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취약계층 574명에게 1인당 7만 원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위문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과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도 각각 25일과 20일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에 88개소에 지역 양곡 378포(포당 20㎏),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는 지역 닭갈비 290㎏, 보훈단체 12개소에는 수제 김 360박스 등이 전달된다. 취약계층 574명에게는 1인당 7만 원의 명절 위로금이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오후 2시 후평시장에서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한 후에 드림지역아동센터, 홈에버그린, 양지노인마을을 들려 위문한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도 20일 오후 2시 춘천시립양로원, 춘천시립요양원, 춘천시립복지원을 연이어 찾는다. 손대식 춘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춘천 내 유통 수산물의 신뢰를 확보하고 춘천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19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춘천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 수거 대상은 지역 내 유통 수산물이며, 품목은 가다랑어, 가리비, 가자미, 갈치, 게 등 40개다. 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중 다소비 식품과 최근 5년간 방사능 검출 이력이 있는 식품을 먼저 수거할 방침이다. 수거 건수는 1회당 2건이며 수거량은 1건당 2㎏이다. 시는 수거된 수산물을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로 의뢰해 세슘과 요오드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춘천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부적합은 유통추적 조사 후 관할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10월 6일까지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당초 리터당 도비 지침인 150원이었으나, 시비를 추가 지원해 리터당 300원으로, 농가당 지급 상한은 최대 495만 원, 지급 하한은 1만5,000원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로,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다. 다만, 타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관외 출입 경작 농가와 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 사업량이 50리터 미만인 농업인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 유류는 농업용 면세유류인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연료 1호 등이다.
(정도일보) “농자재 반값 구매 기회, 놓치지 마세요” 춘천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농자재 구매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도비 6억3,000만 원, 시비 1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처음으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의 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5,074 농가가 사업 대상 농가로 확정됐다. 지원 규모는 논·밭 경지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원되며 농기계, 종자, 면세유를 제외한 비료, 농약, 시설 자재 품목에 대해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10월 31일 이후 구매된 농자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반드시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구매 완료된 농자재는 민간대행업체 또는 농협에서 보조금을 청구해 정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의 지원 확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정도일보) 2023년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펼쳐진다.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민화합과 축하의 무대를 통해 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다. 1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 중인 댄스, 체조, 민요, 난타 등 수강생으로 구성된 경연팀 200여 명이 출전해 솜씨를 겨룬다. 이날 경연을 통해 대상, 금상 등 6개 우수 팀에 대해 시상하고, 대상 팀은 강원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시상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대상은 100만 원, 금상 8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인기상 20만 원이다. 부대행사로 주민자치센터 우수 작품 전시와 트로트 가수 석우, 지역 가수 백소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 수산 종자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191만 마리의 고품질 수산 종자를 소양호,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에 지속적으로 방류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참게, 뱀장어, 쏘가리, 메기 등 수산 종자 22만 마리가 춘천 내 내수면에 방류됐다. 수산 종자 방류사업은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한 공공용 수면의 어족자원 생태계 유지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방류한 수산 종자는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 및 유전자 검사를 통과한 고품질 종자다. 어종도 지역 어업인뿐만 아니라 낚시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어종이다. 수산 종자 방류는 매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방류한 수산 종자는 409만3,301마리다. 9월 중엔 대농갱이, 동자개 등 고품질 수산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류사업을 확대해 내수면 보존과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 낚시관광객 등을 유치할 것”이라며 “어업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3-2024 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4~64세 이하의 취약계층이다. 어린이의 경우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0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만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만70~74세는 10월 16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또한, 취약계층 접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심한 정도의 장애인(구 1~3급), 국가유공자가 해당하며, 10월 25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료기관 방문 시 임신부와 취약계층은 각각 산모 수첩 등 임신부 확인 서류와 취약계층 관련 증명서, 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춘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
