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난방비 요금 인상에 따라 춘천시가 사회적 배려대상자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경감제도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요금 경감제도란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도시가스 사용 고객(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취사 및 난방요금을 할인하여 주는 제도다. 이처럼 도시가스 요금 경감 세대가 많지 않아, 시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것. 도시가스 요금 감면 서비스 대상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및 다자녀가구, 국가·독립 유공자다. 대상자의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 24(서비스명: 요금감면 일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가·독립 유공자와 다자녀가구의 경우 강원도시가스(주)에 신청해야 한다. 월 경감액은 동절기(12~3월)의 경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는 3만6,000원이다. ▲주거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1만8,000원, ▲교육 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 ▲다자녀 가구는 9.000원이다. 동절기를 제외한 4~11월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
(정도일보) 춘천시와 취약계층 아동이 함께 적립하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1대2로 추가 보조금(최대 10만원)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아동이 1만원을 저금하면, 시가 2만원을 더해 3만원이 통장에 적립되는 식이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훈련 비용, 주거비 등으로 쓸 수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 기준 가입자 수는 895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526명이며, 가입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나 가정위탁 보호 아동, 장애인생활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다. 신청은 직접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시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중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을 못 하고 있는 아동 80명을 따로 선발해 공동모금회(천원나눔) 후원을 연계, 월 3만원씩 저축할 예정이다. 한희정 보육아동과장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와 꿈을 실현하는 디딤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후원연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오는 3월 17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재난취약계층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곤란 지역 주택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는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13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 가구당 소화기 1개, 감지기 2개, 투척용 소화기 1개를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3월 1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춘천소방서 예방안전과를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과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처 중요하다”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도시바림길숲 추진사업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춘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시행에 앞서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다. 특히 시는 공청회를 통해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 방향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의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시바람길숲이란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도심지 내 녹지를 확충하여 찬공기가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도심지 내 기온을 낮추는 등 도시의 기후 환경을 개선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가로연결숲, 하천연결숲, 디딤확산숲의 유형으로 조성된다. 연결숲은 가로수, 녹지대의 선형 녹지를 말하며 영서로, 춘천순환로, 소양로, 공지천 등 주요도로변과 하천변을 대상으로 한다. 디딤확산숲은 공원 및 녹지 구간으로 미조성 공원, 도로변 유휴지 등에 조성된다.
(정도일보) 춘천시가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을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이 7일 춘천시청 남문에서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다시 뛰는 사회적경제, 춘천의 희망경제’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주축으로 성장해 춘천 경제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선포식을 계기로 시는 공공·민간부문의 노력은 물론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도시 춘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 및 저변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도시 춘천을 선언하고, 기업 경영 상태, 운영 애로사항 등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실시로 맟춤형 육성을 위한 DB도 구축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관련 지원조례 통합 제정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전체를 육성,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및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품 고도화사업, 기업 전문화사업, 기업 규모화사업도 진행된다. 또한, 현재 협동조합 지원조직인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변
(정도일보) 춘천시는 올해 경로당 운영비를 인상 지원한다. 춘천시 경로당은 358개소로, 14,287명이 등록되어 있다.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5단계 차등 지원하는 방식에서 8단계로 확대하여 운영비 기준을 좀 더 현실화하여 효율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 및 공과금 인상 등으로 인해 원활한 경로당 운영을 위하여 기존 26만원 ~ 34만원 지원하던 운영비를 올해 28만원 ~ 41만원까지 증액하여 지급한다. 경로당 운영비 증액을 통하여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2023년 1월 춘천시 공공 이불빨래방(봄봄 사랑나눔 이불빨래방)이 춘천시 스무숲1길 36-7에 설치됐다. 관내 10개 읍면 취약계층 79가구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봄봄 사랑나눔 이불 빨래방 사업은 이불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 세탁하고 다시 배송해주는 사업이다. 더불어, 대상자 가구 방문 시 말벗도 되어주고 안부도 확인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이며 사업 예산은 75,760천원 이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서비스 대상자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2023년 1월부터 기존 영아기(0~1세)의 복잡한 보육·양육지원 체계를 통합하여 양육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에 도입된 영아수당을 확대하여 부모급여를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출생아부터 만0세~1세까지(출생 후 0개월~23개월)로 만 0세는 월 70만원, 만1세는 월 35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부모급여는 가정양육시 해당 금액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되며 보육시설 이용시 만 0세는 보육료 바우처 514,000원과 현금 186,000원을 만 1세는 보육료 바우처로 지급받게 됩니다. 2022년 영아수당 지원 대상자는 2023년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대상자로 자동 전환되며 가정양육수당, 종일제 아이돌봄과는 중복지원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부모신청시는 전국 주민센터 신청가능)하거나 복지로'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출생신고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도 일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2023년 2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강원도 3개 시·군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2년 12월 춘천시가 선정되어 23년 2월 사업을 개시했다. 