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를 주제로 재인폭포, 호로고루, 임진강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세~15세 아동·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 기간 내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날인된 4절 도화지를 수령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및 입선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단 홍보 및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송승원
(정도일보)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한‘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안양 구간 행사가 지난 4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떠난 을묘년 화성원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양 구간 행렬은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5.3㎞ 구간을 이동하며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화성원행을 재현했다. 안양 구간의 주요 장면은 만안교에서 펼쳐졌다. 행렬을 이끌던 정조대왕이 잠시 말에서 내려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출연진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의 ‘안양참 화락’ 공연이 흥을 더했으며, 안양현감의 정조맞이 등 의례 재현도 이어졌다. 취타대와 마필, 주요 배역이 함께한 행렬이 도심을 지나는 동안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능행차를 지켜봤다. 안양문화원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주요 배역을 비롯해 지역 전통예술단체와 안양시의회 등의 참여를 연계해 시민과 지역문화가 함께하는 역사문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도일보) 강남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AI 리터러시 철학적 물음 던지기’를 주제로 학부모 미래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가 올바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미래 필수 역량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변순용 교수가 맡는다. ▲AI가 바꾸는 교육 환경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질문‧탐구‧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AI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활용하는 AI 리터러시 ▲자녀의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디지털 시민성 등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40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 시
(정도일보)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스무 번째 고백’을 주제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쌓아온 사랑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는 김형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우리 가락 모음’,‘슬기로운 연애 생활’,‘맘마미아 메들리’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의 감미로운 독주와 남성 중창단‘경복 글리 앙상블’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맘마미아 메들리’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이나현 안무가의 지도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이 참석해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축하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무 번째 뜻깊은 무대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보인 아름다운 화음이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여러분의 마음
(정도일보)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주축산업협동조합 축산컨설팅센터 부지(양주시 고덕로355번길 28-37 일원)에서 ‘제2회 양주 한우풍경 숯불구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은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을 비롯한 축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양주축협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가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과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도일보)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첫날인 30일 개막식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함께 가수 마이진의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이 펼쳐진다. 또한 광적면 보조무대에서는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함께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린다.
(정도일보) 가평군은 주말인 지난 3일 가평잣고을시장 광장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두네토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공예품과 농산물, 벼룩시장 등 20여 개 판매 부스와 5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에서는 수공예 악세서리, 퀼트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관내 농산물이 판매됐다.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봤다. 특히 잣까기 체험을 비롯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장터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둘러보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장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했다. ‘두네토마켓’은 매주 토요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방문객들에게 체험과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행사이며, 올해는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7~8월에는 무더위를 고려해 창업경제타운 2층에서 격주로 진행됐으며, 5월과 9월에는 어린이 사장님이 참여하는 벼룩장터도 운영했다.
(정도일보)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9월 30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ON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물품 판매를 비롯해 무료 나눔, 행사 공간, 천원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고립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여름방학 가족 여행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입원 생활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정준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 참여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통합 사례 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도일보) 광주시는 지난 1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소셜마켓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폐건축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심리 상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퇴촌토마토를 활용한 떡볶이와 토마토파이를 비롯해 분식, 간식, 제과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합창과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연주 등 공연이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 퀴즈와 추첨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마켓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정도일보)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목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우리 나무의 특성과 목재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북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목공 과정에 참여하면서 국산 목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국산 목재 목공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에서도 국산 목재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24일 능평동 동민의 날에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능평동 나눔 목공소를 운영하고 송정동 나눔 목공소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조성해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도 강화할 계
(정도일보)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광주시 도서관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다. ‘해든분식’을 주제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리딩 온 경기’ 사업과 연계한 북큐레이션을 비롯해 필사와 차 나눔, 독서 관련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 공연과 북토크도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책과 독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날과 함께 마련된 이번 북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책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
(정도일보) 부천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부천중앙공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다(다 있는-다 잇는)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학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학교 단위의 단체 참여와 개별 방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운영했다.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진로 체험을 넘어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인문, 자연(AI·미래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계열의 직업 체험과 대학·고등학교 학과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찾아 다양한 직업과 학과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 분야를 탐색했다. 특히 시는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미션 수행 방식’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정도일보) 부천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8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과 ‘제26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를 연이어 연다. 9일 열리는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49개 단체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민다. 행사는 낮 12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한다. 참가단체가 함께하는 춤 한마당에 이어 시청과 잔디광장 주변 인도를 지나는 퍼레이드, 난타·무용·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형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퍼레이드에는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취타대가 참여해 흥을 더한다. 콘테스트 전후에는 이미희필무용단과 블라썸라인댄스아카데미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6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열린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의 슬로건 ‘두두(DoDo)’는 ‘도도하다’와 ‘하다(Do)’를 결합한 형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는 무대를 의미한다. 오후 1시부터는 밴드·보컬·댄스·뮤지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