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윤리·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의정부 시민의 건강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인간의 존엄을 최우선 가치로 센터를 운영하고자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언문에서는 ‘지속적인 윤리경영의 실천’, ‘법과 원칙을 준수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부패 예방과 이해충돌 방지’, 윤리·인권 문화 정착과 확산 등의 실천 내용이 담겼다. 이용걸 이사장은“윤리·인권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윤리·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인권 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자금동 통장협의회가 9월 1일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예치돼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비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문창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통장들의 작은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늘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자금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9월 1일 ‘추석맞이 정성 담은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이해 부녀회원들이 주민센터 마당에 모여 정성껏 고추장 100여 개를 만들었다. 완성된 고추장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정숙 회장은 “고추장을 직접 담그지 못하는 이웃과 어르신들 식사에 감칠맛을 내주는 식재료가 돼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고 열정을 다하는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따뜻한 자금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부녀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8월 31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초청으로 ‘2023 괴산 고추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고추축제에는 가능동 주민자치회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자유총연맹,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 단체 회원 27명이 함께 했다. 행사장 견학과 체험행사 활동과 함께 괴산읍에서 생산된 건고추,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자매결연지의 농가소득에 작은 힘을 보탰다. 이훈옥 회장은 “이번 고추축제 방문을 통해 가능동과 괴산읍의 유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산읍과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유통경로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은 괴산읍과의 우호 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해 직거래 장터 등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11월에는 김장철을 맞아 괴산 절임배추를 판매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의정부)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는 ‘2023년 의정부시 사회조사’를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경기도와 시가 협력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다. 수집한 자료는 시민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추정․분석해 시민의 요구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 입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의정부시 표본으로 선정된 1천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6개 부문 54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결과는 12월 말 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김종명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는 시민 생활과 관련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영어도서관은 9월 13일부터 도서관 영어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OST ‘Over the Rainbow’, ‘If I Only Had a Brain’, ‘Follow the Yellow Brik Road’ 등을 노래한다. 또 ‘오즈의 마법사’ 전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요 장면을 연기한다. 9월 13일부터 12차시에 걸쳐 진행하며 12월 미니 발표회도 열 예정이다. 뮤지키모는 영어도서관 원서존에서 운영한다. 이곳은 ‘새로운 세계’를 콘셉트로 디자인해 다양성의 빛을 담아낸 공간이다. 평소에는 자료실로 이용되지만 프로그램이 있으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영어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친구들과 함께 배역을 정해 영어 대사를 외우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시간을 통해 영어와 더
(정도일보)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9~11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하반기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혜성 지역아동센터, 클나무 지역아동센터, 한빛 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알록달록 독서논술 ▲건축물 세계여행 ▲생각을 그리는 독서·창의논술을 진행한다. 먼저 알록달록 독서논술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통합적 독서 활동이다. 아동들의 비판적 읽기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또 건축물 세계여행은 건축·역사·과학이 융합된 체험 수업으로 과거의 건축물과 미래의 건축물까지 건축물이 갖는 역사, 기술, 과학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해당 건축물의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건축과 역사, 과학기술이 융합된 체험 수업이다. 생각을 그리는 독서·창의논술은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인성’과 창의력을 일으킬 수 있는 ‘상상’, 다양한 분야의 지식 습득이 가능한 ‘과학’ 3가지 주제의 도서를 선정해 듣는 독서, 보는 독서, 생각하는 독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들과 함께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경기북부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고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및 위탁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 또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유기적으로 소통이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각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해 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위탁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보호 및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올해 1월 개관했다. 의정부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8월 30일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례관리를 통한 건강한 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조현순 교수는 동네가 공동체를 이뤄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 지역주민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고, 지속적인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동 주민센터 보건복지팀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부에서는 의정부2동주민센터 보건복지팀에서 근무하는 윤수민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개했다. 윤수민 통합사례관리사는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위기가구를 발굴해 동 보건복지팀으로
(정도일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소통 행정을 강화하고자 로드체킹과 현장시장실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8월 31일 현장시장실 운영 전일에 한 시간가량 송산1동 로드체킹을 진행하면서, 보행로에 있는 전신주, 통신주, 교통표지판 등 시설물을 면밀하게 살폈다. 시민 안전을 위해 보행로에 불필요한 지장물이 없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9월 1일에는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직접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시작한 현장 시장실은 작년 7월부터 1년간 매주 운영됐다.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일대일로 만나거나 주제별로 의견을 나누며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시장실에서는 7호선 운영 사항, 광역버스 정차 건의, 만가대 포켓차로 운영 제안, 65세 이상 버스 요금 지원 요청 등 다양한 주제가 언급됐다. 시민들이 겪고 있는 사소한 이야기일지라도 김동근 시장은 경청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했다. 김동근 시장은 “매주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9월 2일 경기이룸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2023 의정부이룸학교 도전형 학생주도 프로젝트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경기이룸학교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전형 ▲성장형 ▲창조형으로 운영하며, 이 중에서 ▲도전형은 교육청이 직접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의정부이룸학교 도전형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은 초5~고3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학생 모집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경기교육모아 홈페이지를 통해 마쳤다.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은 기획부터 실행․성찰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관심 있는 주제별로 학생들이 무학년제 8개 팀을 구성했고, 길잡이 교사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조력하게 된다. 지난 8월 19일(토)과 26일(토)에 두 차례 기획워크숍을 통해 이룸학교의 의미, 지향점 등을 함께 공유했고,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고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
(정도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하여 참가하며 맞춤형 현장 지원한다. 대회는 용인실내체육관 등 도내 각 지역 1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의정부 관내 초·중·고등학교 246명 학생 선수들이 3주간에 걸쳐 피구 등 12개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의정부 참가 종목은 피구, 치어리딩, 농구, 배드민턴, 티볼, 플라잉디스크, 배구, 탁구, 연식야구, 족구, 축구, 킨볼이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대회 참가 용품 제공, 현장 지원 등을 실시했다. 플라잉디스크 종목에 참가하여 우승한 동암중학교 3학년 학생은“의정부 대표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연습했던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14개 동 주민자치 위원 455명을 대상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했으며,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선언, 격려사 순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한명 한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마을 발전에 앞장섰던 제1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하며,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제1기 주민자치회는 2023년 자치 계획 사업을 실행하고 사무수탁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에 3천여 명의 주민참여를
(정도일보)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8월 30일 이틀간에 거쳐 가로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의정부시장-제일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가로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소상공인 70여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이벤트를 개최했다. 재단은 의정부시장-제일시장 아케이드 4구간이 완료됨에 따라, 2023년의정부 전통시장 가로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진열선 정비 및 소방도로 확보 등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여 이를 홍보 및 사업대상 구역에 대한 소비촉진을 위해“안태나(안전한 태평로89번길 나이스) 공동이벤트(2차)”를 계획했다. “안태나 공동이벤트(2차)”는 가로환경개선사업 구간이었던 의정부시장-제일시장 아케이드 구간의 상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꽝 없는 스크레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여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포스터 부착 등 사전 홍보 및 다양한 경품을 통해 공동이벤트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그 결과 공동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내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2시간만에 조기 종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정도일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이 주관하여 전직원이 참여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원순자 교육장은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청렴 소통협의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전직원과 함께 공유하며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직원이 관심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며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중심 수요자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및 내·외부 청렴성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의 청렴업무 현황을 공유했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모든 직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갑질예방 및 청탁금지법 등의 청렴 교육 시간을 가졌다. 원순자 교육장은 “청렴은 미래교육의 시작이며, 앞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청렴 교육 등을 통해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로 신뢰받는 의정부 교육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