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홍천군과 함께 바이오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춘천·홍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20일 오후 4시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 ▲국가 첨단 전략산업특화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지자체 간 협업 ▲기반 시설·인적자원 네트워크 활용 등을 협력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시・군은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이하, 특화단지)’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 예방·진단, 홍천은 항체 중심으로 역량과 힘을 합쳐 ‘첨단바이오산업 벨트’를 구축해 ‘융합첨단바이오 의약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대상지로는 춘천의 ▲후평산업단지 ▲남춘천산업단지 ▲동춘천산업단지 ▲거두농공단지 및 ▲기업 혁신 파크(예정지)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와 홍천의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북방농공단지 일원이 거론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선도 기업 및 대학·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정도일보) 춘천 행복알리미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일 기준 춘천 행복알리미 가입자는 4만425명이다. 2020년 행복알리미 문자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 3만 1,218명 2022년 3만4,885명 2023년 4만425명으로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정 소식 알림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2022년부터 시작한 카카오톡 춘천 행복알리미 채널을 추가 운영하면서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맞춤별 시정 홍보도 시작했다. 현재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4만 5,497명이다. 이처럼 춘천 행복알리미는 시 소식과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등의 유용한 정보들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덕분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교육원 교육생 모집, 춘천레저조직위 시민참여 프로그램, 보건소 피부과 무료검진 등 행복알리미 문자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고 있다. 춘천 행복알리미 문자 서비스는 행사의 모집인원 200명 이상, 춘천시민 전체 대상일 경우 발송하고 있다. 소수 인원 모집 및 대상에 제한이 있는
(정도일보) 춘천을 정원 도시로 만드는데 밑거름 역할을 하는 시민정원사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끈다. 춘천시민 정원사는 올해 첫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일반시민이 식물과 정원시설물 등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제1기 춘천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20명을 지난 4월 모집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주 2~3회, 40시간 교육을 받았다.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 교육과 현장학습은 기초과정이지만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정원 보조 인력으로 활동이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설계했다. 특히 양성교육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생활권 주변 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20명의 시민 정원사가 배출됐으며, 지난 18일부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2023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하여 조성된 실습정원인 효자동 461-2(322㎡), 약사동 150-22(521㎡), 온의동 580(540㎡), 온의동 585(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춘천 경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담은 서한문을 춘천경찰서에 전달했다. 20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박범정 춘천경찰서장님과 500여 경찰 가족 여러분, 78주년을 맞은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밤낮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춘천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춘천의 미래를 위한 각종 행사와 힘든 민원 해결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고 계신 춘천경찰서 여러분의 노고에 춘천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춘천경찰서 직원과 가족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춘천시와 춘천경찰서는 시민을 위한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7월 양 기관은 치안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고,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6월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소양로지구대를 방문해 격려품
(정도일보)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소양강 스카이워크 바닥 유리 필름을 교체하고 유리 하부 및 광장 데크 청소를 할 예정이다. 연중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유리에 부착된 필름의 투명도가 손상돼 정기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름 교체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기념으로 바닥 유리에 두고 간 동전은 연말에 수거하여 불우이웃에 기부할 방침이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수거한 동전 66만3,000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소양강 스카이워크 이용 안전을 위한 임시 휴장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우유로 어르신들 안부 확인해요” 춘천시가 오는 20일 오전 9시 20분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하 사단법인)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르면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 가구 50가구에 주 3회(7개) 우유를 배달한다. 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단법인으로부터 우유가 쌓인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사단법인은 우유 후원과 배달, 우유가 쌓여 있는 대상자 확인 등 전체적인 업무를 한다. 우유배달은 협업사인 매일유업에서 하며, 우유는 개인 후원자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수도 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 감면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수도 급수 조례 개정안을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는 오는 12월 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도 요금 인상과 감면 대상자 확대다. 현재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생계형·의료형)다. 생계형 및 의료형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차상위 계층도 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이 확대되면 1만5,844가구가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완화해 적용한다. 기존에는 수도 요금 자동이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해야 300원을 할인했지만, 전자고지만 신청해도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바꾼다. 이에 더해 그동안 동파된 계량기를 수용가 부담으로 설치했지만, 설치 비용을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정도일보) 재단법인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가 마침내 출범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30분 춘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조직위 ‘화합과 통합 비전발표 및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시민 및 레저·태권도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통합출범 경과보고와 축하공연, 정책발표, 태권도 정신과 문화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통합됐다. 