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7회차인‘2024 금강청소년축제’경연대회 참가자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금강청소년축제는 청소년 문화활동 진흥을 위해, 금강을 중심으로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문화예술축제이다. 본선 무대는 9월 7일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 개최되며 아티스트의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및 다양한 체험부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분야는 초·중등부(8~16세)와 고등·일반부(17~24세)로 나눠져 있으며, 음악·댄스·무대공연(마술, 난타)·전통문화(사물놀이)등으로, 1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하면 장르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이 가능하다. 예선을 통해 선정된 18팀에게는 전문예술인과의 만남, 프로필 사진촬영 등으로 구성된 워크숍과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시상 훈격을 확대했다. 그외에도 세종시장상, 세종시의회의장상, 세종시교육감상,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상 등과 함께 총 92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2024년 경기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터'는 2022년부터 경기도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트럭을 활용하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한 지역이나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경기도 전역 임대 아파트 단지나 복지시설, 농촌·산간지역의 행정복지센터 등 이용자 생활 공간으로 방문하여 장터와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누리터'를 통해 지역별 가맹점 불균형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완화하고, 카드 이용 정보에 취약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더 강화하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더 폭넓은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년 '누리터'의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5월 14일 구리시를 시작으로 김포, 의왕, 여주, 포천, 연천 등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지역별 일정은 문화누리 누리집과 경기문화누리 네이버카페, 카카오
(정도일보)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문화누리장터 매대를 설치해 수공예품, 체육용품 등을 구경하고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카드를 쓸 수 없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 장터가 열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안명 이인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대상자들이 더 쉽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면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4 디지털유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유산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2021년 ‘디지털문화유산전’으로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수해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으며 올해부터 페스티벌로 확장돼 ‘디지털유산 페스타’로 명칭을 변경, 개최한다. 행사는 크게 전시회, 미래교육, 콘퍼런스, 페스티벌로 구성되는데 먼저 디지털유산 전시회는 전국의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디지털 기록·기록화, 보존·보호, 복원·재현, 복제, 기술 개발 등의 다양한 산업과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디지털유산 미래교육에서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디지털유산 튜토리얼을 선보이고, 전국 최초로 제정된 디지털문화유산 교육 조례를 기념해 9명의 발제자가 함께 포럼을 진행한다. 디지털유산 콘퍼런스에서는 3일간 총 13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을 비롯해 대학생들을 위한 콜로
(정도일보)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동군은 축제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참신하고 혁신적인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번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차 시장 부스를 행사장의 중심부에 설치하여 무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고, 숲속에서 길거리 공연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젊은 층을 겨냥한 하동청년예술인 전시회, 하멍차멍 멍때리기 대회, 차북차북 북콘서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했다. 섬진강다사장 플리마켓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별천지 하동 굿즈관, 재첩세계농업유산 홍보관, 별천지하동 핫플레이스 홍보관도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하동의 먹거리를 재조명하는 ‘김근기 셰프와 함께하는 시골할매 나물 파스타’, 하동 차를 활용한 7개의 음식과 디저트, 하동 농특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 전시한 ‘하동 4계절 TEA F
(정도일보)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3만 원 이상 농산물을 구입하면 5000원 상당 농산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5월 31일까지 연다. 증정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증정행사는 ‘2024 경기도 로컬푸드직매장 판촉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증정품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한 농가 10곳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오이, 엽채류, 채소, 과일류, 버섯류, 화훼 등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기존 회원, 신규 회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경기농협 지원으로 로컬푸드 우수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연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도 구입하고 덤으로 5000원 상당 농산물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광명도시공사는 '2024년 광명동굴 상생장터'가 5월 18일부터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와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두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광명동굴 상생장터는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4년 광명동굴 상생장터는 광명사협 소속 우수 판매업체들이 참여하여 광명동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와 친환경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장터이다. 이번 상생장터를 통해 참여 부스들은 관내 유수 관광지를 통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들은 동굴 관람과 함께 보다 다양한 먹거리를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얻고, 우수한 친환경 제품 구매로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사협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화합의 장터가 작년에 이어 광명동굴 LED 미디어타워가 있는 빛의광장에서 열리게 됐다”며, “광명동굴 상생장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그라운드골프 대표팀이 지난 14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 대회에는 도내 65세 이상 그라운드골프대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해군에서는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체전 3위 달성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19위(박재명)와 20위(한일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경기를 응원한 이재신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우리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기쁘다”며 “정적인 면과 동적인 면을 두루 갖춘 그라운드골프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더 많이 양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 여름밤;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6월 1일 오후 5시 30분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5월 24일 10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제한 없이 50팀(가족·연인·친구 등)이며, 참가비는 1인당 2,000원, 미취학아동은 무료이다. 