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2024년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조건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 중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주 40시간 근무), 시간제 27명(주 20시간 근무)이다. 접수는 관련 서류를 춘천시청 3층 총무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합격한 최종 선발자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비영리복지시설(기관) 및 장애인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도일보) 춘천의 주요 품목 종묘의 6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호반육묘장이 마침내 신축 이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추진한 2024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 사업에 호반육묘장이 선정됐다. 공모 결과 전국 20개소가 지원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육묘(채소) 분야 사업대상자로 뽑혔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국비 12억 원, 시비 16억 원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동면 장학리에 1.7㏊ 규모의 지능형 육묘장(1.7ha)을 조성한다. 이후 이르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우량묘를 공급한다. 호반 육묘장의 경우 199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의 주요 품목인 토마토와 오이 등 과채류 종묘를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수열에너지 사업 부지에 육묘장 부지가 포함돼 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스마트 육묘장 조성 기간 기존 동면 지내리 육묘시설에서 정상적으로 육묘를 공급한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당 사업 선정으로 춘천의 주요 품목인 토마토와 오이 등의 우수한 접목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
(정도일보) 춘천시가 지역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먹거리 중소농 생산 고급 기반 구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 먹거리 품목 생산자단체 또는 참여 농가 및 지역 먹거리 생산 농업인에게 지역먹거리 생산 및 공급 시설 ·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시 지역 먹거리 품목은 양파, 양배추, 대파, 당근, 시금치, 피망, 고구마, 마늘, 생강, 버섯, 딸기로 총 11개 품목이다. 이번 지원 농가는 직매장 및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급식에 지역 먹거리를 납품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총 29호를 선정했다. 대상 농가에는 관리기, 동력살분무기, 자동개폐기, 이중하우스 등을 지원하고 있고, 중소농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품목도 함께 육성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로써, 시는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고 지역 먹거리를 활성화하여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유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4년에는
(정도일보)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 ‘같이놀개’가 오는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장한다. 시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놀이터 운영을 중단하고, 놀이터 시설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진행한다. 현재 ‘같이놀개’는 반려견 체고별로 이용 시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대형견은 수·금·일요일, 중·소형견은 화·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보호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내에 허들, 시소, 터널 등 어질리티 기구와 대형 파라솔,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반려견과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같이놀개’에 11월 말까지 많은 반려인들이 방문해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엄마, 아빠 버스타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춘천시가 오는 21일 오전 7시 40분 춘천 내 8개 고등학교 통학로에서 통학 급행 버스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지난 1일 시내버스 부분 개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통학 급행 버스의 이용률을 높여 학부모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과 학생 200여 명은 자가용 등교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통학 급행 버스를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도 직접 춘천여고 통학로에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학 급행 버스를 이용하면 가정에서 학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라며 “안전하고 빠르게 등교를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학 급행 버스는 춘천 내 8개 고등학교에 12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통학 급행 버스가 자리를 잡으면 학생들의 등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의 등교 부담도 상당 부분 덜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정도일보) 춘천호수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이 세계조경가대회에서 단체분야 최고상인 우수상(Award of Excellence)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조경가대회는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공원· 정원 · 녹지 등 도시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양적 증대에 도움을 준 공공 또는 민간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렸으며, 도시경관 조경계획·설계·관리 등 10분야 443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IFLA 아태지역 조경상(IFLA ASIA-PAC LA Awards)은 3대 국제 도시경관 및 조경상 중 하나로, 조경이 미래의 더 나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상작은 춘천시가 2022년도에 완료한 '북한강 댐 주변 지역 친환경 활용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 성균관대 최혜영 교수가 참여해 구상한 ‘춘천호수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이다. 천혜의 경관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춘천 상중도를 거점으로 의암호 전반으로 네트워크 호수정원을 단계별로 확
(정도일보) 춘천시가 국가 전상망 정상화될 때까지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국가 전산망 장애에 따라 시는 기획행정국장을 반장으로, 정보통신과, 민원담당관실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자체 점검 및 비상근무 강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19일 시가 보유·운영중인 모든 네트워크 및 정보시스템 총 125식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체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네트워크 장비 트래픽 점검, 운영 서버 파일시스템, 프로세스, 백업 상태 점검, 로그 분석 및 악성코드 차단, 불법 접근제어 등 보안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정부24가 임시 재개됨에 따라 주민등록 및 복지 업무 등 민원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현장점검 계획에 따라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등 지방 행정 시스템에 대해 5회 이상 꼼꼼하게 살폈다. 