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춰 친환경차 대중화에 앞장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누릴 수 있다. 생계형 운전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전기 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 원에 시비 150만 원을 더해 총 4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주행거리가 많은 영업용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농업인과 택배 종사자에게도 국비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생계형 운전자의 무공해차 전환을 돕는다. 안양시의 이러한 지원은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에 기반하고 있다. 시는 전년도에 약 1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35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자녀 가구(272대) 3억 원 ▲청년 첫차(204대) 1억 3,568만 원 ▲소상공인(136대) 3억 6,556만 원 ▲전기택시(80대) 3억 2천만 원의 추가보조금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기차 보급을 넘어 청년과 다자녀 가구 등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 안심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시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6일 김종복, 배지환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여건은 엔지니어들의 거주지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이며, 이는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화성·평택이 거점으로 안착하기까지 수십 년의 인프라 축적 기간이 소요되었음을 고려할 때, 기반 시설이 미비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핵심 인력의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타 지역 이전 시 기술적 제약 및 생태계 단절 우려… 간담회에서는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들의 환경적·기술적 결함에 대한 현직자들의 객관적인 진단이 이어졌다. 특히 논란이 되는 새만금 등 해안 매립지에 대해 엔지니어들은 반도체 공정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한 요소가 산재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나노 단위 초미세 공정을 다루는 팹(FAB)은 지반 안정성이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이다. 현직자들은 매립지 특유의 지반 침하 가능성과 미세 진동 리스크가 상존하는 환경은 고도의 정밀 설비를 운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안가 특유의 염분과 습도는 클린룸 유지 관리에 막대한 비용과 운영 리스크를 안겨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안 역시 출력 변동성 문제로 인해 24시간 균일한 전력이 필수적인 반도체 공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산업 생태계 단절 문제도 논의됐다. 기흥, 화성, 평택, 이천을 잇는 기존 협력사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배제하고 타 지역에 기반 시설을 재구축하는 것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의 매몰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을 수년 이상 지연시켜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라는 것이 현직 실무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표만 쫓는 ‘정치 포퓰리즘’ 경계… “반도체는 선거용 소모품 아니다” 참석자들은 기술적 현실보다 정치적 논리가 앞서는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혔다. 권기석 상임부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수십 년간 축적된 인재와 생태계의 집약체로, 단순 지역 안배 차원의 접근은 무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기술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용인 클러스터를 사수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선거를 앞두고 빈 땅을 찾아 약속하는 선거용 공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술 현실을 도외시한 채 지역 논리에 편승하는 접근은 결국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정치권이 엄중히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고문 / 이대휘]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해양수산위원회)이 발의한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싸고 농촌 현장의 반발이 거세다. 법안의 외피는 ‘스마트 농업 육성’과 ‘청년농부 지원’이지만, 실체는 농협이라는 거대 금융·유통조직에 농지 소유의 길을 열어주겠다는 발상에 가깝다. 농촌 고령화와 방치 농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분은 그럴듯하지만, 구조를 뜯어보면 빚에 허덕이는 농민의 땅을 채권자인 농협이 흡수하는, 위험천만한 토지 집중 시나리오가 선명히 드러난다. 현재 농가 부채는 역대 최고 수준이고, 다수 농민은 농지를 담보로 지역농협 대출에 의존해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농지 소유를 허용하면, 상환 불능 농가의 토지는 자연스럽게 농협으로 귀속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돈을 빌려준 기관이 담보를 넘어 토지의 실소유주가 되는 이 그림은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고리대와 담보를 통해 농민의 땅을 잠식하던 방식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스마트팜과 청년농 지원이라는 말은 장식에 불과하고, 본질은 농지를 매개로 한 부동산·금융 비즈니스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 농협이 대규모로 농지를 사들이는 순간 농지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자본력 없는 청년 농부의 진입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벽이 된다. 결과적으로 땅 주인은 농협, 농민은 임대료를 내며 농사짓는 소작농으로 전락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농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농협이 농민의 땅을 소유하는 지주로 변신하는 아이러니 앞에서 “농협이 언제부터 지주 노릇을 하게 됐느냐”는 현장의 분노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헌법이 천명한 ‘경자유전’ 원칙을 정면으로 흔든다는 점이다. 농지는 농사짓는 사람이 소유해야 하며, 투기와 자본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 원칙은 대한민국 농정의 최후 보루다. 이번 개정안은 여기에 ‘예외’라는 이름의 균열을 내고 있고, 한 번 허물어진 둑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기 마련이다. 농협에 문을 열어주면, 기업과 금융자본, 각종 기관으로 농지 소유의 빗장이 순식간에 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농촌은 식량 안보의 현장이 아니라 수익률 계산이 우선되는 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한다. 농촌 고령화와 방치 농지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그 해법이 농민의 마지막 생존 기반인 토지를 기관에 넘기는 방식일 수는 없다. 정치권이 말하는 ‘효율성’과 ‘혁신’이라는 단어 뒤에는 농민의 삶과 헌법 정신을 희생시키겠다는 무책임한 계산이 숨어 있다. 농민을 소작농으로 만들고 농협을 거대 지주로 키우는 법안은 농촌 회생책이 아니라, 농민의 숨통을 조이는 독배에 가깝다. 지금 필요한 것은 농지소유 규제 완화가 아니라, 과도한 농가부채 구조를 해소하고, 농민이 땅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실질적 정책이다. 명분은 번지르르하지만, 내용은 위험천만한 이 법안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송옥주 의원과 정치권은 농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들에게 진찰,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도의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28만 8천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17.7%)”라며 “의료수가 인상 및 보장성 강화로 최근 4년 평균 진료비가 10.5%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는 설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에 돌입한다. 시험소는 먼저 연휴 전후인 2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동제한 및 역학 관련 8개 시군 314개 농가를 비롯해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관내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에 대한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 및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세기 16장은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불임 문제로 인해 야기된 아브람 가정의 불화를 다룬 장면으로, 아브람의 첩 하갈의 도피와 이스마엘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갈과 이스마엘]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대왕의 겸손함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장13절 고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왕으로 칭송받았던 크누트는 뭇 신하와 백성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신하들은 크누트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지했으며, 크누트가 무슨 말을 해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라는 미사여구로 칭송했습니다. 