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광주시는 지난 5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4년 광주시 이·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주일 광주시 이·통장 협의회장 및 각 읍면동 이·통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주 도시인 원주시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은 원주시 명소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견학하고 오후에는 이병준 강사의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기념식에는 시정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만찬 시간에는 읍면동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일 이·통장 협의회장은 “이번 이·통장 워크숍이 제20회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애쓰신 이‧통장들에게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정도일보) 광주시는 오는 21일 남한산성 아트홀 소극장에서 ‘2024 광주시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주시 축제 평가보고회는 광주시 3대 축제와 세계관악컨퍼런스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보고회는 축제 영상 시청, 축제 별 성과 보고, 평가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토론회 좌장은 오순환 교수(용인대 관광경영학과)가 맡았으며 시의원, 교수, 축제 별 운영위원장(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 및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 단체 회원, 시민을 대상으로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주시 축제 평가보고회를 통해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문가, 시민분들의 다양한 고견을 반영해 향후 축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원하는대로(路) 바라는대로(路)’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수험생 응원 아웃리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장신대학교와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준비한 응원 쿠키 세트와 담임 교사가 제자들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 전달을 통해 수험생과 교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항해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의 찬란하게 빛날 내일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광주시청소년수련관 3층)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포천시가 오는 2025년 10월 26일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 ‘포천시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 포천시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은 포천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및 생명·신체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일상 복귀를 돕는 재난 안전 보험이다. 올해에는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감전으로 인한 상해, 사망, 후유장해 등 기존 27개 항목에서 새롭게 ‘상해사고 진단금(교통상해 제외)’ 담보 항목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민은 상해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6주 이상 진단 시 15만 원의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포함) 사고로 인한 보장 금액도 확대됐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고 1,500만 원까지, 4주 이상 치료 시 30만 원부터 70만 원까지, 6일 이상 입원 시 기존 20만 원에서 추가로 10만 원이 더해진 30만 원을 지원한다. 보험은 포천시에 전입한 경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
(정도일보)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포천 인문 아카데미 ‘이금희의 한 마디 말로 우리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의 인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이금희의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동물극장 단짝’,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안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포천시청 대회의실 300석을 가득 채운 채, 이금희 아나운서를 영감으로 한 자작시로 강연자를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인간만이 소통을 통해 협력하며 살아남았다”며, ‘대화’와 ‘한 마디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말의 힘을 설명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입술이 아닌, 행복한 표정을 믿으라’는 인생의 교훈을 전했다. 이어 정서적 독립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
(정도일보) 포천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2024 포천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2024 포천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되며, 가구, 섬유, 식품, 금속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첫날에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초청 상담, 둘째 날에는 산업, 유통 대·중소기업 구매자 초청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구매 담당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제조업 등록 중소기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홍보와 제품 전시 외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단의 수출 상담, 유통 입점 및 구매 방침 설명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과 관련 정보 확인은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란에서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
(정도일보) 이번 주 본격 3라운드에 돌입하는 'TV조선 대학가요제'가 1라운드 1:1 매치, 2라운드 연합 미션에 이은 벼랑 끝 승부 '선곡 맞교환전'을 선보인다.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는 내가 선택한 곡을 상대가 부르고, 상대가 선택한 곡을 내가 부르는 얄궂은 미션 '선곡 맞교환전'이 펼쳐진다. 내가 부를 줄 알고 고른 곡을 나의 경쟁 상대에게 주어야 하며, 두 팀 중 한 팀은 무조건 탈락하는 무시무시한 라운드다. 허를 찌르는 신박한 미션에 심사위원들의 원성도 터져나왔다. 작사가 김이나는 "이 미션이 과연 옳은 것인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가요계 거장' 윤상마저 "'대학가요제' 진짜 어렵다. 도를 넘는 미션"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가장 시끄러운 두 팀 '노래하는 돌+I' 오이스터즈, '메친자들' 카이스트 인피니트의 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MC 전현무는 "3라운드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이번 라운드는 선곡을 서로 교환해야 하는 만큼 양팀의 불만도 만만치
(정도일보) ‘드라마 스페셜 2024’가 첫 번째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로 단막극 명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어제(5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첫 번째 단막극 ‘사관은 논한다’(연출 이가람, 극본 임의정)에서는 역사를 지키려는 사관 남여강(탕준상 분)이 역사를 지우려는 동궁(남다름 분)과 한 치 물러섬 없는 첨예한 신념 대립 끝에 죽음을 맞이했다. 동궁의 배동(세손의 교육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궐에 들였던 또래 아이)이었던 여강은 과거에 급제해 왕세손의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15년 만에 지켰다. 왕(조한철 분)을 대신해 대리청정을 맡은 왕세손은 자신을 견제하는 대신들과 날 선 신경전을 벌였고, 과거의 정쟁을 끝내고 새 조선을 열고 싶었던 그는 아버지와 관련한 ‘임오년’의 일기를 지우기로 결심했다. 왕세손은 사관들에게 과거 대리청정이 있었을 당시의 전례를 살피라고 명령하는 등 기강 잡기에 나섰다. 여강은 동궁이 지시한 대로 기사년부터 임오년까지의 일기 좌목을 살폈지만, 하지만 다른 검열(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하는 관직)들은 ‘임오년’과
