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적용하며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적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G-LINK’는 올해 2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단순히 연수 만족도만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의 역량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했는지 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별 학습경로를 추천해 교원의 자율적 역량개발을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사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26장은 이삭의 삶을 보여 준다. 이삭 역시 부친인 아브라함의 전철을 밟아 이방 땅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잘못을 범했고, 우물을 파서 생활의 터전을 다졌으며,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동맹을 맺는다.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다]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이삭과 아비멜렉의 계약]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에서의 이방인 아내들] 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천국 백성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립소서 3장10절 모 기업의 회장이 후두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욥기를 잃고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욥처럼 신실하지도 못합니다. 욥처럼 오래 참지도 못합니다. 욥처럼 온전하지도 못합니다. 욥처럼 의롭게 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욥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사랑하셨듯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주께 의지하고 수술을 받겠습니다.” 수술 후 깨어나면서 그는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살려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정기적으로 신앙강좌를 열고 회사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천국은 삶의 현장으로 확장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미 풍성한 천국 곳간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넘치도록 풍성한 하나님의 부요를 믿음으로 누리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 백성으로서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복의 길로 가십시오. 복받을 만한 그릇이 되시고, 평안과 성숙의 복된 길을 걷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하십시오. “주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성경의 가치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를 만든 것은 성경입니다. 페스탈로치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마른 빵으로 끼니를 때울 때도 아내와 함께 성경을 묵상하며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제니 린드는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 돌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성경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제니는 은퇴 뒤 한적한 시골에서 성경을 읽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실패하며 보냈던 링컨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는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 비결이라 말했고 30살에 억만장자가 된 워너메이커는 11살 때 5천 원을 주고 산 성경이 인생 최고의 재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의 자신을 만든 것이 바로 성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난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을 통해 더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진리를 깨우치게 하고,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가장 귀한 축복으로 여기며 매일 묵상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plant119.kr)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다.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설명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스로 관리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문제 있는 식물을 직접 들고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사이버식물병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상담사례집이 농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시민에게도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 기반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식물 진단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식물병해충팀(031-8008-9357) 또는 사이버식물병원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구ㆍ기흥구 일대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디지털 아트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 문을 열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25년 1월 포은아트홀의 무대 음향과 조명, 영상 시설을 바꾸고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려 좋은 공연들을 더 잘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또한 포은아트홀 광장에 있는 기둥과 화단 등을 정리하고, 좋은 계절에 야외공연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포은아트홀과 죽전야외음악당, 보정동 카페거리, 플랫폼시티, 큰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한국민속촌, 용인시박물관, 에버랜드 등 각 명소를 연계한 ‘K-아트밸리’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들이 포은아트홀을 찾을 경우 문화예술과 관광의 향기를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따와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보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사업이 완료되면 포은아트홀은 용인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형LED 전광판 설치 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미디어파사드 설치도 차질 없이 잘 진행해서 포은아트홀 일대가 첨단 기술과 빛의 조화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더 큰 설날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 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 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 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 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천원을 할인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16일~28일)은 3천원을, 해두리치킨은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에는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 4천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두찜은 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처인구 포곡읍, 모현읍과 구성동 주민들의 서울지역 접근성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12일 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 2030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세기 25장에서 아브라함은 향년 175세를 일기로 막벨라굴에 장사된다. 이후 이삭은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을 낳는데, 형 에서는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판다. [아브라함이 죽다] 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5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10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1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이스마엘의 후예] 12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고 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그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15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니 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열두 지도자들이었더라 17 이스마엘은 향년이 백삼십칠 세에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 18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다]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팔다]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마지막 처방, 사랑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3장14절 예정일보다 무려 3개월이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해 아기들의 순산을 도왔습니다. 