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시유재산을 찾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는 지난 2008년 대부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그렇지만 2021년 5월 1심과 2022년 8월 2심에서 각각 승소하고 2022년 9월 승소가 확정됐음에도 1년이 넘도록 반환을 하지 않아 시는 재산권을 찾기 위해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제집행 절차는 법원에 강제집행 신청 이후 강제집행 예고, 본집행, 보관 물건 매각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사유화하는 고질 민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소송, 대집행 등의 행정 조치를 통해서 법과 제도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 인공폭포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은하수 거리 공영주차장 개장식이 오는 27일 오후 3시 개최된다.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그동안 인공폭포 일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교통난이 심각하게 발생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인공폭포 일대 주민은 물론 상점가의 숙원이 해결된 셈이다. 건물형 3층, 전체 면적 2,906㎡의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105대(1층 14면 / 2·3층 각 28면 / 지붕층 35면)를 주차할 수 있다. 운영은 관련 조례에 따라 춘천도시공사가 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용요금: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마다 300원)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폭포 일대 주민의 숙원이었던 공영주차장이 마침내 조성됐다”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라 교통난 해소는 물론 주변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3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3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은 전문 훈련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춘천시민 40가구며 가구당 2회, 회당 2시간의 교육을 한다. 교육은 11월부터 12월까지며 교육비는 무료다. 민원 발생 가구나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구, 다견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과 인접한 시군에서 림피스킨(LSD)이 발생하면서 춘천시도 비상이 걸렸다. 시에 따르면 24일 춘천과 인접한 시군의 한우농가에서 7개월령 암송아지 1마리가 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한우농가는 29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춘천 인근에서 림피스킨이 발병하면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 태세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럼피스킨병 발생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역학 관련 농가(3개소)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 가축시장을 폐쇄(휴장) 조치하고, 역학 관련 농장 소독 차량을 대상으로 약품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축협, 읍면동, 관내 소농장 방역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광역방제기, 방역 차량, 공동방제단 동원해 소독을 강화했다. 이에 앞서 신동면 팔미리에 있는 ▲거점 세척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가동, ▲축협의 공동방제단 4개 반과 소독차량 2대, 광역방제기 1대 등 소독장비 동원, ▲ 농가와 주변 도로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25일 오후 1시 50분 소양호에서 유람선 화재 및 기름 유출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은 2023년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2공병여단, 수자원공사, 춘천성심병원, 원주지방환경청, 적십자사, 한국구조연합회, 특전사동지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소양관광개발, 소양모터보트 유선조합, 국민체험단 등 동원인력 230여명에, 장비 35여대를 동원한다. 소양호 선착장에서 승객을 태운 배가 원인 모를 화재와 폭발로 다수의 사상자와 기름이 유출된 사고를 가정해 훈련을 전개한다. 호수도시인 춘천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했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안전문화의식도 높일 방침이다. 현장훈련과 함께 이날 같은 시간 춘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관리 행동 지침을 기반으로 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한다”라며 “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정도일보) 춘천시가 내년부터 읍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관리대행을 추진한다. 관리대행 추진시설은 신북, 강촌, 서면 하수처리장과 연계펌프장으로 53개소이다. 최근 수질오염총량제 확대시행에 따라 방류수질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공공하수도 정책 물 산업 육성을 위하여 민간관리대행을 확대하는 추세임에 따라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중에 83.9%가 민간전문 위탁관리사에 관리업무를 대행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리대행을 시행하게 되면 시설운영관리 전문성이 확보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으며 또한 환경부에서는 관리대행을 추진할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8월 원가산정용역을 완료했고 올 12월 경쟁입찰을 통한 업체선정 이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리대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맑은물 보전을 위하여 전문업체의 관리대행을 통해 보다 철저한 수질관리 및 효율적 운영체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서면 오월리, 사북면 일대 미급수 지역에 상수도 확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북면 1차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농촌지역 등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급·배수관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현재 서면 오월리, 사북면 지암리, 원평리, 신포리, 지촌리 순으로 공사 추진중으로 전체 관로 매설 67km 중 약 39km 매설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미급수지역인 오탄리에도 조속히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건의 하여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지방상수도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수도요금 인상을 추진하며 요금 감면 대상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취약계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수도급수조례 개정안을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는 오는 12월 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인상과 감면 대상자 확대다. 현재 취약계층 중 수도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생계형·의료형)다. 생계형 및 의료형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차상위 계층도 수도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이 확대되면 1만5,844가구가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완화해 적용한다. 기존에는 수도요금 자동이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해야 300원을 할인했지만, 전자고지만 신청해도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바꾼다. 이에 더해 그동안 동파된 계량기를
