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인 황지해 작가가 춘천을 찾아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황지해 작가는 춘천을 방문해 육동한 시장과 면담을 통해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상중도 일대를 답사했다. 현재 시는 상중대 일대에 호수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수정원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에 의암호와 호수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월 말 중앙투자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호수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춘천에 황지해 작가의 방문은 시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황 작가는 “상중도는 이미 정원으로서 생태적 질료를 갖춘 대상지로서, 시 고유의 생태와 문화 균형, 기후변화에 대한 창의적 전달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로이 정원의 옷을 입게 되면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상중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황지해 작가가 국내외 활동 일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방문이 성사된 만큼, 춘천 호수정원은 물론 춘천시가
(정도일보) 춘천시가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정수장 및 배수지 등 주요 수도시설을 청소한다. 정수장 빛 배수지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1회씩 진행된다. 시설물 내부 물때와 이물질을 제거해 물 오염을 방지하고,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한다. 청소 대상은 용산정수장 1개소와 서면, 남산면, 남면 지역의 배수지 6개소, 접합정 및 흡수정 3개소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청소를 진행하는 동안 5분~10분 가량 단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청소 실시 전 해당 지역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문 및 유선전화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도시설 관리를 통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양질의 수돗물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의암공원에서 춘천시 건강축제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실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 골든벨과 그룹 운동 및 체조 시연, 힐링 음악회, 건강체험 및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튼튼 운동장, 건강체험 및 이벤트, 튼튼마켓 등도 즐길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인 연계·협력을 통한 행사구성으로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건강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도전한다.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첨단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단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분야의 총 7곳을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하반기 중 바이오 산업 특화단지를 공고해 내년 상반기 중 지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첨단 지식산업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시는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홍천군과의 업무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홍천군이 현재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만큼 시의 바이오 예방·진단 분야 역량과 힘을 합쳐 ‘융합첨단바이오 의약산업’ 특화단지를 공동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선도 기업 및 대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 신청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시민 홍보를 통한 특화단지 유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춘천·홍천 특화단지 대상지로는 춘천은 ▲후평산단, ▲남춘천산단, ▲동춘천산단, ▲거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공공도서관 4개를 개관한다. 이를 통해 시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내년 5월 우두동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2층에 반다비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반다비 작은도서관은 사업비 2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전체 면적은 165㎡다. 3,500권의 장서와 함께 독서확대기, 음성출력 컴퓨터, 음성증폭기 등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과 장비가 들어선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서가 간격도 1,400㎜ 이상을 확보했다. 퇴계동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도 2024년 7월 개관한다. 퇴계동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발맞춰 센터 4층에 지어질 이 도서관은 높은 천정고가 특징이다. 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가칭)아이디어도서관은 새명동 주차장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상반기 건립 예정이다. 쇠퇴하는 원도심 내에 도서관을 지어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상권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정도일보) 춘천시가 등산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야산의 야생동물에 대해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 춘천시는 16일부터 야생동물 다수 출몰 지역 등을 대상으로 미끼백신 1만6,000여개를 뿌린다고 밝혔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 가능한 위험한 질병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감염되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없어 특히 광견병 예방이 중요한 동물이다. 이번 가을철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미끼를 먹고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다수 출몰지역 14곳에 살포하여 광견병 면역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광견병으로부터 시민과 가축의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살포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여 인근 주민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야생동물 폐사체가 발견되는 경우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정밀진단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시는 가을철 산불 초동 진화와 효율적인 산불감시를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5명과 산불유급감시원 105명을 10월 중순부터 조기 투입·운영하여 산불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산림과, 남면, 남산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 6곳, 감시원은 10개 읍·면에서 운영되며, 선발된 인원은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 산불 진화 투입, 감시 등 산불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가을철 건조 기후에 대비하여 춘천·홍천 공동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산불 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 기온 및 산림이용객의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 농업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814톤(건조벼) 매입에 나선다. 