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지역의 목재를 이용해 만드는 의암공원 야외공연장의 도안이 정해졌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2025년까지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의암공원 내에 지역 목재 이용한 야외공연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개최됐다. 공모작 9건에 대한 심사를 한 결과 ‘산이엔씨건축사무소, 건축사무소 아이디에스’의 공동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주변연결과 공간구성 및 목구조의 특성을 잘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이엔씨건축사무소, 건축사무소 아이디에스’에게는 설계권과 설계 의도 구현권이 부여된다. 지역 목재 이용 야외공연장은 노후한 공연장을 대체하고 지역 목재의 고부가가치 이용 및 홍보를 위해 지난해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장 규모는 지상 1층, 지상 2층이며, 야외공연, 휴게, 전망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시설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목재수급은 지역에서 생산된 목재를 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가공업체에서 조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성수 식품 지도 및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전류와 한과류, 제사음식 등은 직접 수거해 보존료(방부제의 일종), 대장균 등을 검사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3개조 6명이며,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3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 5개소, 기타식품판매업 3개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 3개소로 총 14개소다.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해당 업소 중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인 전류, 한과류,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은 수거해 별도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민의 숙원이었던 서면대교 건설사업 사업비가 최종 확보됐다. 그동안 서면대교 건설사업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춘천시와 강원도, 지역구 국회의원의 긴밀한 협조의 성과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신규사업에 춘천 서면대교 건설사업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국비 600억 원을 포함해, 서면대교 건설사업 신규 반영 총사업비 1,200억 원이 확정됐다. 2024년 사업착수를 위해 국비 2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순차적으로 지원되면 2028년 조기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사업(2026~2030년)으로 추진할 경우 서면대교 조기 착공이 어려운 상황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서면대교 조기 착공을 위한 모든 대안을 직접 찾았다. 이후 서면대교 건설사업을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찾아 서면대교 건설사업을 5년 이상 단축했다. 이와는 별개로 기획재정부에서 서면대교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조사에서
(정도일보) 춘천시가 9월 1일부터 춘천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판매는 월 발행액 86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특별할인판매가 끝나면 기존대로 할인율은 8%를 적용할 방침이다. 춘천사랑상품권 판매처는 지류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만 14세 이상 본인 구매, 신분증 지참)이다. 모바일은 춘천사랑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를 이용해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하면 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25만 원, 지류 20만 원이다. 오는 12월에도 시는 춘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농협하나로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사업장은 춘천사랑상품권 사용점에서 제외된다.
(정도일보) 춘천시와 강원지방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춘천시 관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는 공공 조달, 마케팅 지원, 홈앤쇼핑 입점 지원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강원지방조달청은 다수공급자계약(MAS)제도, 벤처나라 등 공공 조달시장 진입제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TV홈쇼핑 ‘홈앤쇼핑’ 입점을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을 설명하고 일대일 상품기획가(MD) 상담도 열린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홈쇼핑 상품기획가(MD)와의 일대일 상담은 중소기업중앙회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 조달시장 등 판로 확대를 원하는 중소·창업기업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책 마련에 적극적으
(정도일보) 춘천 내 이·미용업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이·미용업 1,187개소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홀수년은 이용업과 미용업, 짝수년은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중위생관리법령에 따른 업소 준수항목 등을 평가해 녹색 등급, 황생 등급, 백색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 결과 이·미용업 1,187개소 중 녹색 등급 649개소, 황색 등급 395개소, 백색 등급 92개소로 나타났다. 나머지 51개소의 경우 폐업 또는 휴업해 평가하지 못했다. 2021년 녹색 등급을 받은 이·미용 업소는 485곳으로 1년 새 녹색 등급 이·미용 업소가 150여 개소가 늘었다. 이는 그동안 시가 이·미용 업소에 대해 정기적으로 위생관리를 해왔과 이·미용 업소 자체적인 서비스 관리 등의 효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앞으로 최우수업소 50개소를 선정해 포상하고, 백색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9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현재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점심시간 없이 연속 운영) 변경한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기존대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하지만,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선별진료소 단축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8월 31일부터 4급으로 조정됨에 따른 조치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국회 고성수련원에서 7~8급 공직자 실무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해당 교육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조직 내 신·구세대 중간 연령대의 7~8급 실무자다. 이번 교육으로 자신의 행동유형 탐색 및 강점찾기와 보고서 작성·기획능력을 향상하여 자신과 일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통 공감 챌린지 과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및 공감하는 소통 기술 등 관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고된 업무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읍․면․동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활용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에 발표된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포함된 ‘읍․면․동 최일선 기관의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안전 기능 강화를 기본으로 하는 1유형과 복지기능을 추가하는 2유형으로 구분된다. 지난 7월 공모 결과 2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시도 추가로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최대 5,000만 원(지방비 50% 매칭 별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유형은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된다. 읍면동 안전협의체는 일상생활에서 안전 취약 사안을 발굴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대
