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12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산타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주제로 마림바 악기로 선보이는 아름다운 캐럴 선율과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 3월 남성합창단 율 맨 콰이어 공연 중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던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12월 콘서트에서도 크리스마스의 대표 캐럴을 부르며 특별 등장할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비롯한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룰 수 있었다”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23년 마지막 도서관 콘서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올해 처음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3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시립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거나 읽는 공간이 아닌 지식과 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리했기 때문이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립도서관 이용자는 41만 9,925명이다. 같은 기준 2021년 이용자는 22만 8,805명, 2022년은 27만 7,902명이다. 이처럼 이용자가 증가한 이유는 전자잡지, 상호대차, 도서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도서관 운영 활성화 덕분이다. 실제 시립도서관 문화행사 참여자는 2021년(11월 기준) 2만 6,960명에서 2023년(11월 기준) 5만 1,18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시립도서관은 매달 시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를 기획해,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을 마련하고 시민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도 앱’을 이용하여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증을 만들 수 있게 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 확대, 215종의 다양한 전자잡지를 확보한 것도 도서관 활성에 도움이 됐다. 여기
(정도일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춘천시는 24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5시 춘천 지하도 상가에서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문화행사 '상상 한 겨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즈, 아카펠라, 뮤지컬, 퓨전 국악과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문 공연과 양초 만들기, 나무 반지 만들기, 가죽 네임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2023년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전시와 지하상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한 후 선물을 받아 가는 스탬프 투어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참여 가능한 뽑기 이벤트, 추억을 간직할 인생네컷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정도일보)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표방하는 민선 8기 춘천시의 ESG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ESG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최근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진행한 ESG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ESG 평가 결과를 공표한 것은 지난 2021년에 이은 두 번째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의 성과를 뜻하며, ESG와 관련한 지방 정부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 대기환경, 폐기물 배출 및 재활용, 사회정책, 보건 및 안전, 경제와 생활, 행정정책, 재정건전성 및 개선도, 소통 및 참여 등 총으로 60개 지표(ESG 분야별 20개), 10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모델을 개발·적용했다. 평가 결과를 보면 춘천은 A등급(우수)으로, 세부적으로 보면 환경 분야와 사회 분야에서 A등급
(정도일보) 춘천시가 194억 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는 19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서울)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에이앤티파마(대표 정도영)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공장과 연구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5년까지 194억 원을 투자, 사업부지 5,596㎡에 건축 연면적 5,950㎡ 규모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하남에 있는 본사와 연구소가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한다. 또한, 30명의 추가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에이앤티파마는 2019년 보툴리눔 균주를 정식으로 분양받아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미용 및 치료 목적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낸 바이오기업이다. 또한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비교해 제형과 성능이 개선된 고순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을 위한 특허출원 및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생산공장 구축을 통해 동남아권으로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
(정도일보)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이 이달 운영을 종료한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구성했던 대중교통추진단은 춘천 대중교통 안정화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다.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추진단은 2022년 10월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인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구성했다. 이후 대중교통추진단은 대중교통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속적으로 주민 불편을이 있었던 마을버스 환승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읍면에서 시내 중심 지역까지 이동할 때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거점 환승을 폐지하고 환승없이 시내 중심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 7월 1일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격 시행했다. 신임 시내버스 대표 취임과 함께 시내버스를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바꿨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잦은 결행으로 불안정하게 운행했던 시내버스가 안정을 되찾았다. 또한, 버스노선도 대학병원 노선과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신설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부분 개편했다. 이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구
(정도일보)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일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 발대식 및 1차 회의가 열린다. 교육부는 지난 12월 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 기한은 2024년 2월 9일까지이며, 시는 기초지자체와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8기 초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시책을 기반으로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관내 6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활용한 협업시스템 가동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춘천형 교육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할 전담기구인 『교육발전특구 춘천 추진단』을 구성한 것. 추진단은 시, 교육청, 대학, 유관 기관,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위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장은 춘천시교육도시위원장인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앞으로 추진단은 12월20일 시청
