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 선별진료소가 29일 오후 2시 운영을 종료한다. 선별진료소가 운영된지 4년만이다. 그동안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방역에 첨병 역할을 수행에 왔다. 선별진료소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향후 대책을 알아본다. ▶선별진료소 성과=춘천시 선별진료소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문을 열었다. 이후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확산을 막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유전자 증폭 검사(PCR)는 87만 건을 실시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20만 1,256명이다. 검사 결과 온라인 제공과 도보 이동형(워킹 스루) 검사 도입, 정보 무늬(QR) 문진표 시행 등 앞선 조치를 추진해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자로 활약했다.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희망자에 한 해 진행한다. PCR검사 의료기관은 복십자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봄내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효자한림의원, 늘편한내과의원 5곳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 등 59개소로 춘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양성자 감시와 입원·격리치료비 지원 기능 등은 유지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최근 2024년 춘천사랑상품권 판매계획을 확정했다. 판매계획을 보면 2024년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은 430억 원, 월 할인 판매액은 33억 원이다. 월 개인별 할인 구매액은 종이 20만원, 모바일 20만원이며 상시 할인율은 7%로 추후 국비 지원계획이 결정되면 발행규모와 할인율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판매처는 종이상품권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14세 이상 본인 구매, 신분증 지참)이다. 모바일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에서 구매하면 된다. 종이상품권의 경우 매달 은행 첫 영업일 오전 9시에 판매되며, 모바일은 매달 1일 오전 10시에 판매된다. 춘천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은 2021년 550억 원, 2022년 570억 원, 2023년 830억 원이다. 같은 기간 판매액은 535억 원, 559억 원, 804억 원으로 발행액과 판매액 모두 해마다 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농가 보험료를 80%까지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재해로 인해 발생한 가축과 시설의 피해를 보상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닭을 포함한 가축 16종과 관련 시설이며 풍수해, 화재, 지진, 질병 등 재해로부터 발생한 손해액을 특약에 따라 60%에서 최대 100%까지 보장한다. 지역 농·축협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기간은 1년이다. 이에 시는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총 1억 8,5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6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극심해지는 이상기후와 가축 질병 발생으로 가축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려운 상황 속 축산농업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이 올 한해 각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대차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마을 단위 중심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8개관과 작은도서관 10개관 간의 상호대차 시스템이다. 지난 11월부터 공공도서관 8개관 간의 상호대차 시범운영을 개시했으며, 12월부터는 동네 가까운 작은 도서관에서도 시립공공도서관의 책을 빌려볼 수 있다. 현재까지 총 675명의 시민이 1,000여 권의 책을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빌려봤다. 이와 함께 매달 진행하는 도서관 콘서트 등의 문화공연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 실적도 증가했다. 올해 도서관(시립·청소년) 방문자는 55만 3,899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도서 대출 실적도 2022년 53만 9,215권에서 5% 증가한 56만 5,348권으로 나타났다. 독서교육문화 프로그램 이용자 수는 2022년 5만7,355명에서 올해 9만 43명으로 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기관에서
(정도일보) 올해 춘천시의 과학적 시정 운영의 초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먼저 시는 ‘스마트 행정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스마트 행정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민원, 예산, 도로 현황, 주민등록 인구 및 생활 인구 민간 데이터 등 8개 분야 105종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상황에 대한 정확한 감지와 진단, 그에 따른 대응을 위해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스마트 행정 데이터 플랫폼 기반을 마련해 선제적 컨트롤 타워 구축에 나섰다. 또한 지역 주민의 특성이 반영된 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복잡한 도시의 여러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플랫폼을 통한 8개 분야별 데이터는 유의미한 정보로 시각화하고, 시스템을 연계해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교통 및 공사(도로 굴착)현황을 통한 도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안
(정도일보) ‘청룡의 기운, 더 높은 비상’ 춘천시가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1일 0시 20분까지 시청광장에서 해넘이·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먼저 오후 8시부터 추억의 먹거리와 타로점,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시민체험공간이 운영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달고나, 쫀득이 등 어릴 적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LP로 듣는 음악감상실이 운영된다. 밤 10시부터는 어쿠스틱밴드와 시민참여형 마임 퍼포먼스인 슈트맨, 11시 30분에는 복주머니 터트리기와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시민 송년 메시지와 함께 타종, 신년 덕담, 불꽃놀이 순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타종에는 관내 주요 기관장과 함께 제41회 춘천시민상 수상자가 함께한다. 시는 안전한 타종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직원을 배치하고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와 함께 현장 보고 및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nb
