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16일 오후 2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하여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이 있다. 다양한 방송 등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과학을 쉽게 전달하는 과학 통역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작가와의 북 토크, 서율밴드의 책과 어울리는 음악공연, 관객과의 대화 순으로 펼쳐진다. 이정모 작가의 도서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은 과학적 삶의 태도와 자세를 담고 있다. 또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은 62편의 생활밀착형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해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1월 남동윤 작가, 5월 김지영, 이예숙, 곽영미 그림책 작가, 9월 한 도시 한 책 읽기 주제도서 저자인 우종영, 김은영
(정도일보) 나이 제한을 폐지한 보훈명예수당 사전 접수가 시작됐다. 춘천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훈명예수당 사전 접수를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훈명예수당을 받았던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다.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를 향상하고 생활 안정 기여, 시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내년부턴 만 65세 이상인 사람에게 지급했던 연령제한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나이 제한으로 보훈명예수당을 받지 못하는 65세 미만의 대상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지급액은 15만 원에서 17만 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보국수훈자 대상자에게 월 8만 원 지급하는 수당도 새롭게 만들었다. 다만 다른 보훈 자격으로 인해 기존 보훈명예수당을 받으면 보국수훈자 수당을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보다 23억 원이 증가한 79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춘천시는 도비 12억 원, 시비 7억 원 총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색다른 조명 연출 등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반짝이는 별을 연출하는 조명과 암벽 빛을 비추는 연출, 야간 사진 촬영 구역, 다양한 색상의 그림자가 연출되는 구역 등 총 10가지의 야간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의암공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산책로에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발매한 '춘천 어쩌다 프로젝트'의 음원이 울려 퍼진다. 이번에 설치한 야간 콘텐츠는 겨울철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여름철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공지천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최고의 명사가 지역 청소년과 만난다. 춘천시는 오는 18일과 20일 이틀간 전문 분야에0서 활약 중인 명사와 학생들이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명사 특강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명사 특강 진로 토크 콘서트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하는 명사의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시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교육 집중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으로 다시 실시하게 됐다.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18일에는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장이 퇴계중학교와 봉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20일에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남춘천여자중학교와 성수고등학교에서 진로 탐색 특강과 자유롭게 진로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는 7,092 농가며, 지급 규모는 75억 원이다. 세부적으로 소농직불금 2,500농가 30억 원, 면적직불금 4,592농가 45억 원이다. 올해는 지급 대상 농지요건이 일부 완화돼 지난해보다 9억 원이 증가했다. 기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1회 이상 받은 농지였지만, 올해부터는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제도개선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액은 소농직불금의 경우 경작면적, 소득, 영농기간 등 자격요건 충족시 120만 원이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100만원~205만원/ha)를 차등 적용한다. 다만, 농가가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17개 준수사항을 따라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건에 따라 10~20% 감액된다. 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어려운 시
(정도일보) 춘천 가축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잠정 운영 중단했던 춘천 가축시장이 오는 15일 재개장한다. 춘천 가축시장은 럼피스킨 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문을 닫았었다. 이후 시는 지난 10월 29일 백신을 공급받아 즉시, 농가 및 공수의사에게 공급했다. 백신 접종은 지난 11월 5일 신속히 완료했으며, 또한 접종 기간 이후 출산한 송아지 약 200마리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등에 따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지만, 방역에 고삐를 늦추진 않는다. 재개장되는 가축시장은 농장 및 현장 방역수칙을 강화해 운영된다.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고 입구에는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한다. 운영 종료 후에는 가축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한다. 또한 소독필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축시장을 방문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LSD)가 최근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축협과 가축시장 관련 이용자 및 차량 운전자분들께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정도일보) 춘천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보육정책 사업' 평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육정책 사업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공보육 확충 실적, 어린이집 안전 관리 추진 실적 등 6개 보육사업 분야에 대해 실시한다. 시의 경우 최근 2년간 6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립해 공보육을 확충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176개소에 대해 현장 지도 점검을 해 어린이집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 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보건복지부의 기관 표창과 3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강경화 춘천시 보육아동과장은 “앞으로도 춘천시 보육 정책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통해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춘천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1:1 맞춤형 대학입시컨설팅’을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춘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기초자료를 분석해 개별 수험생 대상 맞춤형 학습전략과 전형별 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해 시간대로 나눠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강원진학지원센터에서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도일보) 수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됐던 두산연수원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 제안이 접수됐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 제안은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사전 절차인 만큼 그간의 사업중단 등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될지 주목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두산은 최근 ‘삼천유원지 내 두산연수원 부지’ 관련 도시관리계획(시설:유원지) 결정(변경) 입안 제안 신청을 시에 접수했다. 