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취업준비생의 구직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2025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을 오는 2월 11일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사지원서 작성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면접 트렌드 및 보이스 스피치 등으로 구성돼 구직자가 취업 필수 역량을 갖추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로드맵의 월별 세부 일정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에는 △입사지원서 작성(11일)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18일) 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남양주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로드맵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에서 카페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카페를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이는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를 통해 많은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지난 201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봉사, 명절꾸러미 물품구입비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산삼배양근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원 물품은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순상)를 통해 50가구에 안부를 살피며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중 남양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민 평내동장은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남양주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평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로타리클럽은 2022년 7월 평내동·호평동과 나눔·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취약계층 지원 △명절 나눔 활동 △지역사회 봉사 △마을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정도일보) 남양주시 오남읍은 24일 광릉로타리클럽이 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20만원을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릉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태영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과 곽용환 오남읍장, 최현숙 위원장이 참석했다. 정태영 회장은 “경제난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용환 읍장은 “광릉로타리클럽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오남읍사무소에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육전, 떡만두국 밀키트, 명절 선물세트, 뚝배기, 쌀 등으로 구성된 명절 나눔 꾸러미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부새마을금고 △남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진행돼 더 많은 가정에 풍족한 지원을 할 수 있었다. 변종세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우리 양정동 주민들 모두 2025년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설명절을 맞아 양정동 이웃들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후원단체 및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양정동이 다른 어느 곳보다 이웃간의 온정과 행복이 넘치는
(정도일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어린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열린숲어린이집, 시립서희어린이집, 시립도촌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해 배우며, 시청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과 가치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꿈나무 챌린지’에는 다산골든뷰어린이집, 이우어린이집, 다산한양어린이집, 미라벨스타어린이집, 시립루첸밝은빛어린이집, 시립다산아이파크어린이집, 남양주법원어린이집 등 7곳이 참여했다. 이들 어린이집에서는 시장 놀이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아이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나눔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정도일보)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온누리상품권 2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인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덕훈 지사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는 올해로 4년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주찬숙)와 간담회를 열고, 별내동의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발전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녀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별내동의 주요 정책과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민선 8기 별내동의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찬숙 회장은 “새해를 맞아 별내동의 변화와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평생학습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공모사업은 학습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 주도형 평생학습 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수행기관 및 단체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실습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장애인 디지털 리터러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야’와 ‘장애인 가족 치유·힐링 프로그램 분야’, ‘평생학습동아리’, ‘자립형 학습등대’,‘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현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2개 분야는 지난 22일 모집을 마치고 심사가 진행 중이며, 평생학습동아리와 자립형 학습등대 사업은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후 2월 중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각 사업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 공모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로 문의하거나,
(정도일보)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0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김 선물세트는 다산1동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류영재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 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신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외로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다”라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
(정도일보)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퇴계원 도시계획도로(대로3-2호선) 개설공사’ 현장에서 도로건설과와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퇴계원대로 건설공사 구간 약 700미터 내에 소재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교통안전시설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물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파손되거나 이동된 안전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했다. 또한, 인도 주변에 방치된 사업폐기물에 대해 해당 사업장이 즉각 수거하도록 안내했으며, 읍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인도 변 쓰레기 약 0.5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혜정 읍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는 퇴계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월 펀그라운드 다산과 오남에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펀그라운드 1일 체험 프로그램 ‘맘편한 펀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펀그라운드 다산과 오남에서 각각 4회와 3회로 총 7회 진행되며, 최대한 청소년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이용률이 적은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펀그라운드 시설 체험형 라운딩 △청소년정책 홍보 △초·중등 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 △부모 간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펀그라운드 시설 체험형 라운딩은 자녀들이 펀그라운드에서 어떤 경험과 활동을 할 수 있을지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공간을 함께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중곤 강사의 ‘사춘기 청소년 사례로 알아보는 양육법’과 김영숙 강사의‘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우리 아이 집중력 향상 솔루션’ 강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양육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이 펀그라운드 공간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공간을 이용하게 되길 기
(정도일보) 진접어울림협의체 20개 단체는 지난 23일, 1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진접읍 주민자치회장 등 40여 명의 어울림협의체 회원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구성된 어울림 협의체 단체별 소개와 연간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접어울림협의체는 지난 2017년에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단체들의 뜻을 모아 결성한 모임으로, 현재는 20개 단체가 결성돼 진접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문화 행사 추진을 예고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문화행사 등 효과적 진행을 위해 봉사 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 각 단체의 회원들이 참여해야 행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라며 협력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회장은 “진접읍 내 여러 단체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협력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3일, 금곡동에 소재한 멋진여성 교육장에서 ‘제17회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멋진여성 후원회원들은 시에서 지원한 위문금과 후원금으로 준비한 떡국떡과 선물을 손수 포장해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박주영 여사는 “세상에는 여러 아름다운 모습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멋진여성에서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선행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경순 지회장은 “이 나눔 행사는 많은 분의 따뜻한 도움과 관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라며, “매년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 지회장은 “을사년 새해에도 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늘
(정도일보)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지사협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소고기(한우) △사골곰탕 △가래떡·떡국떡 등을, 수동농협과 동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으로 △사과 △라면 △마스크 △롤케이크 등을 마련했다. 이 선물꾸러미는 총 50가구에 전달됐다. 박경숙 위원장은 “설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보살피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수동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동면 지사협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