그동안 별개로 운영됐던 두 조직이 통합되면서 춘천의 레저와 태권도 대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직위는 앞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 춘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춘천을 레저와 태권도를 통한 국제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4가지 주요 실천전략은 스포츠 웰빙 도시, 국제스포츠 문화도시, 스포츠산업 중심지, 세계태권도 수도를 확립하는 것이다. 먼저 스포츠 웰빙 도시는 레저와 태권도의 생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는 17일 춘천도시공사 3층 시민단체행사공연장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의 도입을 선포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고객중심 경영방침 전파와 더불어 소비자중심경영의 도입을 선언하며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에 정종욱 기획감사부장을 임명했다. 홍 사장은 “춘천도시공사 임직원은 고객중심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든 일은 시민의 시각에서 판단하고 처리하며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 라고 말하며 고객중심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 이어 소비자중심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2024년 하반기 CCM 인
(정도일보)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48회 강원 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부문에서 춘천의 김봉림 농가가 최우수상, 우문수 농가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시·군 및 축협 종합평가 결과 춘천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우 고급육 품평회·한우 암소 품평회 2개 종목, 7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축산분야 전문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에서 고급육(36두), 암소(90두)에 대해 각각 심사 및 평가가 진행됐다. 고급육 36두와 암소 90두에 대해 각각 심사, 평가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수상 농가 및 시·군, 축협 관계자들이 참석 예정이며 이번 달 25일 양양에서 열린다.
(정도일보) 춘천시청 태권도팀 심재영 선수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49㎏급에 출전한 춘천시청 태권도팀 심재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 선수는 8강전 전남 김정은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했고, 4강전에서는 경남 신유정 선수를 2대1로 이기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첫 라운드를 승리, 두 번째 라운드에서 패하며 1대1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 2대1로 충북 안벼리 선수에게 승리를 쟁취했다. 심 선수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경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첫날(15일)에 참가한 김수연(+73kg) 선수가 은메달, 전진희(-46kg)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금 1, 은 1, 동 1개를 획득했고 4일차(18일) 문지수(-73kg), 김동화(-57kg), 5일차(19일) 홍지우(-62kg) 남은 3명의 선수가 출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한 지역 청년창업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권역별로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역 청년창업을 확산하고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의 경우 강원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척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05억 원이 투입되며, 대학기업 100개 창업이 목표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권역별 통합공고로 춘천시 소재의 (예비)창업 기업 4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는 지난해 36개 기업에 대비해 4개 기업이 늘어난 수치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는 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성장단계별 최대 1~3억원)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투자유치 및 상담(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체계화해 풍부한 기반 시설을 활용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도일보) 춘천 2호 펀드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세종호텔에서 지역혁신 펀드 출자자 및 유관기관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펀드는 지난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 결성에 이은 두 번째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윤종욱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기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 모혜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장철성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일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춘천 지역혁신 펀드 운용 지원을 위해 창업 및 유망기업 발굴 및 추천 정보 제공, 춘천 기업의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위한 제반 업무 협력, 상호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협력기회 주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및 투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성한 펀드에는 중소벤처기업부(모태펀드)와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 新 경영가치체계 선포식이 17일 춘천도시공사 3층 시민단체행사공연장에서 개최됐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향후 공사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경영철학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새로운 미션·비전은 임직원,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뜻을 담아 직원과 시민 대상 공모 및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홍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우리의 새로운 미션인 ‘춘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혁신 공기업’을 목표로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하며 “도시개발을 통한 가치 창출로 춘천을 발전시키는 혁신 공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춘천시민의 ‘행복 성장 파트너’ 춘천도시공사”라는 비전 아래 ‘안전우선·고객중심·청렴상생·미래지향’의 4대 경영방침을 발표한 홍 사장은 “안전사고 ZERO, 고객 최우선 경영,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윤리 확립,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강화를 통해 직원이 행복한 회사, 춘천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되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혼용되는 계도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섰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식품제조가공업 197개소의 소비기한 포장지 교체율과 계도기간 종료 전까지의 교체계획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회신 업체 및 교체율 미진 업체에 대해 현장방문 등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이전부터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소분판매업, 기타식품판매업 등의 영업자에게 안내문 및 문자메세지 발송, 시홈페이지 게시 등의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9월 대형마트 내 시민들에게도 필요성 및 취지 등의 홍보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소비기한 표시제는 영업자 중심의 유통 및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인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섭취가 가능한 기한인 ‘소비기한’으로 표시하는 제도로, 포장지 교체 비용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의 유통기한 표시 포장지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부여한 상황이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계도기간이 종료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