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계절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적정한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가 필수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 지급 및 근로시간 및 휴게‧휴일 보장 등의 기본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근로자 수는 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가능하며, 근로자 고용 기간은 5개월이다. 다만 고용주와 근로자간 합의를 통해 연 1회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이후 최종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농가 매칭, 사증 발급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영농시기에 맞춰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운영은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지역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보탬이 된다”라며 “내년에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외 지자체와의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어린이문학 창작교실’ 및 ‘태몽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먼저 어린이문학 창작교실은 시민이 어린이문학에 대해 배우고 동시 창작의 기본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동문학가 이화주 동시작가가 지도한다. 올해도 수강생 엄은희 씨가 9월 강원문학 신인작품상 수상을 통해 등단하는 등 2018년부터 5년간 11명의 시민이 동시작가로 등단했다. 또한 ‘태몽그림책 만들기’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 기법을 배워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작가인 김용철 그림책 작가가 지도강사로 참여했다. ‘태몽그림책 만들기’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3년간 태몽그림책 11종을 발간했으며 올해도 시민작가 5명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꿈에서 만난 이야기’를 11월 14일 발간한다. 시립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지역 동시작가 교류 및 합평의 장인 어린이 문학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11월부터 태몽그림책 발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추진하여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오는 11월부터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앞으로 춘천시민은 읽고 싶은 시립공공도서관 도서를 가까운 동네 도서관으로 신청하고 받아서 대출‧반납할 수 있게 된다. 상호대차란 이처럼 협력도서관에 소장도서를 빌려주는 제도로 춘천시 공공도서관 8개소 60만권의 장서를 공동으로 활용하여 개별 도서관의 한정된 장서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2023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1억 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았으며 시비 포함 총 2억 5천만원을 투입, 시립공공도서관 8개관, 작은도서관 10개관에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하고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했다. 오는 11월부터 공공도서관 8개소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는 18개소(공공 8개소, 작은 10개소) 동네 가까운 도서관에서 시립공공도서관 책을 빌려 볼 수 있어 도서관 거점 마을 중심의 생활 밀착형 독서환경이 조성된다.
(정도일보)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배움을 위한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에게나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오프라인, 온라인 강좌 등 총 99개 교육과정에 약 2,900여 명의 수강생이 학습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 약 3,100여 명의 학습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수강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평균 91.7%가 교육과정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조사에서도 만족도 91%, 향후 다른 강좌에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의견도 93.5%로 나타났다. 특히, 특화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인'춘천시민 약초학교'(23년 수강생 30명)는 관련 자격증인 ‘약초관리사’에 2년 연속 응시자 100%가(23년 17명) 자격을 취득해 수강생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과정별로 학습동아리를 꾸려 지속적인 학습 동기 제고와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학습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제빵, 양재, 한식 등 각 분야에서 올해에만도 11
(정도일보) 2023년 춘천농업인대학 졸업식이 오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 청년농업인 총 2개 과정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이론 및 견학, 6차산업, 스마트스토어, 농기계 실습 등 다양한 이론·실습 교육을 추진, 전문농업인 30명을 양성했다. 이번 졸업식은 농업인대학 학장인 유열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인대학 학생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격려사, 졸업증서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39명의 교육생 중 과정 70% 이상을 이수한 30명이 수료증을 받으며, 우수교육생 시상자로 △농촌진흥청장상 김경선(스마트농업) △도지사상 이성희(청년농업인) △시장상 김정우(스마트농업), 황은옥(청년농업인)씨가 선정됐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에서 갈고닦은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졸업생 모두가 춘천시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민선 8기 춘천시 농업정책의 핵심인 푸드테크, 우리시 대표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하니원 멜론 총 2개 과정
(정도일보) 춘천시 시내버스 부분 개편이 오는 11월 1일 시행된다. 이번 부분 개편은 원거리 읍면 주민, 고등학생 등 교통 취약계층과 도시구조 변화에 대응을 위한 노선을 신설하는 등 그간 시민들이 요구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원거리 읍면 주민을 위한 대학병원 노선은 2019년 마을버스 도입 이후 관내 대학병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노선이 없어 주민분들께서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노선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3월에도 검토했지만, 마을버스의 회차 감소 등의 어려움으로 추진되지 못하다가 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 6개 노선을 반영했다. 고등학교 통학 노선의 경우도 2019년 시내 노선의 확충을 이유로 운행이 폐지됐다. 이후 외곽학교 학생들은 등교 시 환승하거나 돌아가는 노선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됐다. 이번 개편에 학생 전용 통학 급행버스 8개 학교 12개 노선을 도입하게 되어 학생들의 등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의 등교 부담도 상당 부분 덜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 밖에도 신규아파트(한숲, 파크자이 등) 수요에 따라 4번 노선을 늘리고 1
(정도일보) 춘천시가 도입한 다자간 가격협의(수의시담)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정한 경쟁을 위해 납품 가능한 관내 농공단지 업체를 전수조사 후 수의계약 가능한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다자간 수의시담 방식을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우 관련 시행령에 따라 농공단지 입주업체가 직접 생산하는 물품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복수의 농공단지 입주업체가 동일한 물품을 생산하고 있어 특정 업체와 1인 수의계약을 할 경우 공정성 저해,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 등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다수의 수의 상대자를 대상으로 가격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다자간 가격협의(수의시담)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7개의 업체가 다자간 가격협의(수의시담)에 참여했다. 도입 이후 특정 기업 특혜 논란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내 업체의 참여 확대로 업체의 역량이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해당 제도를 도입한 회계과 이수정 주무관은 2023년 강원도