신하들과 백성들이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이 불편했던 크누트는 옥좌를 들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바다를 두고 쭉 늘어선 신하들에게 크누트가 물었습니다. “앞의 거센 파도를 보라. 내가 저 파도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대왕께서 명령하신다면 파도도 멈출 것이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 크누트는 큰 목소리로 몇 번이고 “파도야 멈추어라!”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파도는 여전히 몰아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신하들에게 크누트는 “보아라. 나는 저 한낱 파도도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다. 이제 내가 아닌 온 세상의 왕이신 유일한 하나님께만 칭송을 바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유명한 크누트 대왕의 일화입니다. 가장 높은 왕의 권력도 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릴 수 없는 은혜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은 주님의 은택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주님,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게 하소서. 아멘!" 말씀대로 사는 축복 미국의 억만장자 코넬리어스 밴더빌트는 사람들로부터 ‘철도왕’이라 불렸습니다. ‘철도왕’이란 별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가진 돈을 잘 사용했기에 존경하는 마음에서 붙여준 것이었습니다. 밴더빌트는 모든 사람이 평등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해 수많은 학교를 세웠고, 세운 뒤에는 일절 간섭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운영을 맡겼습니다. 밴더빌트를 성공한 사업가로 키워준 것은 토마스 깁슨이라는 사업가였는데 깁슨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다음의 세 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첫째, 술을 먹지 않는다. 둘째, 열심히 일한다. 셋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십일조를 빼먹지 않는다. 깁슨은 누구나 아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누구나 지키기만 한다면 자신과 같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생 동안 장담했습니다. 말씀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유업으로 받는 큰 복입니다. 눈앞에 정답을 두고도 답을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모든 정답이 담겨 있는 성경만을 붙드십시오. 성경이 가르치는 축복의 비결을 실천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 조금의 책임도 모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은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가 아닌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해당 부분에 대한 공명정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여권 안팎으로 제기되는 책임론과 관련해선 “민선 5~7기, 2018년,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사고 발생 맞은편 보강토 옹벽 구간에서 붕괴사고가 있었지만 그저 외면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일말의 책임은 없다고 생각하느냐”며 반문했다. 한편, 이 시장은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장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이 시정 운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3대 요건인 인력, 조직, 예산과 관련해선 ▲인력·조직 확대를 위한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3년간 185억 증액 ▲도로 유지보수 예산 2배 가량 증액(2022년 45억→2023년 이후 80억) 등을 강조했다. 시민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금암터널↔가장교차로간 임시도로가 5월 개통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 시장은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쟁을 줄이고 사고 재발 방지와 원상복구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올해 1월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4.9도에서 영하 10도 사이로 전년에 비해 한파의 강도가 심해졌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 즉 ‘한랭질환’의 위험이 커졌다.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한랭질환자 165명, 사망자 7명이 발생해 3년 새 최다 발생했다고 한다. 2024년 1월에 한랭질환자 147명, 사망자 6명, 2025년 1월에는 각 120명과 2명이 발생한 데 비해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 1월 발생한 7명의 사망자 중 80대가 3명으로 가장 많아 고령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당뇨, 치매 등 기저질환과 생활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말 이후 다시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으니, 한랭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외출 시에는 보온에 힘써야 하며 특히,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경로당 등에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교육과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 그리고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6개소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가운데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 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전이지만 부곡터널만이라도 우선 개방해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로이용전 사전 점검을 통해 과속방지턱, 중앙분리대 등을 보완 설치했다.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 터널 개통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이동시간이 2분 줄었으며, 물류·통행 차량의 사고 위험률을 낮출 수 있고, 운송 비용이 절감되는 등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구불구불한 길이 직선으로 바뀌면서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와 기산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부터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 연장 6.3km를 왕복 2차로(폭 10.5m)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15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2020년 5월 착공해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남용 경기도 북부도로과장은 “국지도 39호선과 연결되는 장흥~광적 구간은 경기 서북부 물류 이동의 중심 노선”이라며, “2027년 12월까지 나머지 공사도 차질 없이 완공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 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세 ~ 40세(1986.1.1.~2006.12.31.)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 도는 2026년 1월 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일정은 시군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기때문에 각 시군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민방위 > 교육일정 > 행정동·교육시간 검색),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 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면 참여시간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수 처리를 할 수 있다. 훈련 참여시 초과하는 교육시간에 따라 다음 해 교육시간 면제도 가능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능력 숙달은 재난 및 공습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는 민방위 의무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정보 제공 등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하며 맞춤형 지원책 설명 ◦이재준 수원시장,“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중소·강소기업 키워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들에게 기업지원시책을 안내했다.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는 기업지원시책, 코트라는 수출 판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소부장·바이오·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안내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 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관계 기관들의 기업지원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