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2023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에서 ‘고은원예치료센터’가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농업·농촌의 치유농업 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이번 경진은 치유농업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으로 치유농업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추진됐다. 6개 시군의 7개 농장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 도지사 상장 수여는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또 대상을 받은 고은원예치료센터는 중앙경진에 추천돼 오는 9~10월 열릴 예정인 중앙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고은원예치료센터’는 '2023년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신북읍 소재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발굴 및 확산으로 많은 시민의 정신적·육체적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비용 지원 중단을 안내했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비용 지원 중단은 코로나19가 지난 8월 31일부터 2급 감염병에서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한 것에 따른 조치다. 다만 지난 8월 30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확인 통지 문자를 받은 사람 중 격리를 희망해 격리참여자로 등록(입원자 제외)하고 격리를 이행한 사람은 지원은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 전체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금액에 해당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 비용 지급 가구 수는 3,565가구다. 신청 기간은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로부터 90일 이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비용 지원 중단에 유의해 주시고,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춘천 야간시티투어의 8월 탑승객이 9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8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춘천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춘천 야간시티투어는 전통시장 야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개별관광객을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노선은 춘천역 → 레고랜드 → 공지천(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 풍물시장 → 명동(중앙시장) → 후평시장 → 소양강스카이워크(번개시장) → 춘천역이며, 이용요금 6,000원을 현장에서 결제한 후 팔찌를 착용하고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오후 2시~밤 10시) 춘천 야간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추석 당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관광 야간 관광 콘텐츠 만들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다섯 번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진기모 ㈜운석산업 대표이사는 6일 춘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 500만 원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고액이다. 진기모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인 춘천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춘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춘천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기모 대표이사의 기부로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는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다섯 명으로 늘었다. 또 8월 31일 기준 기부액은 1억4,609만2,000원, 기부 건수는 1,314건이다. 그동안 시는 춘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차별적인 전략을 운영했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중 80%에 해당하는 10만 원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4월에는
(정도일보) “수도 요금 300원 할인 혜택 방법 참 쉽죠?” 춘천시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18년 3월 도입했다. 현재 수도요금 자동 이체를 할 경우 15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여기에 더해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를 신청하면 수도 요금 15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의 장점은 체납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고지서 인쇄를 위한 종이 절약과 예산 절감이다. 특히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리는 송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수도 요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종이 고지서의 취약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시는 검침원을 통한 홍보와 춘천시 소식지에 게재 등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의 홍보 및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nbs
(정도일보) 춘천시와 지역 내 4개 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대학별 특화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학별 특화과정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창작활동을 제공해 최고의 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내용을 배우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림대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인공지능 제작’ ‘드론 코딩 및 군집’, ‘사족 보행 로봇 제작’ 등을 운영했다. 같은 기간 한림성심대에서는 ‘베이커리 코디 과정’, ‘호텔 주방장(셰프) 체험’ 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강원대에서도 7월 ‘내가 해보는 물리 실험’ 초파리 알쓸신잡‘ ’암석박편 만들기‘ ’동해안 모래 속 보석 찾기‘ 등을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춘천교육대학교의 대학별 특화과정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인공지능 코딩캠프‘는 총 39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장학초 외 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했고, 9월에는 봄내초, 석사초, 교동초에 펼쳐진다. 수강생은 강원대 71명(고등학생), 한림대 100명(초·중·고 학생)
(정도일보) “깨끗하고 쾌적한 춘천 만들기를 이뤄내겠습니다”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가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 발대식이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불법투기예방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어린이 환경지킴이는 올해 상반기 자원순환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어린이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를 직접 실천할 뿐만 아니라 교내 자연환경을 해치는 요소를 찾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교내에서의 쓰레기 문제를 어린이 시각에서 직접 고찰해 해결 방법 등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등하굣길과 교실에서 쓰레기 줍기 운동을 하고, 춘천시 환경기초시설도 견학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상반기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교육을 추진한 결과, 3,63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하반기에도 교육 접수를 진행하여 11개교 2,000여 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특히 교
(정도일보) 춘천시는 9월 17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인공지능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2023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전국 단위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대회로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한다. 딥레이서(DeepRacer)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출시한 1/18 크기의 인공지능(AI) 완전 자율 경주용 자동차로, 클라우드 기반 3D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으로 움직인다. 대회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딥레이서에 탑재하여 트랙을 최단 시간에 정확한 경로로 주행한 기록을 경쟁하게 된다. 9월 5일 현재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국 30개팀이 온라인 예선에서 기록을 다투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6개팀이 오는 9월 17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오프라인 트랙에서 다시 맞붙는다. 본선 대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며, 대상팀에게는 춘천시장상과 상금 250만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팀에게는 상장 및 각각 200만원 ·100만원·50만