분청도자기 컵 꾸미기 체험, 소원장작 태우기,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박물관 전통가마를 활용하여 김해지역 도예가의 작품을 소성하면서 나온 숯을 이용한 바비큐파티도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매년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첫 주말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는 3대 메가 이벤트(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방문의해)가 열리는 해로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김해분청도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집 관련 사항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도일보) 이동면주민자치회는 16일 오전 장전마을회관 앞 논에서 이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모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이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못줄을 잡고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 이후에는 이앙기로 모를 심는 과정을 관찰했고, 장전마을을 한 바퀴 산책하며 쌀농사의 가치와 마을 이름의 유래 등에 관해 배웠다. 이번 모내기 체험은 올해 이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이동&EC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내기부터 가래떡까지’라는 주제로 쌀농사 체험, 에코촌 반려나무 가꾸기, 에코촌 오픈파티 등 다양한 활동이 연중 펼쳐진다. 하의현 이동면주민자치회장은 “요즘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할 것 같아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며 “마을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찬 것을 보니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작은학교 살리기가 지역의 현안문제인 지금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와 연계한 활동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정도일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복지발전에 앞장서는 군포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14일 경기도 이천 일대로 ‘2024년 이용자 야유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 초롱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떠나요, 이천 (이)렇게 좋은날 (천)천히 걸으며’라는 주제로 군포시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 35명, 직원 및 근로지원인 15명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작업과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이용자 야유회 행사는 이천 농촌체험으로 진행되어 인절미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쌀문화 전시관 관람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과 오락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화순 시설장은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은 이용자들이 이번 야유회를 통해 단합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을 통해 노동력을 개발하고 친환경 현수막, 명함, 면장갑, 전통 방식으로 발효한 차 등 다양한 제품을 우수한 품질로 생산, 판매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도일보) 동작구가 관내 뷰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4 동작구 헤어쇼’를 개최한다. 구는 관내 이·미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구비를 처음 투입하고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를 섭외해 최신 유행하는 미용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동작구지회가 주관하며 관내 이·미용업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헤어쇼는 오후 3시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진 14명, 모델 13명이 참여해 ▲남·여 최신 헤어컷 ▲신부 머리 ▲고전머리 등 헤어 트렌드를 소개하고 주제별로 직접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사전 행사로 법정의무교육인 ‘위생교육’을 실시해 공중위생관리법의 이해를 돕고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행사 이후에는 방문한 업주 및 구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헤어쇼를 기획할 때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헤어쇼에 관심 있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향후 구
(정도일보) 횡성군은 지역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청년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5월 18일 횡성군립도서관에서 개최했다. 개강식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등의 내외빈과 아카데미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아카데미는 5월 18일에 개강하여 7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 자기 이해와 자기 계발, ▲ 산업 일자리, ▲ 취·창업, ▲ 금융교육, ▲ 취미 소양 등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문가의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김명기 군수는“청년 아카데미가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싶은 ‘청년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횡성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5월 17일에 2024년 서울문화 체험 ‘KTX 타고 떠나는 익선동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 체험은 횡성의 고등학교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월 18일에 진행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과 명동 투어(초등)에 이은 2차 체험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을 방문하여 유명한 장소들을 직접 찾아보고, 개화기 의상을 입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김홍석 관장은 “이번 서울문화 체험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행했다.”라며, “계속해서 청소년들의 참여 폭을 넓힐 예정이고, 신체적, 정신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횡성군은 인력확보를 원하는 기업과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모두를 위한 ‘2024년 횡성 일자리박람회’를 5월 30일 오후 1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박람회를 지역 기업체가 인력확보를 하고, 구직자는 정보를 제공받아 일자리를 찾는, 지역의 구인·구직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서울에프엔비를 비롯해 의약품 제조업체인 대화제약(주) 등 12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생산과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8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가 ‘면접 합격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박람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준비된 AI 면접과 퍼스널 컬러(개인 맞춤형 색) 진단, 타로 직업상담, 포인트메이크업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