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 공연이 지난 21일 오후 7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의암호 수상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갈라쇼는 ‘WT본부 춘천 유치’와 ‘세계태권도대회 3년 연속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시도한 태권도 수상경기장에서 펼쳐진 시범 공연은 ‘물의 도시’와 ‘태권도 중심도시’의 완벽한 만남이었다. 의암호를 배경으로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에 시민들은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장미꽃 공연이 압권이었다. 시범단 공연에 앞서 진행된 디제잉 공연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신북읍에서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환상적인 공연이었고, 가족이 함께 왔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을 준 것 같다”라며 “WT가 춘천에 오면 이런 공연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되고 조용했던 도시가 오랜만에 들썩들썩하니 기분 좋다”라고 표현했다. 이상민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함께 WT본부 춘천 유치와 세계태권대회 3년 개최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
(정도일보) 무더운 날씨에 축사를 편리하게 쾌적한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사북면 등 2개소 농장에 지능형 축사환경 젖소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가축에게 가해지는 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낙농가의 효율적인 사양관리 및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이 가동되면 축사에 설치된 송풍기와 음용수 급이기 등과 같은 시설을 휴대전화로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로 제어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사 내부 온도만 측정해 축사환경을 관리했던 방식과 달리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은 온도와 습도를 함께 측정한 온습도지수(THI: Temperature Humidity Index)를 시설제어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대상 축종의 온습도지수 값을 기준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시설들을 작동시켜 가축에게 적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박찬우 농가(사북면)는 “더운 여름철에도 온도 및 습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며, 그에 따라
(정도일보) 온의교차로에 이륜차까지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가 도입된다. 춘천시는 사업비 3,900만 원을 들여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KBS 방면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이르면 11월부터 가동된다. 해당 교차로는 왕복 3차로 이상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법규위반 중 교차로통행방법위반(꼬리물기) 및 과속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단속 장비 신설을 통해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차량 전면만 촬영할 수 있어 이륜차는 단속할 수 없었던 기존 단속 장비와는 달리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장비를 설치해 이륜차의 불법행위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도입해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교통정체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교통법규를 준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청사 충무 시설에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21일 춘천시 모든 직원이 참가하는 비상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나흘간 최초보고회, 전시현안과제토의,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 등이 이어진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운영하여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민 보호와 생활 안전 대책을 강구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이다. 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확산해 튼튼한 국가 비상 대비 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현재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는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축제는 야외경기가 많고 무더운 8월에 개최되어 안전과 폭염대비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이에,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는 폭염대비 매뉴얼을 수립, 집중 관리 중이다. 8월 18일, 19일 조직위원회에서는 매뉴얼에 따라 경기시간을 오전에서 저녁으로 변경했다. 특히, 8월 19일 개막식 폭염대비 키트(얼음물, 부채, 모자)를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제작했다. 또한, 축제장 전역에 무더위 쉼터 13개소를 운영중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에어컨, 냉장고, 제빙기 등 냉방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식용수가 항시 비치 중이다. 문화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선수들이 언제든 휴식할 수 있도록 운영 인력을 배치 상시 운영 중이다. 그리고, 온열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여 의료진, 병상을 운영 중이다. 대회 3일차인 현재 온열질환 환자는 없으며, 화상환자는 7명이며 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정도일보)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 안건이 세계태권도연맹(WT) 임시집행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춘천은 명실상부 세계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춘천 서면 갤러리툰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임시집행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임시집행위원회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포함해 30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주요 안건인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 세계태권도대회 3종(세계태권도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3년 연속 춘천 개최 안건이 모두 의결됐다.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식인 19일 협약서 서명을 하면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는 확정된다. 그동안 시가 간절히 염원하던 세계태권도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순간이다.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은 30만 춘천시민들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모든 일을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육동한 춘천시장의 추진력에 있다. 육동한 시