다행히 먼저 나온 딸은 체구는 좀 작았지만 숨도 잘 쉬고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나온 아들은 건강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호흡을 약하게 몰아쉬더니 이내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은 아기를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그러나 20분이 지나도록 아기의 숨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어쩔 수 없이 사망 선고를 내렸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어머니는 의사에게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기와 잠시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미 숨이 멎은 아기를 안고 2시간 동안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젖도 물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하며 아기를 품에서 내려놓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 시간 동안 잠잠하던 아기가 갑자기 크게 숨을 쉬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의료진을 호출했습니다. 의료진 역시 살아난 아기를 보고 기적이라며 놀랐습니다. 호주에 사는 케이트 오그씨의 두 쌍둥이 자녀는 지금은 완전히 건강이 회복되어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끝까지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님의 사랑처럼, 하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최선을 다해 뜨겁게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주님 안에서는 기적 같은 삶이 가능함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며 삽시다. "주님,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담대히 전하라 결혼 후 뒤늦게 그리스도인이 된 주부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교회나 나가 볼까?”라는 가벼운 생각이었지만 주님을 만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 주부는 남편과 자녀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구원의 가정을 일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에 대한 강한 열망을 부어주셔서 평생을 무교로 살았던 친정 집안도 구원을 받았지만 문제는 시댁이었습니다. 부적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미신을 깊게 믿었던 시부모님은 때가 될 때마다 액운을 막아줄 부적을 가지고 찾아오셨는데, 그런 분들에게 며느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차일피일 전도를 미루고 있었는데 하루는 성경을 펼치자 “담대히 하고 두려워 말라”라는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시부모님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자 전혀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 알았다. 아들도 나간다는데 나도 이번 주에 교회에 나가보마.” 3년이나 미루던 전도가 말씀에 순종하자 1분 만에 끝이 났고 그 주에 시부모님 모두 주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한 시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니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담대히 행하십시오. 담대히 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기 두려워 망설였던 사람에게 기도 후 복음을 담대하게 전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에서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피해주택의 원활한 신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오산건축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전화 1388’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한다. 도는 설 당일을 포함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의 자살·자해, 가출 등 긴급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우울·불안·미디어 및 약물 과의존 등 심리적 어려움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전화 1388’은 연중무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상담 서비스다. 단순 고민 상담을 넘어 긴급 신고가 필요한 위기 상황이나 구조가 요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입을 진행하고, 필요 시 유관기관 연계와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상담은 청소년상담 국가자격을 보유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 분야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맡는다.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상담 채널도 다양하다. 전화 상담은 국번 없이 1388 또는 031-1388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 채팅·게시판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 밖에 문자 상담, 카카오톡 채널 ‘청소년상담1388’, 인스타그램 ‘청소년상담1388’, LINE ‘@cyber1388’ 등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명절 연휴는 가족 갈등이나 고립감 등으로 청소년 위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연휴 기간에도 상담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공무원들은 3월부터 연간 최대 3일의 노부모 부양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됐다. 화성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나원영 화성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돼 시행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나이가 들어도 지금 사는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영일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지역사회 계속거주’는 고령자가 익숙한 동네를 떠나지 않고 그 지역 안에서 돌봄·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개념으로 해외에서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로 설명된다. 도는 이 개념을 확장해 아동·청년·중장년·노인이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구조를 넘어, 같은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세대통합형 도시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세대통합형 도시공간은 아파트·임대주택·복지관·어린이시설·공원 등을 신규 조성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와 돌봄, 커뮤니티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모델이다. 세대별 단절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실제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공간복지 혁신모델 시범사업 ‘경기유니티’를 조성했다. 해당 시설은 아동부터 고령자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시 ‘공간의 세대통합성’을 반드시 고려하도록 명시한 점이다. 이에 따라 도시공간 계획 단계부터 아동·청년·중장년·노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이 반영되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한 구조가 제도적으로 담보될 전망이다. 또한 시범사업의 추진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형 계속거주 도시공간 모델’을 확산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신설됐다.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정책모델로 체계화해 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별 생활인프라 격차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고 주거·돌봄·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관계 중심의 지역사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공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과 공동체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이근배 기자]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12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 소위에 이어 오후 늦게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3개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은 여야 합의로 의결됐으나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은 여당 주도로 통과됐다. 