(정도일보)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농한기를 이용한'건강한 계절나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 1, 2월에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하여 기초건강측정, 건강 간식 만들기 등 농한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간 프로그램에는 1,02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89.1%가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했으며, 다양한 운동·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북부권 지역(신북읍, 북산면, 사북면, 서면)의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신체활동(근력요가, 댄스로빅) 프로그램은 춘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한기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물리치료사, 구강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북부권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혈압, 혈당, 스트레스 측정 및 구강교육, 치매상담 등을 주차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한기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
(정도일보) “수험표 지참하면 구강 진료 받을 수 있어요” 춘천시 보건소가 내년 1월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치주 클리닉을 운영한다. 치주클리닉은 수능 시험을 준비하며 소홀히 했을 수험생들의 구강건강을 우려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도 한 달간 운영해 수험생 2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초기 잇몸병을 잡는 스케일링 시술뿐만 아니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검진, 구강 관리 방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춘천시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되며, 사전 유선 예약 후 수험표를 지참해 방문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는 겨울철 발생 위험도가 높은 세균성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기숙사, 병원 등 기업체 집단급식소 119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식재료 소비기한 관리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 조리한 식품 배식 전 위생관리 ▲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 보존식 적정 보관 등이며, 달걀 취급 시 교차오염 주의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등을 지도했다. 상반기에도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117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병행했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주기적인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제공으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오후 1시 30분 센터 1층 회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및 기준 등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산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도입한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고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춘천시는 2014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2개 농가를 시작으로 2023년 관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12품목 291개 농가에 달한다. 인증 농가들이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매장 및 직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김재선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산물안정센터 심사원을 초빙해 관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및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열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첫걸음인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에 더욱 관심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통
(정도일보) 춘천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사업단이 2023년 친환경 분야 자활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친환경 분야 자활사업 운영 우수사례 공모는 친환경 자활사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다회용기 세척사업,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등 친환경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자활기업 또는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운영성과, 자원연계, 성장 가능성 등이 평가됐다. 시에 따르면 춘천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사업단은 올 한 해 동안 16회에 걸쳐 춘천 내 행사장과 공공기관 등에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식판 대여·세척 대행 사업을 2023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춘천시 다회용컵 사용 지원사업 ‘춘천E컵’ 추진에 참여하고 있다. 춘천 E컵을 수거·세척·건조 및 살균 소독해 제휴카페에 공급하는 등 춘천시의 깨끗한 환경보존과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춘천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자활·자립을 촉진하고 환경보존과 쓰레
(정도일보) 춘천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이동클리닉을 내년 확대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예방 이동클리닉은 연중 신청을 받아 사회복지시설, 50인 이상 사업장, 지역축제 등을 찾아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건강상담, 고위험군 중점 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3,700여 명을 검진했다. 이달에도 1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효자동 사랑방을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해서는 병원 진료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추워진 날씨 탓에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평소에도 술은 가급적 줄이기, 싱겁게 먹으며 채소와 생선 섭취하기, 적절한 운동하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기 등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이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의 품질을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했으며 올해부터 평가를 광역에 이양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6개 시․군 37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공간’, ‘장서구성’, ‘문화행사 운영’ 등 7개 항목,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평가 결과 춘천시립도서관(1위)과 원주중천철학도서관(2위), 평창봉평도서관(3위)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춘천시립도서관은 2018년 ~ 2022년 5년 동안 자료 6만2,171권을 구입해 장서 구성 부문에서 우수했고, ‘무인대출반납, 전자도서관 운영’ 등 정보기술 분야 또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도 각종 도내 도서관 협력․지원 사업 추진, 최적의 공간 배치 및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정도일보) 춘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 우수상과 포상금 1,400만 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에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1년 단위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과 적정성, 우수상, 주민 참여 및 만족도, 평가자료 지침 준수를 평가한다. 지난해 시는 ’이웃을 잇는 착한 공동체로의 전환‘을 목표로 7대 추진 전략 17개 중점 추진 사업 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평가 결과 다양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상 5곳, 최우수 8곳, 우수 25곳 등 광역 8개소, 기초 30개소가 선정됐다. 육돛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얻어 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복지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라며 “춘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