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실무교육, 간담회,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총 12개 단체를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모든 사업은 경기도 내 공익활동단체 및 관련 주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별 세부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070-4156-4870) 또는 변화지원팀(070-8820-1481)으로 하면 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익활동의 현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체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들어간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와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예산의 조기 집행 등을 위해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도-시군 현안회의, 현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계기로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전환하며,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과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 사업의 조속한 추진 ▲동탄·봉담·향남 권역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C30·C31 블록 공모를 중단한 이후,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앵커시설 도입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며, 택시 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화성특례시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 106만 명의 대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시개발과 교통 정책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원금 확대와 함께 전수 교육의 내실화, 양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지원과 문화유산 활용 사업 등 도민들이 무형유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전과 전승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세기 15장은 후사가 없는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횃불 언약'을 통해 후사와 더불어 가나안땅을 약속해 주시는 장면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다]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편안이 아닌 평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27절 현대인들은 역사상 그 어느 시대의 사람들보다 풍족한 삶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창업을 기피하고, 때로는 독립을 아주 먼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캥거루족’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안하려는 의지는 인간의 당연한 욕구일 수 있지만, 크리스천들은 편안이 아닌 평안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편안과 평안의 차이는 외면과 내면의 차이입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편안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몸은 편해도 마음의 상태는 불편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평안은 육체적 편안과 상관없이 마음에 걱정과 탈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감옥에도 숱하게 갔지만, 그럼에도 ‘평안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이었던 것처럼, 형제자매를 위해 고난을 당해도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평안합니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편안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참된 평안은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일을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며 때로는 고난을 당한다 해도 기쁘게 여기십시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형제자매를 위한 고난도 기뻐합시다. "주님, 세상이 주는 편안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집념으로 이룬 성공 한 보험 설계사가 큰 계약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고객의 서명만 받으면 계약이 성사되는 순간 만년필에 잉크를 묻히다가 잉크통이 쏟아져 계약서가 젖어버렸습니다. 당황한 설계사는 곧 회사에 가서 다시 계약서를 가져왔지만 마음이 급했던 고객은 그사이 다른 설계사와 계약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몇 달 만에 성사될 큰 계약을 어이없는 실수로 놓쳤지만 이 설계사는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고객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다음 계획에서 같은 실수가 일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잉크가 필요 없는 만년필을 만들 사람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전문가들마다 그런 만년필을 만들 수 없다고 거부했고 결국 설계사는 직접 만년필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세계 최초의 만년필 ‘워터맨’이 탄생했고, 이 만년필을 만든 루이스 워터맨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계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발전하는 사람은 눈앞의 어려움에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계약 한 건에 대한 집념을 포기하지 않았던 설계사의 열정이 새로운 만년필을 탄생시킨 것처럼 영혼을 구원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온 열정을 쏟으십시오. 내 주변에 있는 사람 중에 세 사람을 선정해 여러 방법으로 복음을 전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31-8024-3511)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산업 전략, 기업 유치 방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행보를 펼쳤다. 특히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학·연 혁신 인프라와 즉시 입주가 가능한 대학부지, 단계적으로 공급 예정인 시유지 개발계획 현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방문단은 단순한 외교 일정이 아닌, 양국 기업 대표단이 직접 참여해 실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무·기업 중심의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업 활동 여건과 행정 지원체계를 면밀하게 살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환경과 사업성에 관심을 표했다. 이미 계획 단계를 넘어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기업 발굴부터 입지 제공, 행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기업 유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앞서 글로벌 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 유치를 이루어냈고 현재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글로벌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임을 적극 알리는 홍보와 세일즈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R&D 중심 산업을 대상으로 ▲명확한 산업 전략 ▲신속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센티브 등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 ASV 세일즈 행정 주력 외국 대사와 기업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ASV 지구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제도와 계획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으로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하는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계기로 평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설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적극적인 행정에 기반해 기업이 안산을 선택하도록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주한 독일·태국 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의 방문은 안산의 비즈니스 행정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외국 정부, 투자기관, 글로벌 기업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실질적인 유치 실적을 결합한 ‘적극적 기업 유치 행정’에 기반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공고히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은 오후부터 안산시의 선진적 다문화 행정 체계를 확인하고자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를 방문·견학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하면서 책임있는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다. 이종철 경기교육혁신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이번 경기도교육감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방향과 가치, 그리고 책임의 주체를 다시 세우는 중대한 사회적 선택의 과정"이라며 "우리는 무너지는 경기교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공동의 문제의식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경쟁을 넘어서는 책임 있는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공동으로 책임지겠다는 정치적·도덕적 결단"이라면서 ▲단일화 운영 원칙 존중 ▲논의와 결정은 민주적 합의 △도출된 결과 엄중히 따를 것 ▲단일화 이후에도 함께할 것 등을 제시헀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2026년 경기도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공정한 단일화와 책임 있는 연대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이 공동선언은 누군가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효진·안민석·성기선·유은혜 등 4명이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4명의 출마 예정자들은 "우리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특권이나 예외도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도출된 결과를 개인의 유불리나 판단을 넘어 엄중히 존중하고 따르며, 이후 과정에 성실히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전 장관은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 동안 길을 잃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되돌리겠다"며 핵심 비전으로 '숨 쉬는 학교'를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상징이었던 경기도가 지난 4년 동안 온갖 정치 셈법과 불통이 가득한 곳으로 전락했다"면서 "관성과 관료주의, 상명하복의 행정 속에서 교육은 실적과 관리의 대상이 됐고 학교는 숨 쉴 공간을 잃어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숨 쉬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교육이 작동할 수 없다.