(정도일보) 춘천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25명이 지난 13일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18년부터 시가 업무협약(MOU)을 맺어온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이다. 이들은 앞으로 90일간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시설 농사를 짓는 춘천지역 89명의 농가에 배치돼 근로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적응을 돕고 농가와 계절 근로자간의 소통을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를 고용해 지원한다. 또 계절근로자의 현장 적응 및 고용주의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작목별 영농시기에 맞춰 상반기 3차례에 걸쳐 232명의 근로자를 도입한 바 있다. 근로자들이 체류 기간 만료로 인해 8월부터 한 달 간격으로 출국함에 따라, 농촌인력 공백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하반기 추가 도입을 추진, 농가 인력 부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시 농촌인력 문제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해외 지자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계절근로자 적기 배치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도일보) 춘천시가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의 최대 8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제도다. 그렇지만 경기 악화로 매출채권보험 보험료가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해, 가입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춘천 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 건수는 2022년 93건에서 2023년 52건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료 10% 할인 우대해 보험료를 산정할 방침이다. 또한 보험료 중 강원특별자치도 50%, 춘천시 20%, 신한은행 20%를 지원해 기업의 자부담은 10%로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022년 12월 신용보증기금 춘천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부터 중소기업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 협약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후 지난 4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및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례개정과 추경예산 확보를 거쳐 사업을 본격 시행하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9일에서 22일까지 가평 교원비전센터에서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 리더십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 중심의 사고 체계 형성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 대화형 인공지능 등 급속한 행정환경변화 대처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해당 교육으로 MZ세대와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향상하고, 조직 화합 및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 기대된다. 주요 과정은 ▲소통을 통한 조직성과 ▲창의 행정을 위한 리더십 ▲챗GPT와 미래 변화 ▲역사에서 희망 읽기 ▲현장 탐방이다. 정운호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정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견 리더들의 인식을 개선할 것”이라며 “또한 화합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추진력을 갖추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호수정원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국유지에 대한 사용권 확보와 더불어 단계적 토지 보상을 위한 착수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공모한 지방정원 조성사업 선정을 위하여 중앙투자심사 등 막바지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지방정원 조성사업 선정 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60억 규모(도비 39억, 시비 21억)의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방정원 조성사업 공모 결과는 10월 중 나올 예정이다. 시는 호수정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하여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공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에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기반으로 의암호와 호수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호수정원의 안정적인 발판 마련을 위해 지방 정원 조성사업이 선정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올해 도심지 내 실습정원 5개소, 지능형 정원 6개소, 마을 정원 1개소 추진과 더불어 춘천시가 기조성한 정원 관리
(정도일보) 춘천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진에 따른 대책이다. 올해 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액은 400억 원이었으며, 상반기 711개 업체에 지원됐다. 자금 부족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사업인 만큼 시는 융자액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기업별 융자 한도는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5억 원(매출액 범위)이다. 창업 3년 이내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영위 창업기업은 10억 원 한도에서 운전자금 2억 원 한도, 시설자금의 경우 소요액의 75% 범위이다. 또한 소상공인은 5,000만 원(매출액 범위)이다. 기업이 춘천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이자 차액 보전)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완화로 정책자금 지원 감소,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기업의 춘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수요가 증가하여,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아 추
(정도일보) 제11회 춘천시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9월 16일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문화가족들의 관계 향상을 위해 열리는 대회로, 코로나19이후 올해 3년만에 다시 열린다. 춘천시 가족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는 다문화가족 권익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준 유공자 표창 및 강원다문화후원회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2부 체육대회는 다문화가족의 숨겨둔 끼를 자랑하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혜경 여성가족과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을 넘어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나아가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어 우리시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푸드테크(Food-Tech) 산업 선점을 위해 전담팀을 만든 춘천시가 이번엔 강원대학교와 함께 푸드테크 관련학과 신설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는 15일 강원대학교에서 김헌영 강원대학교총장과 푸드테크 관련 학과 개설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차담회는 푸드테크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두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대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효율적인 식품 생산과 소비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지식산업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푸드테크 산업은 첨단지식산업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강원대학교의 역할이 큰 만큼 기관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정도일보) 춘천시 희망택시에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이 10월 4일부터 도입된다. 춘천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지점으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행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지만, 기존에는 마을주민 확인 및 마을별 횟수 관리를 위해 이용 시 마을 대표자를 통해 배차요청을 해야 했다. 택시 사업자도 희망택시 영수증과 운행일지 등을 시에 제출해야 정산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해당 시스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이용하면 가구별로 이용 횟수를 부여할 수 있어, 이용 가능 횟수 내에서 주민이 직접 배차요청을 할 수 있다. 이용 주민은 택시 이용 후 자부담액 1,000원과 함께 전용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택시 사업자 역시 희망택시 영수증과 운행일지 등을 시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용 횟수도 마을별 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