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주 월요일은 차창진의 [괜찮아요 TV칼럼]

"심리학이나 철학을 누구나 알기쉽게 표현하는 것이 제 소명"
불우했던 트라우마를 극복한 과정을 '치유 상담 칼럼'으로 집필

 

 

"심리학이나 철학을 누구나 알기쉽게 표현하는 것이 제 소명"
불우했던 트라우마를 극복한 과정을 '치유 상담 칼럼'으로 집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도일보 편집국입니다. 21일부터 새롭게 집필진으로 합류한 차창진 칼럼리스트의 [괜찮아요 TV칼럼]을 연재하게 돼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차창진 칼럼리스트는 현재 서울시 도봉구청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는 어린시절의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2012년부터 철학. 종교, 치유, 고전 등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우울증, 자살시도, 중독, 자폐, 지적장애 아이들, 꿈을 잃은 아이들, 이혼직전의 가족 등을 위한 상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5년째 호스피스 봉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치유상담 유튜브 채널 [괜찮아tv]를 운영하고 있는 차창진 칼럼리스트의 [괜찮아요 TV칼럼]을 많이 애독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유튜브 [괜찮아tv]에도 구독과 좋아요 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불우한 어린시절의 기억들로부터 벗어나 사랑과 행복을 깨닫고 치유받은 것은 불과 10년이 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철학, 종교 등의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달음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정도일보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심리학이나 철학을 누구나 알기쉽게 표현하는 것이 제 소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처럼 아픈 영혼들이 치유되어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발견하고 사랑을 맘껏 누리며 살아가는 독자분들의 삶을 진심으로 바라며 연재를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창진 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