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경기도교육청 홍보 2섹션에서 동두천양주 교육발전특구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동두천시와 양주시 두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시의 ‘꿈이룸 글로컬 동두천’ 비전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모델 개발, DDC 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환경 구축,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위한 한국어 랭기지스쿨 운영, 이중언어교육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교육센터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중언어 특화학교 지원, 초-중-고 IB교육 벨트화를 위한 학교 지원, SW·AI 선도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와 지역 대학 연계를 통한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 등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의 ‘지역 교육혁신을 통한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살기 좋은 양주시 조성’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유보통합 모델 개발, 도·농형 돌봄 운영을 위한 환경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정도일보) 양주시는 오는 12월 9일까지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단기교육과정으로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등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벼농사, 콩, 오이․토마토, 사과대추, 화훼, 버섯, 축산미생물, 양봉, 농업인 리더, 양주쌀식문화, 청년농업인, 농촌체험마을, 농촌교육·치유농장, 농업법률 상식, 농업뉴트렌드, 농업세무, 지역먹거리 활성화 등 총 3개 분야 1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각 과정의 교육 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참석 가능한 과정만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신청방법은 ▲ 사전신청 구글폼, ▲ 카카오톡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검색 후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게시글의 링크 접속, ▲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접속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 고양5)은 6일 열린 제37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명재성 의원은 “2012년에 수립된 '공릉천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상지역에 홍수 피해가 발생했던 선유동 지역의 실태조사가 미흡했다”고 주장하며 “선유동 지역의 제방과 수중보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분석이 포함되지 않아 향후 홍수 예방효과가 불확실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재성 의원은 주민들의 제안 사항을 소개하며 “정비사업 대상지역에 선유동 470-10번지 일원을 포함하고 노후된 콘크리트 보 형식의 낙차공을 철거한 후 복합형식의 가동보를 설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극단적인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민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설계 변경 및 추가 공사를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도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소기업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위해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제도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거래대금의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거래기업이 GH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GH는 수도권 최대 지방공기업으로 상생결제제도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향후 공공부문의 상생결제제도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상생결제제도 도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연구원은 11월 5일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평가관리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교육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2023.6.21.)'과 '2028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대학입시제도 확정안(2023.12.27.)'을 통해,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의 공정하고 내실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발표된 정책으로, 올해는 시범운영에 해당한다. 올해 시범운영하는‘경기평가관리센터’는 △성취평가 질 관리를 위한 3단계 점검 모니터링 시행, △경기도 학교 대상 성취평가 컨설팅 운영, △미래형 학생평가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되며, 국가평가관리센터가 공식 출범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해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학교교육의 본질은 교육과정이고, 평가는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으므로, 2022개정 교육과정의 순차적 도입과 확대개편된 성취평가제가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연구원의 사업들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평가관리센터’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위탁
(정도일보) 포천시가 신청사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6일 본격적인 대민 서비스 강화를 알리는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시립예술단과 클래식 팝페라의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 증축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기존 재난상황실 등 분산돼 있던 청사 5개 동을 철거하고, 연면적 8,102㎡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의 새로운 청사를 증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319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비 240억 원, 건설사업관리용역 23억 2천만 원, 물품 구입비 10억 원 등이다. 신청사에는 주요 부서를 배치해 업무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허가담당관, 식품위생과 ▲2층에는 시장실, 부시장실, 홍보담당관, 자치행정과 ▲3층에는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노인장애인과 ▲4층에는 문화체육과, 기업지원과, 관광과, 주택과, 건축과와 함께 카페와 야외정원이 ▲5층에는 정주여건조성과, 신성장사업과, 산림공원과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1,629㎡ 면적의 천연 잔디광장인 시민광장은 시민에게 휴식과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장소로 조
(정도일보) 과천시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서초구 서리풀지구(2만호) 인근 과천동 일원 2.23㎢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8.8)」의 후속조치로 양질의 주거와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서울과 서울경계로부터 약 10㎞ 이내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포함한 지역 4곳에 5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이번 과천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정부가 발표한 서초구 서리풀지구 인근 지역에 대한 투기적 거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지정은 11월 10일부터 2029년 11월 9일까지 5년간 적용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특정 지역 내 토지 거래 시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용 목적을 사전에 검토하고 허가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과천동 일원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할 경우, 반드시 사용 목적을 밝히고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 기준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100㎡를 초과할 때다. 허가를 받지 않고
