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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5/17] 아인슈타인 · 소크라테스 · 볼테르 · 프랭클린 루스벨트

 

 

[편집국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1882~1945)는 미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4선 대통령이다.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뉴딜(New Deal)’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뉴욕주 하이드파크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04년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에서 법률을 공부해 1907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10년 뉴욕주의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진출, 1913∼1920년 윌슨 정부의 해군차관보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다. 1921년 39세의 나이에 두 다리가 불구가 되는 소아마비에 걸렸으나, 1924년 정계로 복귀해 1928년 뉴욕 주지사 당선,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통령 취임 이후 8일만에 시작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모든 미국인의 친구처럼 담화를 나누었고, 이를 통해 4선에 성공했다. 

 

[오늘의 명언]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 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된다. -소크라테스     


◆그 연령에 맞는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 연령의 모든 고난을 겪는다. -볼테르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단지 자기 마음의 포로일 뿐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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