(정도일보) 춘천시가 푸드테크 사업 선점을 위해 푸드테크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식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환경친화적이며 효율적인 식품 생산과 소비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도 전담조직을 통해 푸드테크 거점도시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우선 푸드테크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푸드테크 혁신특구 지정은 물론 식품산업분야 푸드테크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 자체 푸드테크 신규사업 적격성(사업성) 검토와 국비 과제 발굴, 닭갈비, 막국수 등 지역 대표 먹거리 세계화 추진, 관내 푸드테크 관련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열 농업기
(정도일보)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3년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은 드론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4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 1기(8. 30. ~ 9. 20), 2기(10. 04. ~ 10. 25.)로 나눠 40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이론 ▲드론 제작 및 정비 ▲응용기술 및 실습 (촬영, 측량, 3D 맵핑 등)으로 구성했다. 장소는 지난해 준공한 서면 소재 춘천 드론 성능시험장을 활용한다. 이규일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드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영향력이 크다”라며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ICT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기업지원, 드론 자격증 취득비 지원, 춘천 드론 성능시험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
(정도일보) 춘천시가 다음 달부터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견주가 직접 동물병원을 찾아서 접종했던 상반기와는 달리 하반기에는 공수의사가 직접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에서 키우고 있는 개며, 희망자는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할 수 있다. 접종은 오는 9월 4일부터 26일까지며 신북읍부터 신사우동까지 진행한다(접종 일정 별첨) 광견병 예방접종과 신규 내장형 동물등록만 지원하며, 그 외 진료 등 견주가 부담한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반려동물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는 17일 애민보육원과 협업하여 ‘소외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글램핑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춘천 애민보육원 아동·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면에 위치한 글램핑장과 에이원 수상레저에서 이틀간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글램핑장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텃밭체험, 바비큐, 모닥불 및 야간놀이 등 글램핑 체험을 비롯해 에이원 수상레저 민간 후원을 통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잠시 무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지역 농민이 생산한 건강한 농산물을 매주 1회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농산물 기부사업이 시작된다. 춘천시는 17일 남산농협작목반연합회, 남산농협, 춘천시기초푸드뱅크(대표 오미경)와 농산물 기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복지관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역농산물이 지원된다. 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 반찬 지원사업에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 완화 방안으로 지난 해 7월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되어, 17일 개최된 제10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2년 남산농협작목반연합회 광판지구회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창촌지구회와 가정지구회가 함께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2022년에는 오이, 호박, 가지, 마늘, 고추 등 농산물을 8개 사회복지시설에 10회에 걸쳐 전달했다. 김문상 회장은 “정성을 다해 농민들이 가꾼 농산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농산
(정도일보) 쓰레기는 줄이고 버릴 때는 제대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배워요” 춘천시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은 눈높이에 맞는 쓰레기 배출 교육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결과 시민 3,63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해에도 29개교, 266학급과 18개 주민 모임 및 단체에서 교육을 신청해 7,247명이 수료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진행하며, 신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교육 전파효과가 높은 초등학생과 상대적으로 쓰레기 배출이 취약한 대학생, 노인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교육이 진행된다. 교재도 초등 고학년 및 저학생, 성인용으로 제작해 맞춤별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10명 이상 신청하면 어디든 찾아 갈 것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시민교육을 신청가능 하다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도일보) 춘천시는 (재)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17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민 1만명 참여 지원 약정을 맺었다. 또한 시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월 5일 춘천시민의 날을 지정했다.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춘천시 각 초·중·고교의 현장 체험 학습을 추진하고, 춘천시 각 자생 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선진지 견학을 통해 강원세계산림 엑스포 춘천시민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춘천시민의 날에는 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WT) 유치 홍보를 위한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국악 및 교향악단 등의 다채로운 문화·체육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춘천시 관광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후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인 만큼 춘천시에도 직원 견학 추진 및 각 읍·면·동을 통한 홍보 지원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으며, 전 시민의 관심 및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 부터 10월 22일까지
(정도일보) 춘천시가 1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3년 사회조사를 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사회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 내 1,100가구의 13세 이상인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시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삶이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19일 오후 2시 춘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2년 연 1회 하던 공연을 2023년 월 1회로 확대하며 도서관 이용률을 증가시켰다. 지난 7월에는 ‘온 세대 합창 페스티벌’ 참가 3개 팀의 합창이 진행됐다. 8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마술공연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마술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상상하고 주문을 외우면 현실이 되는 마법의 세계로 초대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