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지난 2018년 3월 도입했으며,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종이 절약 및 예산 절감의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리는 송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수도 요금 고지를 받을 수 있고, 종이 고지서의 취약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한 납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수도 요금을 15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8월 2일 기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건수는 수도전(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4만7,357개 대비 6.9%인 3,310건에 불과하다. 스마트 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전용 웹사이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납부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이 장난도서관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장난감을 정비해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한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최근 장난감도서관 장서 점검 결과 약 120점의 불용 장난감이 발견됐다. 시립도서관은 불용 장난감 중 사용이 가능한 블록, 인형, 보드게임 등을 선별했다. 해당 장난감은 소독과 재정비 과정을 거쳤으며, 8일 치매 수업이 진행되는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수요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난감을 기부할 방침이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난감 나눔이 이용 가능한 장난감을 버리지 않고 꼭 필요한 곳곳에 잘 쓰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장난감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에는 소리 놀이 장난감, 동물 인형, 원목 장난감, 수놀이 교구 등 친환경 장난감 총 2,677점을 비치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144건을 적발했고 올 상반기 불법투기 989건 64백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앞서 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취약 지구 6개소를 지정해 운영했는데, 이를 확대해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상시단속으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구역은 2권역, 집하장 10개소다. 강원대 권역은 그리스도 교회 앞 집하장 외 4개소로 ▲효자동 625 ▲효자동 615-12 ▲석사동 788 ▲석사동 751 ▲석사동 739이며, 퇴계동 권역은 롯데슈퍼 앞 대로변 집하장 외 4개소로 ▲퇴계동 893-4 ▲퇴계동892 ▲퇴계동 938 ▲퇴계동 322-15 ▲퇴계동 928이다. 지정된 집중단속 구역에는 감시카메라 설치를 통하여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한다. 특히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주말에도 자원
(정도일보) 올해 하반기 약초학교가 문을 연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14회차 과정으로 춘천시민 약초학교'를 운영한다. 춘천시민 약초학교는 몸에 좋은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안전한 활용 방법을 이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약초에 관심이 있는 춘천시민 30명으로, 9일부터 16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4만5,000원이다. 특히 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교육이수자에게는 약초 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에 따르면 2023년 이수자 24명 중 약 70%인 17명이 약초 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시 관계자는 “약초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약초 지식 및 활용 방법 숙지했으면 한다”라며 “특히 자격증 취득이나 귀농·귀촌을 위한 약초 재배 및 관리 기술 습득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치유농장·마을’을 소개한다. 치유농장은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곳이다. 치유농장 육성을 위해 시는 2019년부터 농장 및 마을을 선정하여 지원했으며, 현재 춘천 내에서 치유농장 6곳이 운영되고 있다. 그중 시는 여름휴가에 걸맞은 농장 4곳을 추천한다. 먼저 신북읍 ‘1004 치유농장’은 100여 가지 이상의 식물이 오감을 자극하는 곳이다. 농장에서 자란 농작물을 이용해 과일 고추장 만들기, 꽃차 시음, 허브 족욕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1년 내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방울토마토를 직접 따고 싶다면 신북읍 ‘헬로토마토 교육농장’을 찾으면 된다. 이곳에서는 드넓은 온실 안에 가득 심어진 방울토마토를 딴 만큼 가져갈 수 있다. 또 나무를 문지르고, 그림을 그려 나만의 도마를 만드는 목공체험도 할 수 있다. 신북읍에 위치한 ‘고은원예치료센터’에는 농장에서 직접 딴 허브를 활용한
(정도일보) 춘천시가 9일부터 23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 지원은 관내 산업(농공)단지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여 주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청년 근로자)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해 청년의 주거 안정과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춘천시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이다. 임대주택 총 15호를 기업당 최대 2호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자 관리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하나 임대주택인 만큼 입주자 심사(무주택자, 청년 여부)를 기업지원과에서 추가로 해야 한다. 서류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중으로 입주기업이 최종 확정되면 같은달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퇴계천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한다. 도비 및 시비 151억 원을 투입하는 퇴계천 정비공사는 지난 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된다. 퇴계천은 신동면 정족리 금병산 기슭 계곡에서 시작해 정족리 마을회관을 지나 퇴계농공단지 앞으로 흘러 석사동 석사교에서 공지천과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전체 사업량은 제방 3.7㎞ 정비, 하천기본계획에 충족되지 않는 교량 8개소 재가설로, 친환경적이고 주민 친화 하천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100년 빈도 최대 강우량을 적용 설계해 1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 있는 큰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와 함께 공지천부터 퇴계천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를 신동면 정족리까지 연결해 시민들이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하천 정비를 통하여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하천을 정비하고 관리할 계획”이라며 “읍면 농촌지역의 소하천 정비도 매년 약 50억 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내 ‘전문가 무료 상담창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월·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법률, 심리, 금융, 주거 지원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상담을 통해 시는 ▲전세 피해 유형별 대응 방안 ▲관련 경매‧소송(임차권 등기 명령, 지급명령, 명도 절차 대응, 보증금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금융‧주거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전세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 피해자들은 관련 서류(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택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춘천시에서는 행정 공무원이 전세 피해 상담창구를
(정도일보)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번거로우면 휴대전화로 직접 하세요” 춘천시가 비대면-디지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독려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방문 조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50m 내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 본인인증과 세대 정보 확인 후 위치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방문 조사를 받아야 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 계층, 사망의심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다. 한편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실거주지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다.