시 관계자는 “국가 전산망이 정상화될 때까지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도일보) 춘천시가 18일 오전 10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가치와 성과, 시민참여단의 활동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동일하지 않다’라는 주제로 재난이 일상이 되어가는 기후 위기 시대, 우리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의 특별무대, 현악기 공연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시간도 이어진다. 노영희 시민참여단장은 “춘천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시정 전반에 여성 친화 및 양성평등 사업을 도입해 나가고 있다”라며 “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춘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위촉한 제3기 시민참여단은 역량 강화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 안심화장실 점검 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4년도 통계조사요원을 모집한다. 통계조사요원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자긍심을 위해 연간 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내년도 계획하고 있는 통계조사는 국가통계 3건, 국가 승인 통계 4건, 자체 통계 1건이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50명,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으로 총 57명이다. 자격은 시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춘천시에 주소를 두고 지정한 장소에 출·퇴근 가능한 자다. 또 조사원의 경우 개인상해보험 가입자, 조사 지원 담당자(행정)는 컴퓨터 활용 등이 가능한 자다.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춘천시청 별관 본관동 3층을 방문하거나 춘천시 누리집 채용정보란에서 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의 방법으로 선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이다. 채용된 조사요원들은 각각의 조사 시작 때 채용이 되며, 조사 기간 일수를 계산하여 수당이 지급된다. 채용단가는 조사관리
(정도일보) 수도권 시민 10명 중 4명은 춘천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 인구 30만 명 달성을 위해 전략을 집중하고 있는 춘천시의 호재가 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지난 2023년 10월 11일부터 2023년 10월 12일까지 2023 수도권 내 춘천시 이미지 설문조사를 했다. 서울시 및 수도권 시민 등 1,887명을 대상으로 시 이미지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설문 참여자 중 72.7%는 춘천을 가깝게 느끼고, 59.3%는 출퇴근(통학)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40.9%는 춘천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50대 이상 장년층은 춘천으로 이주할 의향이 51.7%로 높게 나왔다. 50대 이상 장년층의 타지역 이주 시 고려 사항으로 주거환경(39.8%)과 생활환경(37.2%)을 꼽았다. 이는 장년층에 접어든 수도권 시민 제2의 인생을 수도권과 가까운 춘천에 자리하고 싶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최근 2년 동안 춘천 방문 경험은 68.4%였으며, 방문한 목적은 여행이 74.1%로 주로 춘천을 여행지로
(정도일보) 춘천시가 기온 하강 및 눈·비 소식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예정보다 앞당겨 16일 다목적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는 부시장 주관으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창석 부시장은 기본 대응체계를 마련해두되,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각종 보고 체계, 소관부서를 따지지 않고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를 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또한 시내 도로, 이면도로 외 다수의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골목과 같이, 기본 제설 구역에 미처 담지 못한 곳들에도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듯 생활행정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위험 요인 및 대응 수요를 분석하여 5대 분야 21개 대책 중심으로 추진한다. 도로교통, 취약계층 보호, 민생안정 대책, 생활불편, 안전사고 예방 분야를 기준으로 도로 제설 체계 구축을 통한 교통 문제 해소,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난방비·생필품 지원, 물가 관리 및 연료 유통 질서 확립, 농작물 동해 피해 및
(정도일보) 춘천시가 의암스카이워크 이용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제한한다. 이는 겨울철 결로 및 결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한 조치다. 특히 이 지역은 12월부터 자전거 통행 제한이 되는 구간에 포함돼 있다. 제한 구간은 의암스카이워크 시설물 전체며, 제한 대상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이다. 한편 의암스카이워크는 지난 2014년 의암호 주변 김유정 문인비와 송암 스포츠 타운 방면을 연결하는 길이 100m의 교량 중간에 만들어졌다. 현재까지 누적 관광객이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
(정도일보) “문화누리카드 발급받고 문화 누리세요!” 춘천시가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홍보부스’는 문화누리카드를 갖고 있지만, 사용과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나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20일 동내면, 21일 신사우동에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하고 전화주문 책자를 활용한 1대1 상품 주문 방법 안내를 해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드 발급과 생활공예품, 효도상품 등 물품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 전 유선 안내, 문자 등을 활용하여 전액 미사용자의 행사장 방문을 유도하고, 당일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카드발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외에도 본인 거주지 및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30일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하고,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정도일보) “꿈에서 만난 이야기, 읽어 볼래요?” 시민의 태몽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춘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최근 2023년 태몽 그림책 만들기 강좌를 수강한 시민들의 태몽 그림책이 발간됐다. 태몽 그림책은 강좌에 참여한 시민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본인 또는 자녀의 태몽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태몽 속 모티브와 상징을 풀어서 이야기화하는 글쓰기 수업과 개인의 탄생 신화인 태몽을 이미지화하는 그림 수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시민 16명이 참여했다. 올해 태몽 그림책은 백사비나 '나는 용이 될 거야', 이춘홍 '뿡뿡! 방귀쟁이 오이', 조길상 '우리 엄마는 누구일까?', 조성순 '웅크린 파도', 변지영 '난 줄 알아' 총 5편이 수록돼 있다. 춘천시 내 초등학교 43개교, 공공도서관 8개관, 작은 도서관 20개관, 광역 대표 도서관 16개관 및 강원도 내 시군 대표 도서관 34개관에 배포돼 많은 사람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이 11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춘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합창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35명의 합창 공연으로 모차르트와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만큼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어린이 공연 '사랑의 라이트쇼'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라이트 마술 시연, LED 퍼포먼스 및 그림자 쇼로 구성되며 관람객도 마술 도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사전접수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시립도서관에서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1월, 12월 두 달 동안 진행하여 많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