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숨 쉬는 학교'와 '기본교육' 체계 회복을 위해 학교를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되돌리고 교육을 다시 공공성과 민주주의 위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유 전 장관은 ▲불평등이 재생산되지 않는 '같이 배울 권리'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시민 될 권리' ▲'함께 결정할 권리'로 세계 으뜸 경기교육 ▲좋은 삶을 꿈꾸며 마음껏 배우는 '꿈꿀 권리'를 제시했다. 또한 "부모의 배경이 아이의 출발선이 되지 않도록 '같이 배울 권리'를 보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연간 수조 단위에 달하는 수익자 부담 교육비 구조를 전면 점검해 실질적인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 전 장관은 "교사가 힘든 이유는 가르치는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가르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 때문"이라며 "AI와 디지털을 행정 개편 도구로 활용해 교사를 행정에서 해방시키겠다며 "민원과 분쟁을 교사 개인에게 떠넘기지 않고 교육청 책임의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일수록 민주시민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AI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은 인간 존엄성과 민주적 가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교육이어야 한다. 교실을 다시 민주주의의 연습장이자 정원으로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 협치를 단순한 구호가 아닌 ‘결정 구조’의 문제로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교육 정책 주체로서 방향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민주적 협의 구조'를 제도화해 위에서 현장의 참여로 움직이는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유 전 장관은 "1316일 동안 대한민국 교육 수장으로서 위기를 관리하고 성과를 냈던 경험과 전문 역량은 경기교육의 성공을 위해 담대하게 쓰일 것"이라며 "경기도에서 '기본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흔들림 없는 '기본사회'로 진입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 시 거주기간, 연령 등 자격요건이 자동 확인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 기간 중이라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출심사 시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 중인 경우 ▲연체 중인 경우(대출·카드 연체 등) ▲금융질서문란정보 등록자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심사를 통해 1인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 결정되며, 금리는 연 1%로 최장 10년 상환의 맞춤형 약정이 이뤄진다. 대출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재무진단 및 컨설팅 등 사전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심층 상담과 고용·복지 연계 등 지속적으로 복합지원을 받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120경기도콜센터(국번없이 120번)로 문의하면 된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모든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AI 행정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정책 수립, 시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HAI-MATE는 자료 조사와 정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해 정책 검토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도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AI 행정비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AI 행정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AI 행정비서는 공무원이 보다 중요한 판단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업무 방식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생활꿀팁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램, 금융안전교육 등 5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21개 시군에서 지역맞춤형 1인가구 대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1인가구 페스티벌(수원시), 고독사 예방 ‘1인가구 밑반찬 지원’(성남시), 1인가구 여가생활 지원(양평군) 등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에 거주하는 49년생 남성 1인가구 A씨는 병원 안심동행 사업으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지난해 4월 심근경색으로 긴급한 스텐트 시술이 필요했던 A씨는 두바이에 체류 중인 보호자가 즉시 입국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군포시 가족센터가 병원과 협력해 의료진과 보호자 간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동의 절차를 지원함으로써 신속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파주시 건강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 A씨는 암 수술 이후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요가 중심의 건강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력 회복과 함께 같은 1인가구 이웃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도 되찾았다. 이러한 사례들은 경기도의 1인가구 지원 정책이 의료 접근성 강화와 건강 회복,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경기도는 2025년 신규 및 협업사업으로 1인가구 정책 확산을 위한 현장 체감형 사업도 추진했다. 1인가구를 주제로 한 ‘제7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개최했으며, ‘경기도 1인가구 기회밥상’을 운영해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을 안내하는 시범사업을 광명·성남·구리·파주 4개 시군에서 운영해, 신규 전입 1인가구의 정책 접근성을 강화했다. 도는 이 사업을 올해 3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라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참여와 만족도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향후 1인가구 사업 참여 시군을 지속 확대하고, 생애주기별·지역 맞춤형 신규사업을 발굴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세기 14장은 싯딤 골짜기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아브람의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가자, 아브람이 318명의 가신들을 이끌고 급히 추격해 롯과 다른 포로들을 구출하고 개선하는 장면이다.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다]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끝까지 남는 것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시편 40장8절 중국에서는 대대로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고사성어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뜻인데, 이 고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릿고개같이 가슴 아픈 역사가 있어서 생긴 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고, 또 먹은 음식이 나의 모습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살펴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또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도 ‘추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영원하다’라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너무도 유한하고 짧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름, 음식, 사진, 그 무엇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영생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끝까지 남는 것은 믿음이고, 끝까지 전해야 할 것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들을 사용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주님, 영원한 주님 영광과 나라를 위해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사절단으로 해외의 위험한 나라를 방문한 목사님이 호텔방에도 도청기와 카메라가 있을 수 있다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혼자 지내는 방이었지만 혹여나 의심을 살까 봐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잘 때도 옷을 입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카메라와 도청기 앞에서는 이렇게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는 너무도 경거망동하며 살아왔구나!’ 한국에서는 ‘기도문의 신학자’로 알려진 존 베일리 교수는 모든 수업의 첫 시간을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없을 때 험담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지금 이 강의실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나누는 모든 대화를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있듯이 대화하십시오.” 세상에서도 높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작은 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더더욱 모든 말과 몸가짐을 삼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입과 마음에 귀한 지혜를 허락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어디에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말과 행동을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