(정도일보) 춘천시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물꼬를 텄다. 이에 따라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농번기 농업·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7일 시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 노동직업훈련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시장, 헹쑤어 (Heng Sour)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시는 캄보디아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필리핀 바탕가스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그렇지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수요자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춘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 2024년 426명이다. 특히 나라 한 곳에서만 도입하다 보니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이 취약했다. 이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물꼬를 텄다. 이에 따라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농번기 농업·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7일 시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 노동직업훈련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시장, 헹쑤어 (Heng Sour)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시는 캄보디아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필리핀 바탕가스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그렇지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수요자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춘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 2024년 426명이다. 특히 나라 한 곳에서만 도입하다 보니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이 취약했다. 이에
(정도일보) 춘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기부 금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신 분 중 사전 동의를 받은 기부자의 명패가 부착돼 있다. 이와 함께 춘천시청 누리집에서도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홍보와 함께 고액 기부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활력을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춘천시 발전에 보탬을 주신 고액 기부자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기부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기부자 예우 차원의 새로운 시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4년 정부 육아 지원 수당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부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 보전을 위해 부모 급여 지원 수준을 0세 월 70만 원에서 100만원, 1세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출산지원금인 '첫만남이용권'은 기존에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 원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산후조리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에서 4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질병 위기 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이와 관련한 차단방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산란가금 및 토종닭 AI 정밀검사 주기를 월 1회에서 2주 1회, 육용 오리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3~4회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 농장점검 및 전 가금농장 대상 소독약품 연중 지원, 소규모 농장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등으로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지원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두동과 신동에 있는 철새도래지 주변 또한 주기적으로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가금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집중
(정도일보) 춘천시는 하천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한 동면 감정리, 월곡리, 동내면 거두리, 신촌리, 고은리 일원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올해 12월 준공한다. 이 사업은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2월 공사를 착공하여 총사업비 316억원(국비 133억, 기금 80억, 시비 103억)을 들여 하수관로 34.8km, 배수설비 987가구에 대한 설치 등의 3년간의 공사를 끝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수와 우수를 하나의 관으로 사용하는 합류식 관로를 오수와 우수 각각 전용관으로 분리해 흘러가게 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는 물론 분뇨까지 오수관에 바로 유입되어 정화조가 필요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악취발생 억제 등 주민생활 환경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정화조 악취문제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이 준공된다. 상수도의 생산량 대비 수도사용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수율은 상수도 경영관리의 핵심 지표로 누수량의 절감으로 이를 높일 수 있다. 상수도관망의 블록화 구축은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유량을 지점별로 측정하여 각 블록(구획)에서 물 사용량과 비교하여 누수량을 예측하고, 해당 블록에서의 누수탐사를 실시하여 신속한 누수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 간 2016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해왔으며, 올해 말 총 53개 블록으로 구축을 완료했다. 강대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누수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2024년 3월 고지분부터 춘천시 수도요금이 인상된다. 인상에 따른 요금 감면 대상도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됐다. 이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춘천시에 따르면 요금인상과 감면 확대안이 포함된 춘천시 수도급수조례와 하수도 사용조례 개정안을 12월 의회 심의를 받았다. 공포는 2024년 1월 4일 예정이다. 현재 취약계층 중 수도요금 감면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형·의료형)다. 조례가 공포되면 생계형 및 의료형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차상위 계층도 수도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 신청자 요금 할인도 완화해 적용한다. 기존에는 수도요금 자동이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해야 300원을 할인했지만, 전자고지만 신청해도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그동안 동파된 계량기를 수용가 부담으로 설치했지만, 설치 비용을 시에서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수도요금
(정도일보) 춘천시가 2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가꾸미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꾸미사업은 시민 주도 도심 녹화사업의 하나로, 적합한 대상지를 선별해 식재 가능한 수목과 퇴비, 지주목 등 여러 물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가꾸미사업을 통해 11개 읍면동 30개소에 교목 374주, 관목 7,980주가 식재됐다. 사업 대상지는 마을의 유휴부지 등 경관개선 효과가 높은 공유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또한 개인 사유지를 포함한 아파트단지, 개인주택, 군부대, 학교 내 화단 등은 제외된다. 가꾸미 사업을 원하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경관 개선에 따른 애향심과 시민의식 고취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시민이 주체적으로 도시를 푸르게 만들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단순히 식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수, 제초 등 꾸준한 관리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