사용됐다. 가로수 위험성은 ▲극심(가능한 빠른 제거 권고 및 수목 주변 접근 즉시 제한) ▲심(제거 등의 조치 권고, 제거 시기는 관리자 결정) ▲중(결함개선 조치 및 모니터링 권고, 제거 여부 관리자 결정) ▲경(결함개선 조치 및 모니터링 권고) 등 네 단계로 분류했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487주 중 극심은 14주, 심 53주, 중 131주, 경 284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극심 판정 14주와, 심 판정 53주 중 2주 총 16주를 이달 내 제거한다. 또한 남은 심 판정 가로수 51주의 제거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벚나무 등 진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가지치기, 수목 치료, 제거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8월 4일까지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수립과 시행에서 성평등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1회 연임 가능) 신청 자격은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또는 여성정책 및 도시공간정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임기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등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사업에 제안·자문 역할을 한다. 접수는 춘천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적합성, 전문성, 시정 참여도, 활동 경력, 활동 의지 등이며, 선정 결과는 8월에 개별로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 여성 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도일보) 아동급식카드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편의점이 대폭 늘었다. 춘천시는 27일부터 춘천시 아동급식카드로 CU편의점의 식사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GS편의점 97개소에 더해 CU편의점 128개소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은 '포켓CU' 애플리케이션에서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뒤, 예약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하고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구매 대상 상품은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디저트 등 총 140여 종이다. 포켓CU 모바일 결제 시 20%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GS편의점에서는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방식은 동일하다. 시 보육아동과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의 급식 제공을 위하여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8월 9일까지 2023년 노사협력 우수사례 발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노사협력 우수사례발굴 지원사업은 관내 사업장 및 기업의 노사상생·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노사협력을 실천하는 기업에 근로자 편의·휴게 시설 설치를 지원해 노사협력 활성화와 근로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 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중소기업으로 올해 총 3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9일까지며, 춘천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등 근로자의 휴게·복지 시설의 개·보수와 비품 구입비 등이다. 현장 조사와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중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청 기업지원과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올해도 근로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라며 “춘천시는 기업과 근로자
(정도일보) 춘천 술 페스타는 전통주에 대한 가치확산을 통해 지역 내 쌀 소비량 증진과 우리 시만의 독자적인 술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난 5월 31일 ‘춘천시 대학연합 축제’ 홍보 트럭을 시작으로 6월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및 ‘세계 국제주류&와인 박람회’ 참여, 7월~8월 ‘전통주 페어링 행사’와 ‘양조장 투어’ 등 9월 본 행사까지 다양한 사전행사가 5개월간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진행된다. 춘천시는 9월 22일 ~ 23일 양일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2023. 춘천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푸드, 체험, 공연 등의 공간 콘셉트로 꾸려질 계획이다. 각 공간별로 시음 및 판매, 각종 체험, 무대공연,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릴 계획이며 자세한 정보는 ‘2023. 춘천 술 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열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춘천 술 페스타는 시민분들이 전통주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전통주의 맛과 멋, 그리고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농업 ․ 농촌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팜 도입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6년 까지의 시설원예 스마트팜 기반조성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형 스마트팜 조기 확산을 위하여 기존 시설원예 농가를 중심으로 자동 ․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춘천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의 생육관리 소프트웨어로 시설을 통제하는 2세대 모델을 보급하고자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사업을 시범적으로 1개소를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온습도, 지온 등 디지털 측정장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광막, 환기유동팬, 천창개폐기 등의 환경제어를 통해 자동으로 생육환경을 조절, 시설작물의 최적 생육 조건을 유지하여, 시설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스마트농업은 단순 원격·자동 제어의 1세대,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자동제어 단계의 2세대, 무인자동화 단계인 3세대로 구분하며, 이번에 추진하는 사
(정도일보) 춘천시는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3년 춘천시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 강원도 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금년도는 가구당 70만원씩 총 6,302농가에 44억 1천 140만원을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불카드 대상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은 7월 24일 농업정책과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부부 개별) 이상 농가,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또는 임직원의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8월 31일 지급 이후 신청시기를 놓친 농가를 추가 신청받아 대상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
(정도일보) 춘천시와 관내 4개 대학 간 협약에 따른 대학별 특화과정 방학 캠프를 오는 24일부터 실시한다. 대학별 특화과정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 여름방학 기간이며, 강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춘천교육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방학캠프는 4개 대학 28개 프로그램으로 대학별 모집인원은 ▲강원대(71명) ▲한림대(100명) ▲한림성심대(220명) ▲춘천교육대(390명)등 총 781명이다. 각 대학의 프로그램은 7월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대학별 운영기간 및 세부과정은 춘천시 홈페이지로 들어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행정업무에 로봇 기술(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을 위한 준비를 모두 끝마쳤다. 시는 최근 부서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로봇 기술 적용 과제를 발굴하여 출장비 정산, 초과근무 수당 정산, 당직 자동 알림, 도로 점용 허가 행정업무에 대한 개발을 완료, 직원 교육과 시험 운영을 진행했다. 로봇 기술(RPA)은 소프트웨어 로봇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자동화해 처리하는 기술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이끌 기술로 주목받는다. 특히 도로 점용 허가 행정업무에 로봇 기술 도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다. 실제로 로봇 기술 행정업무가 실현되면 도로 점용 허가의 경우 공문작성과 세외수입시스템 점용료 부과를 자동으로 처리, 연간 약 720시간이 절감된다. 초과근무 수당과 관내 출장비 정산도 각각 월 2시간, 당직근무 자동 알림은 업무시간이 연 360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노진숙 춘천시 정보통신과장은 “단순 업무에 로봇 기술(RPA)을 적용하여 절약된 시간과 인력을 더 가치 있는 핵심 업무에 투입할 수
(정도일보) 춘천시가 8월부터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 시민 보상제 보상금을 인상한다.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는 관련 법률에 따라 만 65세 이상 지역 내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함께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어르신의 일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대상자가 불법 유동 광고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오면 명함 20원, 전단 100원, 벽보 200원으로 매달 25일 돌려준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액은 5만 원이었지만, 최근 물가상승에 따라 시는 월 최대 10 만원으로 보상금을 올렸다. 보상금 한도 인상으로 인해 그동안 남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가거나 되가져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예산은 작년 대비 50% 증가한 5억 원이다.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택배 판매를 확대하고 춘천농산물의 인지도 강화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근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은 생산자들의 경제적 부담 요인이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품을 택배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때 건당 2,000원, 최대 100만 원까지 택배비를 지원하며 사업 물량은 12만6,800건이다. 생산자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생산자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공급해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오고자 한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급속도로 변하는 유통환경에 따른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정도일보) 춘천시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춘천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2023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인컴즈 등 29개 기업과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면 현장 면접 및 채용, 취업 희망 구직자 맞춤형 취업을 알선받는다. 또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문 등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VR 면접 체험 등을 준비했다.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일회용품 없다’의 의미로 텀블러를 활용해 숫자 1과 0을 만들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내용의 사진을 공사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춘천도시공사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종이영수증 선택발급제 도입 등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환경 보호의 시작”이라며 “2050 탄소중립 정부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홍 사장은 다음 실천 주자로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을 추천했다.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춘천도시공사는 2022년 강원도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혈액 보유량 위기극복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단체협약을 진행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단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직원들에게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단체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