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1706~1790)은 자기계발 분야 서적의 원조격 작가이며, 사업가, 과학자, 정치가, 외교관이다.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오직 근면과 성실함을 무기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완벽한 성취를 이룬 인물이다. 17세에 집을 나와 인쇄소 견습공으로 시작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쇄소를 차리고, '펜실베이니아 가제트'라는 신문을 사들여 단기간에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키운다. 1732년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으로 부와 명예를 얻은 뒤, 1751년에는 필라델피아 대학(오늘날의 펜실베이니아 대학)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총장으로 부임한다. 또 사다리 의자, 다초점 안경, 피뢰침 등을 발명했으며 1747년 정치에 뛰어들어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의원, 신생 미합중국 프랑스 대사 등을 역임한다. [오늘의 명언] ◆행복한 삶의 비밀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에 올바른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 -노인 토머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벤자민 프랭클린 ◆어떤 사람들은 25살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살에 치른다. -벤자민 프랭클린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에스겔 38장 [하나님의 도구 곡]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9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워런 버핏(1930~)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 투자가이다. 2008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 1위(약 59조원) 재력가에 선정됐으며, 현재는 5위(약 98조원)로 13년간 39조원의 재산이 늘어났다. 11살 때 누나와 함께 100달러의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17살부터 21살 때까지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비즈니스 스쿨, 네브래스카-링컨대학,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가치투자(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률에 근거한 우량기업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투자)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 재산의 85%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정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명언]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증권시장이란 인내심이 없는 자로부터 인내심이 있는 자에게로 돈을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이다. -워런 버핏 ◆창의성 없는 절약은 결핍이다. -에이미 다사이크진
에스겔 37장 [마른 뼈들이 살아나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게오르크 짐멜(1858~1918)은 독일의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돈의 철학(Philosophie des Geldes)', '생의 직관(Lebensanschauung)' 등의 저서가 있다. 사회학에 형이상학적 철학의 옷을 입혀 정직, 수줍음, 복장, 충성심, 혹은 감사와 같은 미묘한 것들, 사회적 관계의 미세하고도 오묘한 측면들에 관심을 기울인 사회학자이다. 형식사회학으로 알려져 있는 사회학의 일반이론을 창조했으며, 후에 폰 비제(von Wiese)가 좀더 개념적이고 완전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오늘의 명언] ◆아무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위대한 생각보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평범한 생각이 훨씬 낫다. -메리 케이 애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편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늘 타협하면서도 이에따라 아무런 적응에도 이를 수 없는 것은 가장 불행한 소질이다. -게오르크 짐멜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니체
에스겔 36장 [이스라엘이 받을 복] 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고 너희 사방을 삼켜 너희가 남은 이방인의 기업이 되게 하여 사람의 말 거리와 백성의 비방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사막들과 사방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 거리와 조롱 거리가 된 버린 성읍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 남아 있는 이방인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에 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질투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
※마르바 콜린스(1936~2015)는 미국의 교육자이다. 1975년 시카고의 가필드 공원 지역에 가난한 흑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립 초등학교(Westside Preparatory School)를 설립한다. 1980년대 미국 정부가 그녀의 교육자적 가치를 인정해 교육부 장관직을 제의했으나 거절하고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폴 틸리히 ◆아이가 실수를 할 때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잘못햇다고 꾸짖거나 비웃어서는 안된다. -마바 콜린스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허버트 조지 웰스
에스겔 35장 [세일 산과 에돔이 황무하리라]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할지라 4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네가 황폐하게 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5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에게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7 내가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 8 내가 그 죽임 당한 자를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죽임 당한 자를 네 여러 멧부리와, 골짜기와,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9 너를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0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두 땅은 다 내 것이며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
※오쇼 라즈니쉬(1931~1990)는 인도의 신비가, 구루 및 철학자이다. 1960년대에 철학 교수로서 인도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상대로 강연했다. 1970년부터 제자를 받으며 정신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그 뒤로 세계의 종교적 경전이나 신비가 및 철학자들의 글을 재해석했다. 삶의 허구와 진리의 세계,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명강의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였다. 1960년대부터 행해진 강의는 400권이 넘는 책으로 출판돼 30여개 국어로 번역됐다. 국내에서는 '배꼽'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의 명언] ◆버티는 인생만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오쇼 라즈니쉬 ◆인생에 큰 슬픔이 닥칠 때에는 용기를, 작은 슬픔에는 인내심을 가져라. -빅터 위고
에스겔 34장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여호와께서 양 떼를 구원하시리라] 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밥 딜런(Bob Dylan. 1941~)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이다. 대표곡인 'Blowin' in the Wind', 'The times they are A-Changin' 등을 발표해 반전, 저항, 자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미국 포크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Robert Allen Zimmerman)이며 시적 영감을 받은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의 이름을 따 밥 딜런이라는 예명을 지었다. 10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하모니카, 기타, 피아노 등을 독학으로 터득했다. 2016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러시아계 유대인이었던 밥 딜런은 1979년 말 갑작스레 '거듭난 그리스도인'(born-again Christian)이 되었다고 선언하며 기독교에 귀의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 나아가 이 때 발표한 세 장의 앨범 Slow Train Coming(1979), Saved(1980), Shot of Love(1981)에는 자신의 회심을 고백하고 신을 찬미하는 노래들로 채웠다. 이후 몇 년간 그는 전도자로 활동한다. [오늘의 명언]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밥
에스겔 33장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삼으시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롭 무어(Rob Moore)는 영국의 밀리언셀러 작가이다. 자기계발서인 확신(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레버리지(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결단(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의 압도적 성공 비밀) 등의 저서가 있다. [오늘의 명언]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계속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해결 방법을 찾는 대신 문제속에 갇히게 된다. -롭 무어 ◆신은 절망하는 곳에 나타나지 않는다. -괴테
에스겔 32장 [큰 악어 애굽 왕]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을 채우리로다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
※빌리 선데이(1862~1935) 목사는 1880년대에 미국의 내셔널 리그 외야수였으며 20세기의 초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이다. 그는 생후 5주만에 아버지를 잃고 10살때는 고아원에 버려졌다. 1886년 회심을 통해 예수를 영접했으며, 현재까지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오늘의 명언] 천생아재필유용(天生我材必有用) 하늘이 나를 낳았으니 반드시 쓸모가 있다. -이백 신은 어딘가 하늘 아래,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호러스 부쉬엘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는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빌리 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