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군산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고물가와 경기 불안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골목을 지켜주신 소상공인과 들녘과 바다에서 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져 주신 농·어민, 산업현장에서 군산의 경쟁력을 떠받쳐 주신 노동자와 기업인,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일상을 지켜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군산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 일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열정과 책임으로 쉼 없이 뛰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현장을 더 많이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