야당 간사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충남·대전 통합특별법 반대 의사를 밝혔다. 각각의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들을 빠르게 통과시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상임위 차원에서라도 제도적 틀을 놓기 시작한 건 의미있는 진전”이라면서도 “(법안이) 충분히 다듬어졌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는 것도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시도의회 의원정수 불비례, 통합특별시 국비지원·재정원칙 등이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야 이견이 있는 사안과 관련해선 “본회의 (처리)까지 시간이 있으니 여야 간사간 합의하면 좋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앞서 열린 소위에서 의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행안위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양두구육 통합법”이라며 “통합이라는 양의 탈을 쓰고 실제로는 지방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내용으로 고기를 팔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핵심은 다 빠졌다”며 “민주당의 강행처리에 저희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지역 사회에서 강한 역풍을 맞으리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회의장 밖에서 ‘양두구육 충남·대전 졸속 통합’이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여당 의원들을 향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신 위원장을 찾아 “국회법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따라 정부도 계획에 맞춰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아지자, 서둘러 아들 이삭의 결혼을 준비한다. 순수한 사양 혈통의 며느리를 얻기 위해 고향 땅으로 충실한 종을 파송하고, 결국 하나님의 섭리하에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삼다] 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8 만일 여자가 너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아니하면 나의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나니 오직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지니라 9 그 종이 이에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에 손을 넣고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맹세하였더라 10 ○이에 종이 그 주인의 낙타 중 열 필을 끌고 떠났는데 곧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11 그 낙타를 성 밖 우물 곁에 꿇렸으니 저녁 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 12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20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 21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 22 낙타가 마시기를 다하매 그가 반 세겔 무게의 금 코걸이 한 개와 열 세겔 무게의 금 손목고리 한 쌍을 그에게 주며 23 이르되 네가 누구의 딸이냐 청하건대 내게 말하라 네 아버지의 집에 우리가 유숙할 곳이 있느냐 24 그 여자가 그에게 이르되 나는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아들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25 또 이르되 우리에게 짚과 사료가 족하며 유숙할 곳도 있나이다 26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27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28 ○소녀가 달려가서 이 일을 어머니 집에 알렸더니 29 리브가에게 오라버니가 있어 그의 이름은 라반이라 그가 우물로 달려가 그 사람에게 이르러 30 그의 누이의 코걸이와 그 손의 손목고리를 보고 또 그의 누이 리브가가 그 사람이 자기에게 이같이 말하더라 함을 듣고 그 사람에게로 나아감이라 그 때에 그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더라 31 라반이 이르되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방과 낙타의 처소를 준비하였나이다 32 그 사람이 그 집으로 들어가매 라반이 낙타의 짐을 부리고 짚과 사료를 낙타에게 주고 그 사람의 발과 그의 동행자들의 발 씻을 물을 주고 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34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35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 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 나의 주인이 나에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 내 아버지의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39 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되 혹 여자가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41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42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하기를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43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젊은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하여 44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내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45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내게 마시게 하라 한즉 46 그가 급히 물동이를 어깨에서 내리며 이르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한지라 47 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냐 한즉 이르되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코걸이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49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 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멋진 거래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디모데전서 4장13절 남편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구겨진 돈 만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 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14,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에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놓습니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주인은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서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합니다. 그리고는 만 원을 받고 3,000원을 거슬러 줍니다. 아이 엄마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7,000원에 천국을 얻었습니다. 멋진 거래이며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참 부자는 자선을 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을 봅니다.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사랑과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누어서 행복했던 순간의 감동을 만들어가는 성도가 됩시다. “주님, 주님께서 주신 부자의 마음으로 자선하는 기쁨이 충만케 하소서. 아멘!” 결단에 필요한 시간 강철왕 카네기를 취재하러 온 풋내기 작가가 있었습니다. 신입 작가였지만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카네기는 3박 4일이나 집에 머무르게 하며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 뒤 마지막 날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내가 아는 성공한 사람들 500명에게 자네를 추천하겠네. 20년간 취재해서 책으로 만들어보지 않겠나? 경제적인 지원을 해줄 수는 없지만 만남은 보장하네.” 훌륭한 기회이긴 했지만 20년간 돈도 못 버는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작가는 잠시 고민하다가 승낙했습니다. 카네기는 손에 쥐고 있던 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1초만 더 지났으면 탈락이었네. 어떤 일이든 30초 이상 망설이는 사람은 성공할 수가 없거든. 참고로 이미 259명이 탈락했다네.” 이렇게 탄생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Think and grow rich)’는 무려 5천만 부가 팔렸고 카네기의 제안을 승낙한 나폴레온 힐은 ‘성공학의 아버지’로 불렸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분명한 감동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결단하십시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선한 변화를 두려워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도 결단하십시오. 거룩한 결단은 망설이지 말고 순종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이다. 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또한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