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주말과 휴일엔 방범용으로 활용한다. 현재 방범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는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는 기존 1,874대에서 1,989대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 비용 6억 원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강석길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 안전에 필수 시설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더욱 촘촘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춘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시민과 함께 약사동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약사동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3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청 지하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사동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약사동 역사문화공간은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사라지는 골목길과 망대가 자리할 곳이다. 공개토론회에서는 허준구 춘천학연구소장이 ‘약사동 골목에 숨겨진 문화예술 이야기’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유영심 강원연구원 부연구원이 ‘지역유산의 명소화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회에서는 최돈선 문화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대표, 허준구 춘천학연구소 소장, 유영심 강원연구원 부연구원, 유환석 한국시사만화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사라지는 옛 동네 골목길과 망대와 같은 역사적 상징물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는 향후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 시 보완적 감시체계로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4개 표본 감시기관 선정을 완료했고, 법정 감염병 등급이 조정되면 선별진료소도 운영이 종료된다. 올해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확진자 격리는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의원과 약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권고로 전환하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방역 조치가 완화됐다. 일상 회복으로의 안전한 이행을 위해서는 위기 단계의 하향과는 별개로 고위험군의 집중 보호 및 신종·변이·재유행 감염병 대응체계의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 춘천시보건소는 향후 지속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하여,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하여 맞춤형 감염 대응 지도를 하고, 신종·재유행 감염병의 초기 대응을 위한 방역 예비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휴가철을 맞이하여 사회적 접촉이
(정도일보) 춘천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창구 일원화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해 9월부터 통합정신건강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시는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효자동)와 춘천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교동)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두 시설이 분산되어 있어 유기적인 업무추진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0년 설계 공모, 2021년 설계·공사를 통해 보건소 별관(중앙로 131) 4~6층 리모델링을 완료해 각 시설들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7월 30일,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27일에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인 8월 말에 개소식을 예정 중이다. 춘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정신건강상담 및 자살예방상담(☏1577-0199)과 중독(약물, 마약, 도박 등) 관련 상담 및 치료지원(☏255-3482)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정신건강증진시설의 분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통합정신건강센터 운영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는 관내의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더운 여름철에 관리가 필요한 반찬가게를 중점으로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종업원들의 보건증 및 위생 관련 준수사항,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 및 사용 여부를 주요 확인할 것이다. 또한, 적절한 식품 저장 방법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식품 위생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 지도와 함께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8월 2일부터 9일까지 2023년 제2기 대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대면교육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등 5개 분야 68개 과목으로 운영한다.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대면 교육 수강료는 6만 원(월 1만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1개 과목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강생 선정은 오는 10일 전자 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8월 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보화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지능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 및 현황분석, 수요조사 등 종합분석을 통해 도출된 정보화 미래 모델과 정보화 수요, 추진 방향에 대해 각 분야별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지능정보화 종합계획은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반영해 새로운 신기술 체계를 도입한 정보화 전략 수립과 향후 5년간(2024~2028)의 중장기적인 춘천시 정보화 전망을 제시한다. 용역은 ‘지능형 신기술로 도약하는 미래 성공도시 춘천’을 기조로 ‘지능형 미래 행정도시’, ‘지속가능 청정도시’, ‘스마트 맞춤형 행복도시’, ‘디지털 지역활력 첨단도시’, 4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시 실정에 맞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또 자체 사물인터넷 자가망 구축 기반 아래,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플랫폼과 수열단지 안전 모니터링 관리, 지능형 농장 등의 미래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8월부터 40일 동안 3년 이내 조성한 조림지를 대상으로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하층식생을 제거해 조림목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과 7월에도 조림지 538㏊에 대해 풀베기를 하고 덩굴을 제거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동면 월곡리 산25번지 등으로 사업량은 660㏊다. 