기존 춘천시에서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동행지원사업’은 작년 12월말 종료됐으며, 올해부터는 강원도 시범사업으로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만 65세이상 재가노인이 병원이용시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병원동행외 관공서 방문·장보기등 필수적인 외출활동시에도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시는 만 65세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노인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를 77백만원에서 233백만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존 연간 최대 이용시간 60시간 제한을 폐지하여 필요한 시간만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이용료 본인부담금을 일부 경감하여 일반노인이 이용시 1시간(5,000원)이후 추가 30분당 2,500원에서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애 시 복지국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자립과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은 7일, ‘2023학년도 강원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26개 과목에 2,203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합격자 462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 한 결과, 228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21명 △수학 26명 △물리 5명 △화학 4명 △생물 8명 △지구과학 3명 △일반사회 10명 △역사 19명 △지리 7명 △도덕·윤리 11명 △체육 12명 △음악 6명 △미술 6명 △한문 5명 △영어 15명 △기술 4명 △가정 6명 △동물자원 2명 △정보·컴퓨터 5명 △조리 2명 △미용 2명 △특수(중등) 6명 △보건 18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0명(장애 1명 포함) △영양 13명이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강원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강원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9일과 10일, 2일간 강원도교육청에 방문해 임용 관련
(정도일보) 강원도교육청은 7일, 2023학년도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239학급, 중학교 1,620학급, 고등학교 1,723학급 등 모두 7,582학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 27학급 감소 △중학교 20학급 감소 △고등학교 41학급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88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71,612명에서 올해 69,523명으로 2,089명이 감소함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시(동)지역은 26명에서 25명, 기타 지역은 24명에서 23명으로 1명씩 줄였다. 1학년 학생 수 20명 상한 적용은 그대로 유지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236명 감소) △원주(558명 감소) △강릉(241명 감소) △속초양양(140명 감소) △동해(116명 감소) △태백(154명 감소) △삼척(154명 감소) 등 16개 시·군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양구(4명 증가)군은 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 학급 수는 초등학교 1학년 20명 상한 배치에 따른 38학급 증설을 포함해 △춘천 9학급 △속초양양 2학급 △동해 1학급 △평창 2학급 △철원 3학급이 증가했으며, 원주와 인제는 변동이 없고 그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은 지역 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특강과 직업 체험을 위한 진로탐방을 운영한다. 특강은 3월 18일 윤석천(선대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강사가 ‘경제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들려주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탐방은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을 위한 한국잡월드에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강은 1일부터 100명을 선착순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진로탐방은 특강 참가자 중 대상 학년(본인, 자녀)을 우선선발할 예정이다. 박옥녀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미래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삼척교육문화관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 전시로 이용자의 도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양질의 도서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거쳐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는 어린이가 지켜야 하는 안전 습관을 시작으로 직업, 경제, 인간관계, 음악, 언어, 다문화, 도서관, 지구, 2023년 수상작을 주제로 관련 도서 10권을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전시하며 독후활동과 독서퀴즈가 함께 운영된다. 용석태 삼척교육문화관장은 “날마다 달마다 책놀이터 운영으로 어린이 이용자가 책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폭넓은 독서를 통하여 지식정보를 습득하고 문화적 소양 함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속초교육문화관에서는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든든한 평생학습 동반자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되는 강좌는 △학생(재미있는 그리스 신화 인성 탐험 등 22강좌) △일반인(문예 창작 교실 등 15강좌) △가족(동화와 함께하는 클레이 등 3강좌) △장애성인(한지공예 등 9강좌) 등 49강좌이며, 7개의 장애성인 강좌를 제외한 총 42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학생 강좌에는 △그림책 △그리스 신화 △한자 등 인성을 주제로 강좌를 개설해 그 속에서 정직, 책임, 겸손, 도전 정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인성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9일부터 16일까지로 속초교육문화관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인터넷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성인 2강좌는 선착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수강 및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홈페이지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춘천시민정원사’ 양성을 본격화한다.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시설물 등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하며, 정원을 효과적으로 조성·관리 및 보전·전시한다. 올해 첫 시범운영이며, 효율적인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시는 2월 6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운영기관 공모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춘천시에 소재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또는 시민정원사 교육이 가능한 교육 전문기관이나 비영리단체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생활권 주변 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속적 정원교육을 통해 춘천시가 추구하는 정원도시의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