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와 판매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1일 평창에서 발생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폭발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19개소와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점 20개소다. 특히 이 기간 시는 평창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폭발 화재의 원인이 벌크리 이·충전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벌크로리 및 탱크로리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벌크로리 및 탱크로리 차량 안전장치 작동 확인, 가스 배관 상태 점검, 가스 이・충전 시 충전소 안전관리자 입회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평창에서 발생한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폭발 화재로 인해 유사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라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전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 범시민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려 유치 열기 조성에 나선다.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1단계)와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2단계)을 통해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분야별 주요 단체의 춘천 유치 지지를 통해 춘천시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이미 자생단체 등에서 춘천 유치 결의문 발표를 통해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청 부서와 유관기관 릴레이 스케이트 동아리 결성으로 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의지를 더욱 뜨겁게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 다채로운 홍보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1월 중 시청 로비에서 ‘춘천의 옛 스케이트 추억, 시민 사진전’을 시작으로 주요 장소에서 사진전 순회 일정과 SNS 포토 챌린지 등 유치 염원 릴레이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1월에 도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겨울 행사에 직접 방문해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홍보한다. 이를 통해
(정도일보) 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춘천 공공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전 부지 주변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확인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모든 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춘천 공공하수처리장은 손익 위험이 적은 공적 사업인 만큼 태영건설의 채권단 지원 범위에 우선 포함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그렇지만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살펴 사업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춘천 공공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사업비 2,822억 원을 투입해 현재 근화동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장을 칠전동 일대로 옮기는 사업이다. 사업자인 (가칭)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의 대표사는 최근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인 이른바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간사 변경 및 타 출자자들의 지분 인수 또는 외부 건설사 추가 출자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안정성 확보 후 사업을 정상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도일보) 올해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모든 과정에 공익직불제 교육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원활한 기본형 공익직불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2일까지 매주 수, 목, 금 오후 2시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진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능력향상 및 핵심 영농기술 등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춘천시 주요 작목 11종(복숭아·사과·오이·대추·멜론·인삼·감자·벼·토마토·양봉·고추) 재배기술과 농업정책과 연계한 스마트팜, 친환경, 마케팅, 농업법률(농지법) 등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에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배추’ 과정을 폐지하고, ‘멜론, 스마트팜, 오이’ 과정을 새로 만들었다. 교육 대상은 춘천시 농업인 및 시민 1,100명이며, 교육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았다. 홍순갑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
(정도일보)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춘천시 친환경 농업 분야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친환경 농업은 농약, 제초제, 비료, 가축 사료 등에 합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이나 자연광물, 미생물을 이용하는 농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시 각 사업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총 6개의 사업으로 ▲친환경 농자재 공급지원 ▲고품질퇴비 생산지원 ▲친환경 인증농산물 포장재 지원 ▲친환경인증농산물 인증촉진비 지원 ▲지역먹거리 인증 운영 ▲친환경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이다. 신청 대상은 춘천에서 농업을 영위하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1월 8일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춘천 친환경 농가의 농지 규모는 약 192㏊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공급량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정도일보) “안전한 교통문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춘천시가 종교계, 지역 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범시민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춘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며(국회의원 선거 기간(2.10 부터 4.10) 제외) 1월부터 2월 집중 홍보기간중 온의교차로 등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부터는 기념일, 행사, 축제 등 월별, 주제별 장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첫 캠페인 참여기관은 불교사암연합회(대표 밀본스님), 교통안전실무협의회(춘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개인·법인택시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다. 이들은 4일 오후 2시 온의교차로에서 운전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현재 기독연합회(대표 손학균목사), 체육회(대표 이강균), 이통장연합회, 바르게살기춘천시협의회(대표 황병철), 여성단체협의회(대표 기연옥), 새마을운동춘천시지회(대표 윤희섭), 주민자치협의회(대표 신영길)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정도일보) 춘천시가 2024년 시정 운영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성과와 새해 주요사업계획, 새로운 춘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 지금까지 미래 도약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기초를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면, 올해는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우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년 춘천시 주요성과로는 ▲사상 최대, 국비 5천억 원 시대 개척 ▲연구개발특구 특례 반영 및 국비확보 ▲사통팔달 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서면대교, 소양8교)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선정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및 건립 국비 확보 ▲춘천 호수정원 지방정원 사업 선정 ▲강원특수교육원 본원 유치 ▲최고의 교육도시 밑그림 완성 ▲대중교통 운영 안정화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유치 등 10개 사례를 꼽았다. 시는 올해 확정된 대형사업을 신속하고 밀도있게 추진하는 한편,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가 확보해 도시성장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시가 제시한 2024년 확보계획인 대형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기업혁
