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윤진성 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6월 16일 오전 10시경 호미곶 대보항 동방 1km 해상에서 어선 A호(10톤급, 구룡포 선적, 승선원 3명)가 좌초, 침수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고 인원 및 선박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고선박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포항해경 해양오염방제과 등 관련부서에서는 오염물질 사전 배출 방지조치를 위해 유류저장용기(드럼통)을 활용하여 사고선박 연료유(경유 약 2,000리터)를 신속히 이적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번 해양사고 대응을 교훈삼아 포항지역 선박종사자 대상 해양사고 경각심과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를 위해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인천지역 기관장 모임인 송도회(회장 최장혁)는 6월 16일(화) 인천보훈지청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감사의 쌀(1,000kg)을 전달하였다. 송도회는 인천광역시 등 인천에 소재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을 대표하는 모임으로 최장혁 회장(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6.25전쟁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다시 새기며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쌀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종배 인천보훈지청장은 오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잊지 않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보훈을 실천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보훈지청은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관내 6만여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수영)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제안 활동을 장려하고, 제안된 정책을 정책화하기 위한 발판으로 온라인 청소년정책제안플랫폼 “광주광역시 청소년1번가”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청소년정책 소통 플랫폼인 ‘광주광역시청소년1번가’(http://you1st.kr)는 청소년 활동 전반에 관련된 온라인 정책 제안 공간으로 통한 ‘참여를 통한 변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제안을 통해 청소년활동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당사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발굴, 정책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소년1번가”는 9세~24세 청소년과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곳에 모인 제안이나 의견들이 일정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관련 행정기관, 유관단체에 전달하여 청소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청소년 대표 참여 기구인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광주광역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경탁)은 일반 국민 참여로 일상 속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조성을 위해 16일(화) 지역 기업체인 SNNC(사장 이은석)및 포스코엠텍(성회윤 광양철강사업실장) 봉사단과‘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훈지청과 지역 기업체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SNNC 및 포스코 엠텍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동안 우리 관내 지역 국가유공자댁을 직접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훈업무에 적극 협조하여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김경탁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감사 행사에 직접 참여해주신 기업체 봉사단에 감사를 드리며, 국가유공자 상징인 명패를 자원봉사단체가 솔선하여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이 잦아지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화재는 실내에 설치된 본체보다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 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고흥소방서는 ▲제조업체에서 권장하는 엔지니어를 통해 에어컨을 설치할 것 ▲에어컨의 전원선은 이음부가 없는 단일 전선으로 설치할 것 ▲실외기를 벽체와 최소 10c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할 것 ▲실외기 주변은 항상 깨끗이 정리하고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환기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냉방기기 화재는 사전점검ㆍ청소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에어컨을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여름철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자리를 비울 때는 냉방기 작동 멈추기 ▲실외기 주변에 물건 놓지 않기 ▲냉방기 작동 시 소음과 진동 상태 확인하기 ▲선풍기 모터에 쌓인 분진 정기적으로 청소하기 ▲전용 콘센트를 사용하여 과부하 예방하기 등이다. 특히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모터 과열이나 합선 등 전기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정기적인 사전점검과 청소가 중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냉방기 화재는 사전점검 및 청소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소방서는 10일 고흥우체국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고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소방훈련은 합동소방훈련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각자 임무를 숙지하여 소방훈련에 임하였다. 또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예견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고흥 센터장(김도연)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사고발생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 훈련이었을 것”이라며“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과 소방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은 6월 17일(수)부터 8월 9일(일)까지 한국화가 장안순 초대전 <소리를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성 넘치는 작업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견 작가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장안순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광주광역시전‧전남도전 심사위원, 순천대학교, 원광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하고, 21회의 개인전과 5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순천 출신 중견작가다. 오랜 세월 매진해온 작품 활동을 통해 구축한 자신만의 독창적 기법을 바탕으로 원숙한 작품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장안순 작가는 순천만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서를 탁월한 묘사력과 힘 있는 붓놀림으로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순천만의 대표 이미지인 ’갈대‘와 갈대의 무리를 어루만지는 ’빛과 바람‘, 그리고 ’흑두루미‘의 군무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자연에 대한 풍부한 묘사와 해석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공간적, 색채적 조화의 완숙미와 세련미를 담고 있으며, 작품 전체에 흐르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16일 광양소방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전남 동부권 해역의 해양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체계 구축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광양항 중마 일반부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9일 MOU(업무협약) 체결 후 첫 번째 합동훈련으로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광양소방서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훈련의 모든 상황을 드론으로 촬영, 참관석에서 시연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광양항 인근해상의 화물선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항만공사에서 보유중인 드론의 구명환 투하 및 생존방송을 시작으로 해양경찰 여수항공대 헬기와 광양소방서의 구조공작차량이 협업해 신속한 구조와 응급환자 후송을 실제와 같이 실시됐다. 