(정도일보) 세계적인 마임축제인 (사)춘천마임축제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춘천마임축제는 내년부터 축제극장 몸짓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축제극장 몸짓 민간위탁심의위원회 결과 (사)춘천마임축제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축제극장 몸짓은 2010년 5월 개관한 124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그동안 춘천문화재단에서 공공 위탁했다. 몸짓 운영에 대해 (사)춘천마임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틈새 공간과 틈새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최근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표한 ‘로컬 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사)춘천마임축제가 포함됐다. 로컬 100은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춘천마임축제는 1989년부터 35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 문화관광축제 등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올해
(정도일보) “11월 24일부터는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춘천시가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24일'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돼 규제 대상 품목 확대 및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1회용품 사용규제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등 16개 업종의 매장 내에서 1회용 컵, 플라스틱 빨대, 1회용 수저(포크, 나이프 포함), 비닐봉투, 우산비닐, 광고선전물 등의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계도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캠페인 실시 및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1회용품 사용규제 준수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공무원 형사법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직무를 수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 범죄를 분석해 직무집행의 공정성과 책임성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현재 윌비스한림법학원 형사법 강사인 김기환 변호사(로앤원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첫 번째 주제는 공무원 관련 범죄로 보는 형법(실체법) 해설이며, 두 번째 시간에는 수사절차를 중심으로 보는 형사소송법(절차법) 해설을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형사절차 개관을 통해 공무원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법한 대응 방안 등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영규 기획예산과장은 “공무원을 위한 형사법 강의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공무원의 업무 집행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만큼 직원 스스로가 행정행위의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검토를 치밀하게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한민국 해군의 울산급 2단계 사업(Batch-Ⅱ) 8번함인 신형 호위함 춘천함(FFG-827, 2,800톤)이 26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다. 해군 함정의 취역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군함이 인수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해군 함정이 됐음을 선포하는 행사로 취역한 함정은 해군 함정 목록(Fleet list)에 정식으로 등록되고 함정 마스트(Mast)에 취역기를 게양한다. 김병재(준장) 제8전투훈련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취역식에는 초대 춘천함장 천민기 중령 및 춘천함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해 춘천함의 취역을 축하했다. 춘천함은 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로 최고속력 30노트(시속 55.5km), 경하톤수는 2,800톤으로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다. 또한 5인치 함포,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20mm 팔랑스(Phalanx), 함대함유도탄,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함대지유도탄·장거리 대잠어뢰·대유도탄방어유도탄 등의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추진체계로 추진전동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한합 ‘하이브리드 추진 체계’를 탑재하여 대잠성능
(정도일보) 2023 춘천연극제가 12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 춘천연극제 폐막행사 ‘고맙데이’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봄내극장과 극장 옆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폐막행사에서는 ‘팀 클라운’, ‘원따나라’, ‘튠 어라운드’, ‘마린보이’. ‘변희경댄스’, ‘유상통 프로젝트’ 등 수준 높은 공연팀들의 다채로운 야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어뮤즈협동조합’에서 ‘가을소풍’을 주제로 수공예 마켓과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이날 봄내극장에서는 춘천지역 청소년 30명이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 와 대한민국 시민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 시민극단 ‘봄내’의 앵콜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폐막행사의 마지막 공연은 극단 ‘타쇼’의 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타악 창작곡과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3 춘천연극제 폐막행사 ‘고맙데이’는 전 공연 무료며, 자세한 문의는 (사)춘천연극제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29일 열리는 2023 춘천마라톤 대회에 다회용컵 1만 개를 지원한다. 1만 명 이상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다회용컵인 춘천e컵을 마라톤 당일 제공하고, 마라톤이 끝난 후 춘천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세척해 재사용한다. 마라톤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회용 컵 분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42.195km) 골인 지점 급수대에서만 다회용 컵을 운영한다. 또한, 다회용 컵 원활한 반납을 위해 시는 반납함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와 시간제근로자 등 75명 정도의 인력이 다회용 컵 운영을 위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카페 다회용 컵 사업에 대한 현장 캠페인도 마라톤 행사장 내 부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마라톤 행사에서 수십만 개로 다량 사용되는 1회용품 일부를 다회용컵으로 대체되는 만큼 폐기물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2023 춘천마라톤의 다회용 컵 도입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확산돼 많은
(정도일보) 춘천시가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차량에 설치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도로 안전을 살피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2023년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공모사업 대상지로 춘천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라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주도형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기관과 함께 혁신 기술·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공모에 선정되면 기술 및 서비스를 실증할 때 제한이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받을 수 있다. 시에서 신청한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을 이용한 도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폐쇄형 텔레비전과 시내버스 또는 순회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을 수집·분석해 도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하면 자동으로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관련 조항에 특례를 받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사업 완료 시 사고 발생 예방
(정도일보) 신사우도서관이 26일 오전 10시 2층 문화 교실에서 인생시모작 시집 발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인생시모작은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는 신중년 대상으로 소중했던 삶을 기록하는 소통의 시 창작 수업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전문 강사로부터 시에 대한 강의를 받고 직접 쓴 시를 책으로 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6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시집 발간 축하공연이 열린다. 시집에는 16명의 수강생이 직접 쓴 5~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자가 살면서 난생처음 시를 썼다는 경험과 마음에 있던 생각을 시로 표현한 것에 대한 호기심과 투박하지만 긍지가 배어있는 책을 출간하게 됐다. 또한 11월 23일까지 신사우 갤러리에서 참가자별 대표시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