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일자리재단, 군포·포천·하남에 지역특화 직업훈련사업 지원

군포, 포천, 하남 등 3개 시․군일자리센터에 사업비 6,190만 원 지원 나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센터는 지난 6일 포천시, 군포시, 하남시 시․군일자리센터와 ‘시․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지원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경기도 내 시․군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시군 맞춤형 직업훈련사업을 공모했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군포시 스마트팩토리인력양성과정 ▲포천시 유통물류 전문가 과정 ▲하남시 취업역량강화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모에 선정된 3개 시‧군일자리센터에 6,190만 원 규모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지원으로 지역 산업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군포시에서는 지역 내 스마트팩토리의 인력수요에 따른 실전 교육을 진행해 구직 청년의 첨단산업단지 일자리를 연결한다. 이와 함께 시에서 추진 중인 군포기업+청년상생일자리사업과 연계 지원한다.

 

포천시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유통물류 전문 이론교육과 소형건설기계조종사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7개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에서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교육부터 직무훈련, 취업알선, 취업연계장려금까지 지원하고, 재단 지원금에 시 예산 50%를 추가로 매칭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후에는 운영매뉴얼을 제작해 시․군일자리센터로 배포할 계획이다.

 

조은주 재단 고용기반조성본부장은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모델을 잘 추진해 시․군 일자리 성과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도, 시․군 상생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 중인 경기도일자리센터의 광역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허브기관으로서 경기도일자리센터를 통해 시‧군 일자리 성과향상 지원, 일자리 네트워크 활성화,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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