김도준 서해해경청장은 “매년 확대훈련을 통해 전남 동부권 해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해양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강진홍 서해해경 항공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더 강화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16일 여수 이순신 마리나 일원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한 상반기 민간해양구조대원 간담회 및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여수지역 민간해양구조대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접촉인원을 최소화하고 입실 전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실시한 후 교육을 실시했다. 여수해경은 간담회에서 2020년 민간해양구조대원 운영계획 및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및 민간구조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였으며, 민간해양 구조대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구조업무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피복지급,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향상 방안을 마련하였고, 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한 구조물품 지원 등 다방면으로 민·관 수난구호협력체계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지역에는 372명(잠수 가능자 67명)의 민간 해양구조대원들이 등록·운영 중이며 지난해 49건의 해양사고에 참여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는 16일 선박 충돌, 좌초 등으로 인한 기름유출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화순항 해상에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를 가정한「2020년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해경, 제주해경청, 남제주발전본부, ㈜한유 등 4개 기관ㆍ업체 인원 80여명, 선박 5척, 오일펜스 300m 등이 동원되었으며, 화순항내 입항 중이던 어선이 계류되어 있는 유조선을 충돌하면서 유조선 화물탱크 파손으로 기름 약 5,000L가 해상에 유출된 사고를 가정해, ▴파공부위 응급봉쇄, ▴오일펜스 설치를 통한 기름확산 차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되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향후 해상 방제훈련 외에도 지역 유관기관 및 단․업체와 해안 방제훈련 등 다양한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팀웍을 향상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서귀포지역 대형 해양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성군 죽왕지역을 시작으로 2020년도 어업인 대상 특정해역 출어선 안전조업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해양수산부 주관 어업인 안전조업 정기교육(년 4시간)이 재개됨에 따라 관내 어업인 대상 특정해역 출어선에 대한 특별교육(년 2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교육은 선박안전조업규칙 제29특조 4항에 따라 특정해역 출어를 원하는 어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되는 교육으로 이를 이수하지 않으면 특정해역 진입이 불가하다. 속초해경은 지리적 특성상 접경해역과 인접한 지역임을 고려해 출어선의 월선 및 피랍예방에 교육의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출어선의 조업질서 유지와 안전조업을 위한 특정해역 진입조건, 어로제한 규정, 월선조업 금지, 현 안보 상황과 더불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어업인 특별교육은 월선·피랍 예방의 첫걸음이며, 어업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기에 관내 특정해역 출어 어업인 모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해경에 따르면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오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신 6·25참전유공자분들게 전하는 감사&소망메세지 타임캡슐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동부보훈지청에서 6·25참전유공자분들이 후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및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보존하여 묻는 것으로, 6·25전쟁 100주년이 되는 30년 후 개봉 예정이다. 이에 독도와 함께 드넓은 동해바다를 수호하는 동해해경은 지난 23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경찰관과 의무경찰이 국가를 위해 젊은 시절을 헌신한 6·25참여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다짐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작성하여 강원동부보혼지청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신임 해양경찰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보훈정신이 후대에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동부보훈지청장은 이날 동해해경서를 직접 찾아 의무경찰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펼쳐진 ‘회장기 제20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 실업 검도팀의 이강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위상을 드높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모든 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대한검도회가 주관하는 올해 첫 공식 전국대회에 참가한 이강호 선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분위기를 일신하고 다시 한번 전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강호 선수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최고 검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검도회’ 경기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최우수단체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명실상부 최강 실업 검도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윤용)은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양환경관리 우수 모범선박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범선박은 해양오염방지 설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폐유·폐기물을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등 해양오염예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선박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해양환경보전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선박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해양오염분야 관련 출입검사 면제와 함께 향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시 1/2 범위에서 감경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된다.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선박으로서 ▲ 200톤 이상 일반선박, 50톤 이상 유조선(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포함한다.) ▲ 최근 5년 이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사실이 없는 선박이다.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선박과 부선은 제외된다.) 모집방식은 선장 또는 선박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해양경찰서장이 추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032-728-8397)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해경청 표광모 해양오염방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