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스마일콜택시가 시민들에게 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신규 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기존 시스템의 서버 불안정 문제 및 앱 자동결제, 프로모션 등 서비스 기능의 부재는 지역콜의 한계로 손꼽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춘천스마일콜택시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신규 콜 시스템을 7일부터 11월 말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화 호출은 혼란 예방을 위해 기존대로 033-913-8282, 7777을 그대로 사용하며, AI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해 승차 혼잡 시간에 전화 연결 어려움 문제가 해소될 예정이다. 기존 스마일콜앱은 시스템 변경으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신규 기능이 탑재된 앱 호출은 시범 기간부터 ‘티머니GO 앱’을 신규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신규 콜 시스템 도입으로 안정적인 앱 이용이 가능하고 선착순 배차 방식에서 근거리 배차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승객 대기 시간도 줄어듦에 따라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도일보) 춘천시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춘천역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와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 명은 10일 오후 2시~4시까지 춘천역 일대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을 점검하고, 불법 촬영 상시점검반 운영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범죄가 영상물 유포로 이어져 피해가 큰 만큼 시민 인식개선과 예방, 근절을 위해 점검 및 캠페인을 연 4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사회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 명을 상시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전파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경보음 작동 확인, 112 상황실 알림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서 안심비상벨 안내판 부착, 화장실 위생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부담으로 난방하지 못하거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추위에 노출된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한파대비 난방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120%이내의 저소득층 285가구로 가구당 11만 3천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예산규모는 32,300천원이다. 이번 난방물품지원은 읍면동 방문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인력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방문대상자 안부확인 및 복지서비스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물품은 11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배부 된다. 춘천시 손대식 복지정책과장은 “이상기온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기습적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난방물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춘천시는 ▲ 전기 단전 유예 지원, ▲ 응급실 기반 한랭질환 감시체계운영, ▲ 계량기 보호조치 및 긴급복구·비상급수체계 구축. ▲ 한파지역 공중보건서비스 지원 ▲ 재난도우미
(정도일보) 춘천을 대표하는 어린이 축제인 '2023 춘천 토이페스티벌'이 11~12일 10시~17시까지 이틀간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 개막식 ▲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랜드’ ▲ 최형배 과학마술 콘서트 ▲ 유명 유튜버(슈뻘맨, 급식왕)의 토토콘서트 ▲ 캐리와 친구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강원일보 어린이 합창단과 ‘초통령’ 안예은 가수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1일부터 12일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어린이뮤지컬 ‘무지개 랜드’와 최형배 ‘과학마술콘서트’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각종 체험·홍보부스, 벌룬퍼포먼스, 코미디 마임, 무빙놀이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이페스티벌에 방문하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토이로봇관 통합입장권 할인(7,000원 → 3,500원), 11.20.까지 사용 가능한 레고랜드 입장 50% 할인(주말 사용가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춘천시 최지현 관광정책과장
(정도일보) 춘천시가 추진한 아동정책 실적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아동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아동정책 추진실적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수립 후 2022년부터 시작하여 2회째 실시됐다. ‘2022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계획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달성도 등 3개 영역 14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시는 3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인한 장관상과 포상금 250만원, 유공공무원 1명이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시의 대표적인 아동정책으로는 ▲공적 아동돌봄 확충 ▲아동 및 청소년의 참여 증진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아동친화적 놀이환경 조성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에서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암호가 가상공간으로 세계인에게 소개된다. 춘천시는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전시한다. 해마다 개최되는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공간정보기술 교류 박람회로서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춘천시는 의암호를 대상으로 구축한 디지털트윈이 우수지자체 사례로 초청됐다.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의 하나로 전국 최초로 하상의 변화관리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사례이다. 디지털트윈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객체(쌍둥이)를 만들어 현실에서는 실험 불가능한 각종 재해와 오염 상황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장필상 춘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세계인에게 춘천시 의암호의 수려한 경관과 우수한 디지털 행정을 함께 홍보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보건소는 11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상자에 맞춤으로 기획되고, 건강에 관심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여, 작년 6월 센터 개소 이후 수강생이 월 평균 1,200명이 참여할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11월에는 ▲영양(한끼뚝딱, 건강담은 교실) ▲만성질환예방(갱년기 프로그램 ‘다시, 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끼뚝딱 요리교실은 60세 이상 남성들이 참여하여 건강한 한끼를 만들어 볼 예정이며, 갱년기 교실 ‘다시 봄’ 힐링을 위한 명상 및 요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강좌를 운영, 주민들의 자기 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절하고 깨끗한 춘천을 위한 친절·클린 캠페인을 11월 9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 서비스 개선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관내 관광종사자들 100여 명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광장에서 모여 킹카누 나루터(송암레포츠타운)까지 의암호 수변도로를 따라 자연정화활동과 병행하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장갑, 핫팩 등이 지급된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관광 경쟁력과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광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최지현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에게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친절함과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춘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언제 방문하더라고 기분 좋은 도시 이미지를 새길 수 있도록 종사자분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조정희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이 정부로부터 매출채권보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춘천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매출채권보험 베스트파트너 기업 선정식’에서 매출채권보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희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의 최대 8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제도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에서 춘천이 최초로 시행했다.