(정도일보) “달고 맛있는 소양강 복숭아 사러 오세요” 춘천시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동춘천농협 하나로마트와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양강 복숭아 홍보 및 나눔 행사를 가지고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양강 복숭아의 우수성 등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동춘천농협 하나로마트 학곡점(주유소)에서는 2,600개, 거두점에서는 10~16내과 1,500박스를 판매한다. 원예농협 신동 주유소에서는 1,0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복숭아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초청 및 난타 공연, 즉석 복권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홍보 및 판촉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다시 열릴 예정이다. 유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복숭아 생산이 많은 8월초 도매시장 휴가철과 맞물려 가격 폭락이 우려돼 나눔과 판촉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 가격을 보전하고 동시에 춘천시 소양강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
(정도일보) 춘천시가 3일부터 13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의견 설문조사를 한다.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의견 설문조사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재정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중점 투자 방향 및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예산편성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방법은 춘천시 누리집 봄의 대화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문항은 총 20개로, 2024년도 예산편성에서 중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와 분야별 우선 투자해야 할 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8월 제자백가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8월 인문학 강좌 주제는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제자백가 이야기’로 동양철학박사 김시천 교수가 강연한다. 김시천 교수는 숭실대에서 동양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모교인 숭실대학교 베어드 교양 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강좌 일정은 총 4회차로 3일 ‘성인(聖人)에서 철학자로: 공자와 평범한 삶을 위한 철학’, 10일 ‘장인에서 노동자로: 묵자와 사랑과 평화의 철학’, 17일 ‘마키아벨리즘인가 아나키즘인가, 노자와 장자의 마음의 철학’, 24일 ‘권모술수와 법의 지배, 한비자와 법의 정신’이다. 인문학 강좌는 석사동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정도일보) 춘천시는 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차량 이동 경로와 차량 내부, 전방 교통상황 등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교통신호 준수, 과속행위를 근절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불친절 등을 방지해 운송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량은 현재 기준 춘천 내 택시 면허 대수 1,694대다. 오는 4일까지 시는 중도 주차장에서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다. 설치 후 5년 이내 임의 폐기 또는 양도할 수 없으며, 시 요청시 영상기록을 제공해야 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깨끗한 축산농장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주민에게 사랑받는 깨끗한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축사 바닥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리상태, 농장 경관, 축사 및 방목지 청소상태 등을 중심으로 평가표에서 70점 이상 획득해야 지정될 수 있다. 시는 2017년도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의 연중 평가 및 분기별 지정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춘천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호며, 이중 11호에 대해 재지정을 위한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중 횡성(117호), 철원(41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농가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악취 저감, 경관개선 효과와 함께 축산농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깨끗한 축산농장 신청은 연중하고 있으며,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정 후 깨끗한 축산농장
(정도일보) 8월부터 9월까지 한달 내내 작은도서관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춘천시립도서관은 8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작은도서관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Day’ 행사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책 축제다. 이를 통해 독서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뒤뚜르어린이도서관 등 춘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 15개관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8월 7일 오후 2시부터 달팽이도서관에서 옛이야기 강연, 전통놀이 제기 및 공기 만들기 체험이 펼쳐진다. 또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스타 작은도서관에서는 인형극 공연과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어울린도서관 8월 12일, 꿈너머꿈 도서관 8월 19일, 뒤뚜르 어린이 도서관 8월 25일, 앞짱어린이 도서관 8월 25일, 책드림 도서관 8월 26일, 반올림도서관 9월 2일, 스마트에뷰 도서관 9월 2일, 작은도서관 caru 9월 3일, LH장학마루 작은도서관 9월 6일, 뜨란채 도서관 9월 8일, 스무숲 도서관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