(정도일보) 춘천시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소비촉진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행사를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행사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8.30.~9.27.) 기간 춘천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KOTRA 강원지원단,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등 관내 기업지원 기관이 협업했다. 중소 및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돕고, 우수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소비 진작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기회이다. 강원도에 소재한 68개 중소·창업기업이 참가하고, 추석 명절 기획상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주관하는 춘천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제철을 맞은 과일 및 채소, 고기류 등을 시식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영수증을 통한 경품 이벤트와 기업의 자발적 참
(정도일보) 춘천시는 지난 2월 7일 SK가 설립한 비영리연구재단인 (재)사회적가치 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강원도 최초 민·관 협력 ‘춘천시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5월에는 춘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춘천시 사회성과 인센티브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22개 기업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그 중 10개 기업이 사회성과 측정 기초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회성과 측정 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대면심사를 거쳐 ㈜소박한풍경,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사회적협동조합 무하,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농업회사법인(주)초맘 총 5개 기업이 확정됐다. 현재 (재)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적가치 측정지표 및 방법에 따라 기업별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있으며, 10월에 사회성과 측정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내년 상반기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은 2026년까지 추진된다. 시
(정도일보) 오랜 기간 표류하던 옛 캠프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한 해법이 마련됐다. 옛 캠프페이지를 육동한 춘천시장이 일관되게 구상해온, 공원으로서의 기본골격은 유지하면서 ‘문화(K-Culture)’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춘천이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대도시 및 지방 거점도시에 있는 대규모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해 산업·기업 유치 등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적지가 바로 옛 캠프페이지다. 옛 캠프페이지 부지는 춘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그 지리적 여건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미래 성장 축의 중심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에 옛 캠프페이지 내 공원 조성은 기존대로 추진하면서, 춘천역 일대의 역세권 개발사업과 옛 캠프페이지 부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정도일보) 춘천시 시정 소식지 ‘봄내’가 우수한 디자인과 유익한 내용으로 ‘제20회 2023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최우수 사외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비즈니스 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마케팅 등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뉴욕포스트지에서 ‘비즈니스 부문 오스카상’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이번 제20회 국제비즈니스대회에는 60여 개 나라에서 3,7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300여 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춘천시청과 함께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는 비디오 부문의 SK On 'brand film', 소셜미디어 부문의 KB 국민카드 '2023 유튜브 캠페인', 출판 부문(기업)의 KB국민은행 '골드 앤 와이즈' 등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봄내 소식지를 ‘현대적이고 독특하게 잘 디자인된 간행물’, ‘출판물 개발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 제공’,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부수와 페이지 생산 노력’, ‘다양한 이미지를 매거진에 잘 녹여냄’ 등으로 평가했으
(정도일보) 춘천시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시공 품질과 안전 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시공 관리 등이 적절하게 이뤄지는지를 확인해 인천 아파트 주차장 붕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할 방침이다. 현재 공동주택 건설 현장 9개 중 지하 구조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3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 지하 구조체 공사가 완료된 6개 현장은 감리자가 작성·승인한 설계도서 및 검측 보고서 등 공사 관련 서류를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공사과정과 공법, 특기사항 등에 관한 사진과 공사내용 설명서 등을 열람해 검토하고, 시공상세도 승인 현황은 물론 구조계산서, 설계 도면의 일치 여부도 살핀다. 이는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정기 안전 점검 미실시, 안전관리비 용도 외 사용, 품질관리 계획 미흡, 구조계산서와 설계도면 불일치 등이 원인으로 밝혀진 것에 따른 조치다. 특히 시는 최근 국지적인 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콘크리트 타설 계획을 점검하고 강수 시 타설을 지양해 품질관
(정도일보) 춘천시가 이달부터 하반기 노후 상수관로 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로 관 세척 사업은 상수관로 내부에 가라앉아 있거나 부착된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해 흐리고 더러운 물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2021년 수도법 개정 이후 송수 및 배수관로 최초 매설 이후 10년 이내 1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시는 이에 앞서 노후 상수관로 관 세척 사업을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세척한 노후 상수관로는 65㎞다. 올해도 상반기에 서면 금산리·방동리 및 신북읍 천전리 일대의 상수관로 20km를 세척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신북읍 용산리 등 노후 관로나 흐리고 더러운 물 발생 민원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10km가량 세척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 세척 공법은 ▲플러싱(관 내부의 흐르는 물이 외부로 배출될 때 발생하는 유속을 이용해 관 내부 세척) ▲피그방식(피그를 관내에 사입한 후 수압을 이용해 주행하면서 세척) ▲맥동류 세척 방식(관내 흐르는 수돗물에 압축공기를 일정 간격으로 주입해 높은 유속으로 난류를 발생
(정도일보) 춘천시와 춘천함 부대가 우호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친선 교류 활동과 협력을 위한 춘천시-춘천함 자매결연 체결식이 개최됐다. 춘천의 지명을 딴 호위함과의 자매결연인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 해군은 특별시·광역시와 도, 도청소재지, 시 단위급 중소도시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춘천시의 지명을 사용해 신형 호위함(FFX Batch-Ⅱ) 8번함의 함명을 '춘천함'으로 정했다. 춘천함은 지난 2022년 3월 22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진수식을 가졌으며, 부대는 지난 3월 10일 창설했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내년에 있을 춘천함의 1함대 예속식에 참석하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매결연에 앞서 춘천함 승조원들은 지역사회 상호교류의 하나로 지난 31일 춘천시립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