올해 매입대상 품종은 삼광1호, 삼광벼이며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춘천시는 10월 16일 읍·면·동 담당자, 국립농산품질관리원, 지역농협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관계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협조 사항 및 수매 당일 안전 문제를 중점으로 업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정산금 지급은 매입 직후 출하농가에 중간정산금(3만 원)을 지급, 수확기(10월~12월)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최종 정산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타 품종으로 출하해 불이익을 받지 않고, 수매 당일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농가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올 연말까지 농업인의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를 위한 현장출동차량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수리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장기간 고장으로 인해 방치돼 있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기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구입하는 수리차량은 농기계의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의 수리가 가능하도록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농기계 전문 경력관이 상주하여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경우 언제든지 출동하여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리차량 구입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장 출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14명(91가구)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에서 레고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레고랜드 체험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이 됐으며, 이번 가족소풍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연관람 및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은 지난 6일 춘천소방서 후평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2023년 춘천도시공사(본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춘천시청별관 내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재실자 피난대피 및 화재 진압에 대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자체 자위소방대를 신속히 발동하여 초기소화, 피난유도, 응급구조, 방호안전 등 초기 화재 대응 임무를 수행했다. 홍영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비상상황 시 위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사전에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그동안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의를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2023 하반기 친절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교육과는 다르게 공연과 토크를 접목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맞춤형 친절 전략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민원 응대를 담당하는 직원의 마음을 위로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접목한 것. 강의는 권민호 청렴교육 전문가가 맡았고, 김재빈 팝페라 가수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친절 컨설팅 사례를 통한 고객 경험 디자인과 민원인과 직원 모두에게 좋은 쌍방향 친절, 타 지자체 모의훈련 영상 등을 통한 특이 민원 대응 전략 등이었다. 총 90분의 교육 시간 중 친절교육과 공연 및 토크의 비율을 50대50 정도로 구성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원 응대에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친절한 응대와는 별개로 악성 민원
(정도일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가 추석 연휴 기간 춘천을 찾은 외국인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와 (사)춘천시관광협의회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은 325명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1,048명이었던 점을 참고하면 연휴 기간 많은 외국인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석 연휴 이용 연령층은 대다수가 20~30대로 전체 이용객의 95%를 차지했고, 주요 이용방문지는 강촌레일바이크,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서면일대 카페촌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젊은 외국인을 중심으로 춘천 외국인 택시 이용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사)춘천시관광협의회는 외국인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기사 친절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춘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춘천을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는 춘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과 언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보유
(정도일보) 상가와 주택 측에 있는 자전거도로의 위치를 차도 측으로 바꾸는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은 건물 측에 배치된 자전거도로를 차도 측으로 옮기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건물 진·출입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노후된 자전거도로 및 인도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위치는 거두사거리부터 스무숲사거리까지며, 거리는 450m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을 2038년까지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상가 및 건물 측에 있는 자전거도로는 올해 기준 61개소다. 이를 연차적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17개소, 2029년부터 2033년까지 25개소, 2034년부터 2038년까지 19개소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 기간 자전거도로와 보도의 위치 변경뿐만 아니라 교통안전표지도 추가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자전거도
(정도일보) 춘천시는 10월 6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정보화 사업 추진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지능 정보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수립된 천시 지능정보화 종합계획은 민선8기 시정목표를 반영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 간의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정보화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정보화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수립됐다. 춘천시 민선8기 시정 운영 계획 등 주요 계획의 미래비전 및 목표와 핵심 가치, 전략 방향을 고려해 ‘지능형 신기술로 도약하는 미래 성공도시 춘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정보화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핵심 주제들을 기초로 춘천시 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능형 미래 행정도시 ▲디지털 지역 활력 첨단도시 ▲지속가능 청정도시 ▲스마트 맞춤형 행복 도시의 4대 추진전략과 27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용역 결과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는 최종적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이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