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평생학습관 김명신 강사‘대한민국 전통음식 명인되다’

 

 

 

(정도일보) 삼척시 평생학습관 교육강사 김명신님이 대한민국 한식협회에서 인증하는 전통음식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전통음식 명인’에 올랐다.

김명신 명인은 금비꽃차의 대표로서 삼척시 평생학습관, 삼척문화원, 삼척교육문화관 등 다수의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까지 삼척시평생학습관 강사로서 약이 되는 건강밥상반 등을 지도하며 전통음식문화 활성화와 제자양성에 힘쓰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명인에 오르신 분이 우리지역에 있다는 것은 크나큰 자랑이며 전통음식 명인의 탄생으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