신청지는 삼천동 792번지 일원 약 5만 4,000㎡의 기존 연수원 신축 사업 부지다. 이곳은 2017년부터 7년간 공사가 중단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시관리계획상 기타 시설(연수원)로 돼 있는 부지를 휴양‧편익 시설(호텔, 콘도 등)로 변경,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만큼 향후 절차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산 측의 입안 제안을 검토해 입안 반영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농사 쉬는 동안 건강 챙기세요” 춘천시보건소가 농한기를 맞아 노인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농한기 노인건강관리교실은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걷기 교실(62회),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부터 치매 및 우울증 예방 교실(100회),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부터 치매 예방 및 운동 교실(286회)을 운영했다. 올해는 관할지역주민 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투약, 금연‧절주 등 생활 습관 교육‧상담, 건강 체조 등을 주차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10개 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 및 집단 운동 교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정순구 춘천시 보건운영과장은 “보건지소‧진료소 등의 건강 관리 교실에서 혈압, 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인 만큼, 관할지역주민들의 많은
(정도일보) 춘천시는 작년 7월부터 반려가족 의료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서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일요일은 24시간으로 365일 연중 운영되며, 내과·외과, 영상의학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24시간 수의사 상주 동물병원 부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공 반려동물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시 수도권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료건수는 592건, 춘천지역 이용자가 80% 관외 이용자가 20%이며,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95%의 긍정 평가를 받아, 춘천과 인근 지역의 반려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건의사항에는 협소한 시설의 확충과 인력 충원에 대한 건의가 대다수이다.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전국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중 상시 응급진료를 하고 있지 않은 대학들과 협의를 거쳐 대한수의사협회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운영 관련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 협소한 시설과
(정도일보) 춘천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개정에 따른 단계적 해썹(HACCP)의무화에 대한 인증 이행 여부 점검 및 홍보를 집중 실시 할 예정이다. '24년도 사업비 160백만원을 투입해 HACCP컨설팅, 축산물 작업장 위생개선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지원한다.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의 경우 2023년 1월부터 ‘2020년 매출액 20억원 이상’업체가 의무적용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면 1차 영업정지 7일, 2차 15일, 3차 1개월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현재 춘천시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는 122개소로 이 가운데 41개소가 HACCP 인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미인증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기한 내 인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관내 전 업소가 기한 내 인증을 완료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 생산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설계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약사천 수변공원 일원에 지역목재를 사용해 전망대, 목재친화거리, 목재맞이시설, 목재차양시설 등을 조성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재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7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목재 친화 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본구상안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목재 구조물의 구체적인 설계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며, 하반기에 공사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재 시설물과 목재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목재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춘천시가 목재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사업을 2024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통한 영양개선을 목적으로 지원하며 농업인에게는 로컬푸드의 다양한 소비시장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취약계층 지역농산물 꾸러미는 3만원 상당의 제철 채소, 닭갈비, 들기름 등 춘천산 농산물 및 가공품으로 구성되며, 연 3~4회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다양한 구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올해 6개월 동안 만 65세 독거노인 약 3,300명에게 꾸러미를 공급했다. 한편, 2024년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만6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2024년 2~3월부터 읍면동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을 할 계획이다. 유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농특산물 공급으로 농업농촌지역 경영안정 및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농업도 복지영역에 한 축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로컬푸드육성과 꾸러미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열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일상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함으로써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는 ▲100~400세대 ▲401~800세대 ▲801세대 이상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전년도 동기간 배출량을 비교해 단지별 감량률 및 1인당 배출량을 종합 평가했다 대회 기간(5월부터 9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은 2,208톤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2,283톤 대비 75톤이 줄었다. 세대수 구분별 선정된 감량 우수 공동주택은 ▲100부터 400세대=신동아파트, 봄내아파트, 소양아파트 ▲401부터 800세대=우두LH3단지, 퇴계주공9단지, 모아엘가센텀뷰 ▲801세대 이상=강변코아루, 신성근화미소지움, 일성트루엘더퍼스트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종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