(정도일보) 춘천시가 인증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이다.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어야 하고, 식당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한다. 회수통을 제거하거나 연결관이 회수통을 통과해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하면 안 된다. 또 회수통 내부 거름망을 없애거나 훼손해도 불법이다. 정확한 인증 제품 확인은 주방용 오물 분쇄기 정보시스템 한국물기술인증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법 제품을 사용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비인증 제품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반상회 홍보자료 배포, 관내 공동주택
(정도일보) 춘천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은 국립숲체원 숙박권, 홍삼파우치, 찰옥수수빵, 닭갈비, 특산주, 고기 선물 세트 총 6개 품목이다. 지난해 답례품 40개 품목 중 34개 품목은 올해도 재선정했다. 인기 답례품 순위는 1위 춘천사랑상품권, 2위 닭갈비, 3위는 감자빵이다. 2024년 답례품 공급업체 및 답례품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공급업체와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후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답례품 선정을 통해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2024년도에도 춘천을 알리고, 기부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시는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춘
(정도일보) 춘천시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화재를 막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이 진행됐다. 춘천소방서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4개소(중앙시장, 제일시장, 풍물시장, 후평시장)와 춘천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소화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가스누출 및 전기 누전 등 화재 발생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을 하던 중 지난 12월 30일 시장의 한 지하점포에서 가스누출감지기로 가스누출을 발견했다. 가스 호스가 손상돼 가스가 누출되고 있었던 것. 이에 곧바로 현장에서 밸브를 닫고 사용을 중지했으며,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사고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즉각 안전조치를 실시해 화재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취약 시설 사전점검에도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등 여러 유형의 화재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
(정도일보) 휴일에 시민을 구조한 공무원이 귀감을 주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 오후 1시 15분께 소양호 오항리 선착장에서 출발한 낚시객의 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가 전복되자 낚시객 2명은 온몸이 젖은 채 뒤집힌 배 위에 올라가 요청하고 구조를 기다렸다.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하기엔 원거리이고 추운 날씨로 인해 자칫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절박한 상황. 구조 요청 소식을 들은 이학봉 북산면 산업경제팀장은 곧바로 행정선을 몰고 긴급출동해서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 이학봉 북산면 산업경제팀장은 “상황전파(구조요청) 연락을 받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다한 것일 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무식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동료 한 분이 소양호에서 낚싯배 전복 사고 소식을 듣고, 휴일에도 현장에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라며 “이학봉 북산면 산업경제팀장은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 하는 모습을 몸소 실천해 줬다”라고 말했다. &nb
(정도일보)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5개관)은 용띠 새해를 맞아 지혜의 새해를 여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청소년도서관에서는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용맹함과 지혜, 번영을 상징하는 청룡과 관련된 주제도서를 선정 후 전시하여 시민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도모한다. 이밖에도 새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직업 탐구 도서 전시’ 와 새해를 맞이하여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쉼터 공간에서 겨울과 방학 주제의 그림책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사우도서관은 지역 주민(작가)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하는 ‘신사우 갤러리’ 프로그램과 표지와 제목을 가린 비밀 도서를 키워드만으로 선택, 대출하는 ‘쉿!비밀책이야’ 와 같은 흥미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소양도서관은 영화특화도서관으로서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영화여행’, ‘소양 토요시네마’ 등 영화특화프로그램과 세계의 문화, 역사를 이해하는 ‘한 눈에 보는 세계문화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남산도서관은 예술동아리 ‘열두 달 테마여행 전시’를 통해 월별 주제에 어울리
(정도일보) 춘천시립도서관은 1월 ‘사진으로 듣는 러시아 여행’을 필두로 2024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는 직장인의 도서관 이용을 위해 저녁시간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150여 명의 강사진이 다녀가고 시민 30,300여 명이 참석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도서관 설문조사에서도 인문학과 작가와의 만남을 원하는 시민이 가장 많았으며, 참여하고 싶은 강좌 유형에서도 3위를 차지했으며, 매월 인문학 강좌가 종료된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에서 본인이 원하는 주제와 강사를 소개하는 글이 끊이지 않는 등 인문학 열풍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현재도 춘천시민의 인문학 사랑은 여전하다. 이에 따라 2024년 강좌도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강사를 재섭외하여 새로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시민이 많이 언급했던 주제의 전문 강사를 섭외했다. 1월에는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영식 교수가 러시아의 역사·문화·지리·외교를 다룬 ‘사진으로 듣는 러시아 여행’을, 2월에는 여행 인사이트 미디어 ‘
(정도일보) 2023년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올해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14개 장애인 학습 관련 기관ㆍ단체와 장애 특성 및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청각장애인 요리 교실, 시각장애인 천연공예 교실,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17개 사업에 616명이 참여했다. 당초 계획 인원은 342명이었지만, 두 배 가량 많았다. 참여자 616명 중에 수료 인원은 576명으로 수료율은 93.5%에 달했으며여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도 90%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학습자 90여명은 재능기부 공연, 작품전시, 체험 공간 운영 등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높였고,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시는 내년에 사업비를 증액해 장애인 행정 도우미 양성 과정 신설 등 35개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nbs
(정도일보) 춘천시가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달랏시 창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달랏시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시의회 대표단, 춘천청춘합창단,강원대학교 공공외교단 등 대표단 60명이 베트남 달랏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달랏시 창설 130주년 기념식 및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을 축하하고, 한-베 문화교류 행사 참여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먼저 현지 시각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베트남 람비엔 광장에서 열린 '한-베 예술문화교류의 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춘천청춘합창단은 한국 가곡과 베트남민요 등 공연을 펼쳐 많은 달랏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받았다. 문화행사에 이어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29일 오전 9시(현지 시각)달랏시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다. 특히 30일 오후 2시 타눙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춘천시 기증도서 코너 제막식에 참여한다. 춘천시 기증 도서 코너는 시가 달랏시에 2022년 자매결연 3주년 기념행사 시 전달한 도서 기증비 1,000만 원으로 구매한 도서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