(정도일보) 춘천시가 럼피스킨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과 같은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 시 고열 및 지름 2~5cm의 피부 결절(단단한 혹)이 나타난다. 또한,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고, 소의 유산·불임 등도 나타나 소 사육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병이다. 2023년 10월 20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현재 충남, 경기, 인천 지역에서 총 10호의 한우 및 젖소농장에서 발생했다. 또한, 증상이 의심되어 확인 중인 농가들 또한 다수이다. 춘천시는 럼피스킨병의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가축 방역 상황실을 운영하여, 가축질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동면 팔미리에 있는 ▲거점 세척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가동, ▲축협의 공동방제단 4개반과 소독차량 2대, 광역방제기 1대 등 소독장비 동원, ▲ 농가와 주변도로에 소독을 강화하는 등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은 1종 가축전염병으로 농가들에 큰 피해가 발생할
(정도일보)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서비스 수요 분석을 통한 사업수립을 위해 정신건강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설문항목은 춘천시민의 ▲정신건강관련 전반적인 인식 및 이해정도(14문항)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욕구(6문항) ▲기관인지도(5문항) 등 이다. 해당 조사는 만19세 이상의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160번 게시글) 및 링크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이 행복한 건강도시 춘천’을 만들고, 춘천시민이 원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조사인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1월 3일까지 3분기 자동차 관리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와 점검을 한다. 자동차 관리 사업체 지도 및 점검은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 건전한 자동차 사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무등록 자동차 관리 사업자 불법행위를 단속해 피해 예방을 사전에 막아 자동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도 보호할 방침이다. 이번 지도 및 점검 대상은 종합 정비 10개소, 전문 정비 10개소, 매매업 17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등록조건을 이행하지 아니한 행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명의로 사업을 하게 하는 행위, 사업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임대 및 점용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또 점검, 정비 견적서와 명세서 발급 및 보관 여부, 정비책임자를 두지 아니하거나 정비책임자의 선ㆍ해임 신고 이행 여부, 국토교통부령에서 정하는 수수료 또는 요금 외에 별도 금전 수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 적발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및 고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귀농·귀촌인에게 이사비를 최대 50만 원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 지역에 거주했던 자가 춘천시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여 전입 완료(2022년 1월 1일 이후)한 세대주다. 도시지역 거주 중 농지대상 작성기준일이 2년이 경과 했거나 자가이사(본인 소유차량 이사 및 사업자가 아닌 자의 차량 이용 등), 전입 전 거주지가 농촌 지역인 경우, 농막 등 거주 불가한 곳으로 전입신고한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농촌은 읍면지역과 동지역(생산·보전녹지지역, 생산·보전관리지역, 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이다. 지원액은 1세당 50만 원 이내며 이사목적의 차량 임차 및 용역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춘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김신 춘천시 농업정책과장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프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에 집중하고 있는 조림 사업을 가을철에도 실시해 향후 봄철 가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제수 등을 심어 지역주민의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림 사업 대상지는 서면 당림리 산121-10번지 외 5필지 20.84ha와 감정리 산149-13번지 시유림 10.4ha다. 당림리에는 낙엽송 5만2,100본, 감정리에는 쉬나무와 마가목 3만1,200본을 심는다. 낙엽송의 경우 빨리 자라는 속성수로 좋은 목재로 사용 가능한 경제수다. 또한 시유림에 심는 쉬나무와 마가목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밀원수 중 하나로 양봉농가 및 지역주민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수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조림 사업을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뿐만 아니라 농가의 경제적 소득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비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121㏊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고 있다.
(정도일보) 생명을 지키는 택시가 춘천을 누빈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 창작개발센터에서 춘천시 택시기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택시’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의 자살 경고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인증 교육(교육명: 보고듣고말하기)인 △보기단계(자살 경고 신호 인식), △듣기단계(자살에 대해 직접 묻고 이유를 듣기), △말하기 단계(자살 위험성 확인과 안전하게 도와주기)다. 자살위기자 발견과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역할극을 통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교육이다. 올해 교육을 계기로 시는 연간 1회 정기적으로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정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많은 시민을 만나는 택시기사님들에 대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춘천시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과 사회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라며 춘천시민 누구나 생
(정도일보)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날아올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남 장흥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춘천시청 태권도팀 홍지우 선수가 –6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15일 김수연(+73kg) 선수가 은메달, 전진희(-46kg)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대회 3일차인 17일에는 참가한 심재영(–49㎏)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종합 성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 여자부에 참가한 지자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지자체 여자팀중 춘천시청 실적이 제일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