시 관계자는 “산림의 생태 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을 보전하고 관리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이 시민들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일회용 컵 말고 다회용 컵으로 음료 마셔요” 춘천시가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 사업’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사업 지원 카페를 모집한 결과 총 29개소 카페가 참여하기로 했다. (제휴카페 별도 첨부) 제휴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에 ‘E컵’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음료를 주문할 때 “춘천 E컵에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보증금 1잔당 1,000원 차감) 다회용 컵 반납은 제휴카페 또는 춘천시청 1층 당직실 옆 수거함에 하면 된다. 다회용 컵을 이용할 때마다 탄소 중립 포인트도 1잔당 300원 적립된다. 다회용 컵 수거·세척은 춘천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사업단에서 맡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춘천 E컵 카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는 일인 만큼 많은 시민이 다회용 컵 사용에 적극적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정책분야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다. 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제출해 지난 6월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지난 27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해당 분야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시)와 경쟁해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행정안전부)을 2021년부터 2년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시범사업을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돌봄사업은 식생활돌봄, 일상생활돌봄, 의료돌봄, 주거돌봄, 스마트돌봄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각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정도일보)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됐던 춘천 드론라이트쇼 마지막 공연이 마침내 펼쳐진다. 춘천시는 29일 오후 8시와 밤 10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춘천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15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로 인해 일정을 두 차례 변경했다. 마지막 공연의 주제는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이 주제며, 이날 드론 1,000대가 공연한다. 드론쇼와 함께 이날 영화 코코‘ 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3일을 시작으로 6월 17일, 24일, 7월 1일, 7월 8일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했다. 각 공연마다 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지구전투전승행사, 춘천연극제,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주제로 드론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마지막 열리는 드론라이트쇼인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의 밤(夜)을 즐길 수 있는 버스가 8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춘천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춘천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야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순환 노선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다양한 관광수요를 지닌 개별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 야간시티투어 이용요금은 6,000원이며, 현장 결제 후 손목팔찌를 받아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노선은 춘천역 → 레고랜드 → 공지천(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 풍물시장 → 명동(중앙시장) → 후평시장 → 소양강스카이워크(번개시장) → 춘천역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29일 오후 1시 춘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에는 ‘어쩌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3개 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7월 공연은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한 3개 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팀은 ‘춘천벨칸콰이어’로 올해 3월에 창단한 22명 남녀 혼성 합창단으로 차근차근 연주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준비했다. 두 번째 팀은 청소년 3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인 ‘율콰이어’로,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소리로 멋진 화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 팀은 ‘율맨콰이어’로 남성 2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조화롭고 균형 있는 화음이 돋보이는 팀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휴대전화 조작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구조 문자를 전송해주는 ‘춘천 안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춘천 안심 서비스는 노인이나 장애인, 1인 가구 등 안전에 취약한 시민이 사고를 당했을 때 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휴대전화 화면을 누르거나 버튼 조작이 6시간이 없으면, ‘6시간 동안 휴대폰 미사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위치가 앱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이와 함께 문자에 뇌병변, 치매, 중풍 등 관련 정보를 추가로 넣을 수 있다. 문자 오발송을 줄이기 위해 구호 문자 발송 전 알림음을 통해 본인의 확인 과정을 거치며, 취침하는 동안은 방해금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면 단시간 안에 다수의 구호자에게 문자를 전송할 수 있어 빠른 구호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고 휴대전화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없다. 설치 방법은 휴대전화 내 ‘구글play스토어’에서 ‘춘천안심서비스’ 또는 ‘춘천안심앱’으로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육동한 춘천시장
(정도일보) 춘천시는 25일 오후 7시(콜롬비아 현지 시간) 주콜롬비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문화재단, 로스 안데스대학교 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춘천 불름 인 콜롬비아—콜롬비아에서 춘천을 꽃피우다’ 한국문화행사를 로스안데스대학교 '마리오 라세르나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이왕근 주콜롬비아 대사 내외와 양삼일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문화재단 이사장, 기예르모 로드리게스 콜롬비아한국전참전장교회 회장, 참전용사 후손, 콜롬비아 하원의원 엘리자벳 제이팡 등 현지 주요 인사는 물론, 보고타 시민과 콜롬비아 교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본 공연은 춘천지역예술단체인 한국전통예술원 '태극'의 타 Good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2층 규모 530석 전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관객의 큰 호응과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전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참전군을 파병해 준 콜롬비아에 감사드리며, 오늘 공연에 참석해 주신 콜롬비아 한국전 참전 장교회 회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은 2018년 콜롬비아 제2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