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용보증기금 간 협약 체결 후 지자체는 보험료 지원금을 출연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부담해야 할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를 우대하는 특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광역-기초 공동 협약 협업을 구축하여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50%, 춘천시 20%, 신한은행 20%를 지원해 기업은 최종적으로 보험료의 10%를 부담하게 됐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빈대가 발견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빈대 유입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춘천시 보건소는 예방 및 선제대응을 위해 특별 합동점검반(1개반 6명)을 편성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찜질방, 숙박업소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적정소독 여부, 객실 청결, 세탁물 관리 상태를 특별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인 빈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방안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예방수칙, 방제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7일 오후까지 춘천시 지역 내 빈대 발생 현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으나 흡혈 활동으로 사람의 피부 등에 가려움을 유발시키고 번식력이 강한 만큼 일반 살충제 등으로는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다. 빈대를 방제하는 방법은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실시하여야 한다. 살충제 저항성이 강하여 스팀 고열을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틈에 분사하고, 오염직물은 세탁 후 건조기에 30분이상 처리, 진공청소기(헤파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4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모집을 통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스포츠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사업으로, 올해 9월 기준 춘천시 누적이용인원이 스포츠강좌이용권은 4,815명,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45명에 달한다. 시는 2024년 스포츠강좌이용권 /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전국 동시 접수기간인 1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신규모집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규 취약계층에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읍면동 홍보 등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모집 신청희망자는 기한 내에 스포츠강좌이용권 /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자의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에게는 바우처카드가 발급되어 태권도, 수영, 헬스 등 27개 종목, 133개소 가맹시설에서 원하는 강좌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결제하여 수강할
(정도일보) 춘천시가 11월 한 달간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 지급을 위한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5년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춘천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3,998건 1억 5천3백만원에 달하며,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매각 또는 폐차, 소득세·법인세 경정신고에 따라 상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매월 환급대상자들에게 안내문 발송 및 개별안내를 하고 있으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환급금 지급을 미신청하는 사례가 줄지 않고 있다. 시는 환급금 자료 정비, 환급안내문 일괄 발송, 반상회보, 봄내 시정소식지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하여 미환급금 지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환급금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5년간 찾아가지 않으면 자치단체의 세입으로 환입 조치되며, 환급금 신청은 전화 또는 위택스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만원 미만 소액대상자가 전체 건수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금액 크기에 관계없이 최대한 정리하여 신뢰받는 징수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작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다중밀집행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점검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지난 3월 「춘천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여, 기존 법률에 1,000명 이상의 행사로 규정된 안전관리 대상기준을 500명 이상 규모로 대폭 강화한 바 있다. 강화된 기준으로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11개 행사에 대해 13회의 점검이 진행되어 점검 실적만 지난해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춘천마임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전국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 대표 축제는 물론, 어린이대축제, 대학연합축제, 인형극제 등 소규모이지만 인파 밀집도가 높거나 불 사용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행사까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축제뿐만 아니라 소규모 밀집·위험성 있는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11월로 예정된 춘천시민의
(정도일보) 춘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마침내 공개된다. 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약사천 수변공원 일원에 지역목재를 사용해 전망대, 목재친화거리, 목재맞이시설, 목재차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목재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관련분야 전문가의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목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춘천이 목재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내년 공급할 유기질 비료 규모를 110만포로 확정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시는 시비 6억 원을 추가편성해 올해 공급 물량과 같은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2024년 유기질 비료 공급 접수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신청자는 지원 대상 비료의 종류, 품질 등급, 신청물량(포) 및 공급 시기(월) 등을 작성해 필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는 신청 대상자에 편의를 위해 우리도앱(강원특별자치도)을 이용한 신청도 할 수 있게 했다. 유기질 비료와 가축분퇴비 특등급의 경우 포당 1,600원이 지원되며, 가축분 퇴비 1등급은 1,500원, 2등급은 1,300원이 지원된다. 신청 완료 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유기질 비료 공급은 내년 2월~10월에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비를 추가해 전년도와 같은 규모인 총 110만포의 유기질 비료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또한 시범운영으로 우리도앱을 통해서 읍면동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춘천시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