(정도일보)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11월 13일 수요일 19시 30분 남한 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천년고도 광주, 희망을 노래하다’를 슬로건으로 퓨전 국악 버라이어티쇼 “광주홀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4년 가을의 따스한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악기와 현대 음악을 결합하여 광주의 정서를 표현하며, 특히 광주시의 자연과 역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음악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들어 광주의 자연과 풍경을 미디어아트로 시각화하여 관객이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출연진으로는 ‘광주 8경’을 소재로 한 특별한 오프닝을 보여줄 최예림, 국악계의 싸이 최재구, 퓨전국악밴드 예결밴드, LED 트론댄스 생동감크루, '천 개의 몽유도원' 아트디렉터 다발킴, 국가 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오정희, 글로벌 태권도단 K-Tigers로 국악, 현대 무용 등 각기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티켓은 전석 무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지난 5일 부천시 고강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천의용소방대와 함께 ‘동행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동행 프로그램은 성곡동, 고강본동, 고강1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건강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된 생필품에는 쌀, 이불, 화장지 등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물품들이 포함됐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와 부천의용소방대가 함께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와 부천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정도일보) 임지연과 추영우의 신분을 뛰어넘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이 가짜 옥태영이 된 노비 구덕이(임지연 분)와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추영우 분)의 투샷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 살아남기 위해 아씨의 삶을 택한 노비 구덕이와 명문 양반가의 맏아들이었던 과거를 감추고 이야기꾼으로 살아가고 있는 천승휘의 기구한 조합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 속에는 그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씨의 모습으로 천승휘를 내려다보는 가짜 옥태영과 그런 옥태영을 올려다보는 천승휘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비밀스러운 마음이 오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붉은 비단 장막에 휩싸인 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눈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가 11월 4일 고양시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의 공동체 공간화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양시가 직면한 유휴 부지 문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저이용 공간을 시민 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자치도시연구소 연구진 및 연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저이용 도시공간의 활용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연구회는 고양시 특성에 맞는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 저이용 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전환해야" 현재 고양시에 산재한 저이용 공간 현황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 모델을 소개하면서 특히, 이번 연구는 화전동 주택가 골목길, 주엽동 백암공원, 탄현동 4-6단지 사이 보행자 도로 등 5개의 주요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삼아 주민 편의를 증대시키고 공동체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가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물로 거듭난다. 경기도교육청은 노후된 조원청사의 공간 재구조화 추진에 내진 설계를 적용,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진·화산 대책법’에 따라 올해 6월 조원청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주요 구조부에 대한 보수·보강을 강화하고 철골 경사재(브레이스)를 설치해 구조 성능을 안전히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청사 공간을 최대한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살리도록 힘쓴다. 내진 보강 이후에도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가 쉬운 방법으로 설계해 건물 수명을 연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1967년과 1979년, 2004년에 건립된 조원청사 본관과 후관, 신관이 해당된다. 해당 건축물은 시공 당시 내진 설계 기준이 없어 지진 등 외부의 충격에 견디기 어려운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본관과 후관은 앞서 시행한 ‘구조물 상태 및 안전성 평가’ 정밀 진단 결과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번 내진 설계 보강 사업으로 향후 진도 9, 규모 7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지난 10월 21일에 제26회 어린이 문화유산 글그림 대회를 개최하였다. 글그림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제출한 개성 있는 작품 중에서 문화재 관찰력과 상상력 등 예술성을 인정받은 어린이 20명이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상, 경기도박물관장상,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상을 수상하였다. 경기도박물관의 문화유산 글그림 대회는 매년 경기도의 초등학생들이 한날 한시에 박물관 전시실에 모여서 역사 유물인 전시품을 보고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린 뒤 작품을 제출하는 그림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글그림” 대회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글과 그림을 함께 쓰고 그리도록 하였다. 옛 선조들은 그림을 그린 후 여백에 그림과 관련된 글을 지어넣었다. 제목과 그린이 이름과 같은 간단한 문장을 쓰기로 했지만, 그림과 관련있는 글이나 시를 지어 넣기도 하였다. 수상작 중 “술보다 물이 좋아요”라고 기록한 화제는 지나친 음주를 걱정하는 아이의 동심이 반영되었으며, 책가도 속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강의 작품을 넣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도 있다. “너는 모든 게 다 신비로워!”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9월 10일, 경기도형 기초예술 집중지원의 일환으로, 문학 분야에서 경기도 중견작가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유지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024 경기 문학작가 확장지원 프로젝트》 작가로 김솔, 김이듬, 배수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10년간 경기문화재단 문학 분야 정기공모사업에 선정된 373명의 작가군 중에서, 등단 10년 이상의 경기도 중견작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심사는 과거 및 현재의 작품활동 이력과 2026년까지의 신작 창작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작가 역량, 예술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는 문학평론가 등 총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이 참여하여 최종적으로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위원단은 “선정된 3명의 작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문학의 깊이를 심화하고 지평을 확장해 온 작가들로, 각각의 언어와 사유, 그리고 실제 다양한 문학 현장에서의 실천과 독창적인 작품 세계의 확장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문제의식의 깊이와 개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