(정도일보)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복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지난 5일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일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임원진들과 김포시 장애인 복지 발전에 대한 정담회를 갖고 김포시 복지 방향에 대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포시는 보다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괄한 시민 삶의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 매년 시비 17억원을 더 투입해 장애인 활동 지원의 실질적 혜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북부권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포시는 그동안 불합리하거나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면서,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진정성 있는 따뜻한 정책을 펼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신속한 삶의 질적 향상을 이뤄나가겠다는 목표다. 김병수 시장은 “민선8기 김포시는 신속한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 김포시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구
(정도일보)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과 11월 28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마산 생활 안전학교 – 안전학 개론 ‘범죄를 알아야 범죄를 막는다!’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산 생활 안전학교’의 마지막으로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작된 ‘마산 생활 안전학교’는 지금까지 지진, 화재, 교통사고 등의 발생 시 대처 방안에 대한 교육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차별 폭행 등의 범죄에 대처하는 자기방어(호신술) 실습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범죄를 알아야 범죄를 막는다!’는 김포시민(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범죄 현장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프로파일러 ‘배상훈’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각종 범죄 사건의 종류에 대해 사례를 바탕으로 배우고 이런 범죄 사건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 볼 예정이다. AI시대에 새롭게 발생하는 사건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 또한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7일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온라인 접수 및
(정도일보)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4년 연말, 책 선물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당신을 위한, 꽃 속에 책'을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양곡도서관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했던 분을 위해 선물할 책을 직접 고르고, 책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본다. 누구를 위한 책이며, 책 선정 이유 등 소감도 나누어 보며 일상 속 힐링과 취미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하며, 책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한 해를 보내는 시점, 소중한 사람에게 꽃 속에 책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양곡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정도일보) 이천시 백사면은 이천만나교회가 백사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도들이 모은 백미 300kg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천만나교회는 백사면 모전리에 있는 교회로,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이천만나교회 김종윤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호 백사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사회기관․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나눔이 올 한해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도일보) 이천시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을 하기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을 2024년 11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이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돗물 검사, 평가, 공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한다. 수돗물에 관심이 많은 이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경우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천시청 누리집(일반공고)에서 지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송하거나 수도과에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천시 수도과 관계자는 “이천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어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11월 5일,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CJ라이브시티 대표이사 김진국, 경기도 및 고양시 관계공무원 등 증인 13인 출석 하에 첫 대질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개시에 앞서 김영기 위원장은 양당이 참여하는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다짐하며 K-컬처밸리 사업의 의문점을 밝혀나갈 것을 약속했다. K-컬처밸리의 한류천 정비사업 및 전력공급사업과 관련 하여 경기도와 CJ는 첨예하게 다른 주장을 펼쳤고, 백현종의원(국민의힘, 구리1, 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 제출한 자료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서로의 주장중 무엇이 사실인지를 밝히길 촉구했다. 특히 국토부의 조정안과 달리 경기도가 어째서 법률 자문에 근거하여 조정안을 선택하지 않았는지를 지적하며 2조원에 육박하는 거대한 사업을 쉽사리 포기했는지 의문을 제기 했다. 한편, 조사특위는 11월 14일 소환에 불출석한 고양시 공무원 및 한전 등 산하기관 담당자, 고양시 시민단체 대표들을 포함하여 총29인을 다시 소환하고, 제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양주시는 양주시보건소가 `24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과 ‘영양플러스사업’ 2개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영양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영양 관련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양주시보건소는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사업에 ▲ 아동·청소년 비만 해소를 위한 체험형 영양사업 추진 ▲ 대상자 발굴 및 효율적인 영양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 건강식생활 실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캠페인 ‘단맛 줄여 달콤한 인생’등을 추진하여 시민의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 및 정책 여건 등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을 충실히 수립·이행한 공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또한, 양주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에서도 영양취약계층인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맞춤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통해 영양위험요인 개선 및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대상자 적극 발굴과 영양 관리 사각
(정도일보) 양주시가 오는 12월 2일까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함께 고민할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의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고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관내 거주 또는 사업장이 있는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여성 위원 1명이며 임기는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양주시 아동청소년과에서 자체 심사(서류심사) 후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