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2023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가 14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 참가 규모는 지난 대회 대비 1,000여 명이 늘어난 3,21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선수단, 임원들이 지역 내에서 지출하게 될 숙박비, 식비, 일비와 대회운영을 위한 관내 업체들의 비용, 대회장 방문객 지출 비용 등을 포함해 약 40억원 정도가 지역 내에서 소비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격파 3종목으로 품새는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로 나눠 8일부터 10일까지 열렸고, 격파 경기는 8월 10일에 있었다. 주요 경기 결과로는 한국 남자 경량급 간판선수 장준(한국가스공사)이 2023 춘천코리아오픈 –63kg급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랭킹포인트 20점을 획득했다. 화려한 발치기와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태권무 페스티벌에서는 경희대, 가천대, 상지대, 용인대 시범단이 출전해 용인대 시범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금년대회에서 처음 부대행사로 개최한 춘천 맥주축제는 7일부터 12일까지 호반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경기를 끝낸 선수와
(정도일보) 춘천 대표 제철 농특산물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춘천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개최 장소인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소양강 농특산물 장터를 개최한다. 지역 내 축제와 연계한 농특산물 장터는 올해 처음이다. 장터 기간 관광객과 춘천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과 닭갈비 등 소양강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양강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부터 닭갈비, 육류, 잣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판매된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할인 행사와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소양강쌀 1㎏ 무료 증정 행사도 한다. 이를 통해 소양강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열 춘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통해 춘천시 소양강 농특산물이 세계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며 “소양강 농특산물과 함께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 등이 세계 먹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민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춘천시가 소양강댐 50주년을 기념하고 소양강댐 수몰지역 실향민을 위로하기 위한 실향비 제막을 앞두고 실향민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제막 행사는 오는 10월 13일 소양강댐 정상에서 열린다.(소양강댐 50주년 기념행사 일정에 따라 변경 가능)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는 소양강댐 50주년을 맞아 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향비 건립 부지조성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포함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제작 및 행사를 주관한다. 제막 행사에 앞서 시는 현재 소재 파악이 힘든 실향민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의, 춘천시청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제막식을 알리고 있다.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3개 시·군 6개면 38개 리의 4,600여 세대 1,800여 명이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소양강댐 50주년을 기념해 10월 중 실향비 건립 제막 행사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을 모집한다. 소규모 민간시설에 1개소당 400만 원 이내로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등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300㎡ 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과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범위는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점자 블럭 등 필수 편의시설이다. 다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경사로, 출입구 폭 확보 가능 시설로 현장확인을 통해 결정된다. 접수는 춘천시청 5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전통주랑 쌀강정 만들어 봐요” 춘천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쌀 활용 추석 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장소는 춘천시 동면 호수양조장이다. 강사는 최경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호수양조 대표와 목련화 보조강서, 이선영 보조강사다. 교육 내용은 우리쌀을 활용한 추석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다.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교육생 자부담은 1인당 재료비 3만 78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해외 우호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에 참가한다. 선양 피스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는 21개국 307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 춘천시스포츠클럽(U12)과 춘천시체육회(U14) 유소년선수단 33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 춘천시 체육회와 선양시 체육국은 상호 우호 관계 증진과 스포츠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시는 두 도시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해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할 예정이다. 이강균 춘천시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양시와의 우호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꿈나무인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심어주고자 대회에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버스 요금을 내지 못해 곤란을 겪던 한 중학생이 춘천시민버스 승무원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후 춘천시민버스에 음료를 선물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오전 10시 50분께 A중학생은 학원을 가기 위해 3번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탑승한 후 요금 결제기에 카드를 여러 차례 댔지만, 그날따라 웬일이지 인식이 되지 않았다. A중학생은 그제야 교통카드 기능이 없는 카드였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잠시 고민하던 A중학생은 버스에서 내리려던 찰나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김시원 승무원이 괜찮다며 그냥 타도 된다고 말했다. 규정상 그 자리에서 요금을 계좌이체 해야 하거나 내리게 해야 하지만 김시원 승무원은 어린 학생을 배려한 것. 자칫 운전기사가 큰 소리로 무안을 줬다면 학생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었으나, 기사의 배려로 학생은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학생은 배려해준 기사님에 대한 고마움에 차량 번호를 기억했다가, 춘천시민버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부모님은
