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신청자 2,913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5일 2,045명에게 총 26억 1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5월 6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해 3,079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 시작 오전 9시 이후 온라인은 17분, 전화 예약 접수는 21분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도는 전화 예약 접수자 중 회신전화서비스(콜백) 미수신자 등을 제외한 2,913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045명을 선정하고 대출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2차 접수부터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약 접수 방식을 도입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방문) 접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60대 이상 대출자 비율은 1차 9.1%에서 2차 12.4%로 증가(3.3%p)했으며, 전화 예약 대출자 중 60대 이상 비율은 42.9%로 온라인 신청자(6.7%)의 6배 이상에 달했다. 도는 전화 예약 제도가 고령층의 정책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지난 5월 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 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이에 위원회는 조례가 주차장법상 보장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상황에 따른 도-시군 합동 전담조직(TF) 회의도 운영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10일 고양시에서 학부모들과의 갖은 간담회에서 통학, 학군, 학교 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 중심의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운영,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공간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등 여러 이슈가 제기되었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불편과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교육 행정이 공급자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재설계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인식하고 교육청과의 수평적 소통과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 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에서 총 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 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 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 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 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김밥을 선보인다. 아울러 경기도의 다양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2026년도 사업지구 74개 지구 등 총 1만 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 아울러 행정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서 총 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30만 달러 규모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 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 5000만 원(도비 3억 7500만 원·시비 3억 75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비전으로,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지인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은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지역의 잠재력을 살리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과 상인 조직화·상권 운영 역량 강화, 특화가로 조성 기반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매력있는 풍덕천 ▲성장하는 풍덕천 ▲미래를 여는 풍덕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운영 실적과 심사 전문성,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과 설계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사전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원가 검토를 추진했다. 특히 과도하게 산정된 설계 금액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공정과 품질 기준은 유지하는 균형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사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계약심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계약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이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건축물․공작물 설치 ▲무허가 산지전용 ▲무허가 하천구역 점용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및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미등록 야영장 ▲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영업행위 등이다. 자연공원에 허가없이 건축물을 짓거나, 농경지·야영장 조성,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신고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극 단속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6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를 통해 6월 25일(목)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금)에 안내할 예정이다.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화)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금)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에 응시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검정고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031-8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3,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 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8일 평택역 인근 일대에서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의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5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금연 사업 담당자와 금연 상담사, 금연 단속원,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운영반이 투입되어 집중적인 대면 홍보를 전개했다. 금연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금연·금주 및 구강건강 관련 안내문과 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해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금연 클리닉 안내와 1:1 상담 유도, 걷기 앱 ‘워크온’ 가입 안내를 통해 금연 의지를 갖게 된 시민들이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현장 홍보와 사전 실시된 비대면 프로그램의 연계에 있다. 평택시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걷기 챌린지(워크온 앱 연계, 10만보 달성 후 응모)’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으로 150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도모했다. 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홍기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 40명에게 각종 표창과 기념장이 수여됐다. ▲30주년 새마을기념장 2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경기도새마을회장 표창 2명 ▲경기도협의회장 표창 2명 ▲경기도부녀회장 표창 2명 ▲경기도지사 표창 1명 ▲평택시장 표창 20명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2명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 2명 ▲국회의원 표창 4명 연규창 평택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시민 화합과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