(정도일보) 춘천에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가 건립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건립 업무협약식이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는 춘천시 신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은 7,000㎡며 규모는 8개동으로, 기동대를 포함해 1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은 경찰특공대를 9월 창설할 예정이며, 청사건립 전까지 신북읍에 소재한 경찰박물관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에는 경찰특공대가 없어 도내 테러 관련 사건 발생 시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에서 출동해 왔다. 이에 이동 소요 시간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는 등 초동 대처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특공대 창설에 따라 대테러 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특공대는 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어린이 대상 체험행사,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경찰
(정도일보) 춘천시가 더 많은 시민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수가 적은 공공와이파이를 재배치한다. 연간 사용자 수 목표인 1백만 명 달성을 위하여 사용자 수 하위 10%에 해당하는 공공와이파이 40여 개소를 (경로당,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제외) 현장 조사 후 재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한 공공와이파이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시립도서관과 향교 등 6개소에 공공와이파이 9대를 우선 재배치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사용자 수 하위 10%의 공공와이파이 철거 대상지를 선정 완료했다. 재배치 예정지는 한숲근린공원, 의암공원 등 20개소로, 설치 요청지와 인구분포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됐다. 아울러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와이파이 최적지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공공와이파이 존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내판 설치도 병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382개소를 포함, 총 1,028개소의 공공와이파이 존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77만 2천여 명이 사용한 데이터양만 184TB(테라바이트),
(정도일보) 춘천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내년도 마을사업의 결정을 위해 9월까지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지역현안에 대하여 해당 읍·면·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자, 주민들이 계획한 마을사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투표하는 자리다. 마을계획은 매년 의제 발굴 과정과 원탁토론회를 거쳐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고, 투표를 통해 결정된 마을사업은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 주민자치회에서 실행된다. 올해부터는 형식적인 행사성 사업은 지양하고 주민 전체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형 마을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춘천시가 지난 7월부터 각 주민자치회에 배치한 (재)주민자치지원센터 소속 전담지원관들은 주민총회 등 자치활동을 밀착 지원하며 주민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민총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도 마을사업 결정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개최하는 주민총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통장 및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주민등록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대면 조사를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8월 20일까지 비대면 조사를 실시했고, 8월 21일부터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①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②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③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④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⑤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또한 7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해 미등록 아동 발견 시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해준다. 춘천시 민원담당관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시민들의
(정도일보)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자색옥수수 수확에 성공했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자색옥수수를 키울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한 것으로, 앞으로 춘천 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자색옥수수 종자 1㎏을 재배했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자색옥수수 500㎏을 수확했다. 춘천에서 자색옥수수를 수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시험을 한 자색옥수수는 ‘색소 5호’ 품종이며, 옥수수의 포엽과 속대에 안토시아닌이 고함량으로 집적되는 특징이 있다.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돼 있는 색소를 말한다.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옥수수 포엽의 자색 추출물을 생산하기 위해 개발했다. 고햠량의 안토시아닌 덕분에 자색옥수수는 단순식용이 아닌 식품첨가용 및 기능성식품 원료용으로 재배하며, 화장품, 액상차 및 고형차, 제과제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가공된다. 이에 따라 자색옥수수가 춘천 내 농가에서 실제로 재배되면
(정도일보)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한국농촌지도자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촌지도자 춘천시연합회가 주관, 도내 회원과 내빈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변화와 혁신, 강원농업의 미래, 농촌지도자가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강원농업 주체로서의 역할담당과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날이다. 회가 열리는 춘천 호반체육관 주변에는 농촌지도자 명품 농‧특산물 및 신기술 안전편이용품, 청년농업인 전시‧홍보관 등 7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참석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31일에는 시군별 자체 계획에 따라 춘천의 농업 현장 및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춘천 문화탐방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 개최로 춘천의 대외 이미지 및 위상 제고와 춘천농업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