(정도일보) 올해 처음 운영한 ‘춘천 로컬푸드 직매장 가는 날’이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 로컬프드 직매장 가는 날’은 지역 경제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매월 둘째 주 일요일(11월까지)에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춘천 로컬푸드 직매장 가는 날’ 첫 매출은 6,300만 원에 달한다. 오는 13일에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삼천동), 신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춘천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춘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가는 날’이 문을 연다. 이날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으면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로컬푸드 2만원 이상 구매 시 11월 경품추첨을 통해 '스탠바이 미 고'도 받을 수 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삼천동)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 및 이벤트도 열린다. 직매장별 사은품은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찹쌀(2만원 이상 구매시) ▲신북농협 들기름(3만원 이상 구매시) ▲동춘천농협 달걀 10구(3만원 이상 구매시) ▲춘천원예농협 달걀 10구(2만원 구매시) 춘천농협 오이(2만원 이상 구매시)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을 통해 작가 11명이 배출됐다.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은 지역 어린이문학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의 동시 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 수강생은 68명이다. 올해도 3월부터 7월까지 총 20회의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의 삶과 어린이문학을 이해하고 직접 동시를 창작하며 합평하는 등 창작의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을 통해 올해 수강생 엄은희씨가 강원문인협회 강원문학신인작품상에 동시 ‘얼음 필리버스터’로 이름을 올리는 등 그동안 11명의 수강생이 등단했다. 이처럼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은 춘천이 어린이책 도시로 발돋움을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어린이문학 창작 교실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에서 매년 2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지도 강사는 이화주 동시 작가로 41년간 초등교사로 재직, 춘천교대 부설초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현재도 아동문학가로서 활발하게 창작
(정도일보)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16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 찾아가는 방문강좌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7인 이상의 성인 학습자 모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평생교육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과목은 사회관계망(SNS) 활용 및 홍보영상 등 읍면동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 직장인 참여 17개, 장애인 참여 9개 과목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필요시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춘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습관에 시간적, 공간적으로 이용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것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유익한 학습의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올해의 춘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세요” 춘천시가 오는 9월 1일까지 제41회 춘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춘천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헌신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가화효친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 7개다.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 관계기관과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이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춘천시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 대상을 추천일 현재 춘천시에 거주하며, 춘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건전한 모범 시민으로서 부문별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다. 제41회 춘천시민상 시상은 오는 11월 8일 제21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 한편 제40회 춘천시민상 수상자는 윤재선 산천무지개교회 목사(문화예술), 김문순 대한적십자사 동내면 봉사회장(사회봉사), 이성재 춘천시체육회 부회장(체육진흥), 최영철 해피초원목장 대표(농가소득), 박종희 카페 어우리 바리스타(장애인), 이수철 주식회사 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6일 바이오산업진흥원 바이오 2동 세미나실에서 중대 재해 예방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어 적용되는 중대 재해 처벌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춘천시 내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50여 명이다. 중대 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업인 간담회에서 요청된 중대 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 등에 대한 사업 안내와 신청 희망 사업장에 대한 사전 신청 등도 진행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신북항공대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590명에게 군소음 피해 보상금 1억 6,300만 원을 오는 11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약칭)군소음보상법에 따른 것으로 지급 대상은 2022년 기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지급은 매년 1회며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대상과 보상금을 확정한다. 보상금 지급을 위해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6일 지역심의원회를 거쳤다. 소음영향도에 따라 보상금은 월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신청 접수시 제출한 통장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2월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2년에는 589명이 보상을 신청해 1억7,290만2,000원을 지급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현 근화동 하수처리장을 칠전동으로 이전하는 ‘춘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의 협상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빠르면 오는 10월 실시협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난해 3월 제3자 제안 공고하여 6월 ㈜태영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춘천바이오텍(주)을 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협상을 진행하여 왔다. 일부 남아있는 협상 과정이 마무리 되면 향후 KDI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회 심의를 통해 실시협약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주민설명회도 개최했으며, 인접지 보상 요구, 공원시설 확대 등 제출된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루어져 향후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반영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하여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은 공원화하여 기피 시설 이미지를 벗어낸 ‘시민 친화적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4년으로 준공 후 2028년부터 운영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사북면 고탄리 등 미급수 지역에 상수도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북면 2차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농촌지역 등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급·배수관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현재 춘천댐 북쪽 지역에 추진 중인 사북면 1차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병행하여 사북면 고탄리, 송암리, 인람리 일원에 금년도 하반기 관로 매설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준공되면 사북면 일대 급수보급률이 약 80%이상 될 것이며, 미급수 지역인 고성리, 가일리에도 조속히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원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