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바꾸는 송산권역의 기분좋은 변화’에 함께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인사 동영상, 송산권역 특색사업 소개, 새해맞이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시의원들은 위축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현상으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 위기를 시민들이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일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바꾸는 호원권역의 기분좋은 변화’에 함께했다.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업무보고회는 민원 로드체킹 미담사례 소개, 2023년 오고 싶은 호원권역 비전 공유, 계묘년 새해맞이 현수막 퍼포먼스, 주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시의회에서는 주민 여러분에게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31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바꾸는 흥선권역의 기분좋은 변화’에 함께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최정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권역의 미래가치 공유, 새해맞이 소망 풍선 날리기,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2023년 계획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난방비 폭등과 관련하여 1월 30일 긴급 점검 회의를 연 것에 이어, 부시장 주도 하에 2023년도에 지원되는 난방비 지급 대상을 재차 살피고 지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점검 회의를 2월 1일 열었다. 의정부시에서 복지 분야로 지원하는 난방비는 총 18억 5천1백만 원이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 계층 4,435세대와 복지시설 695개소가 그 대상이다. 복지시설에는 경로당, 자활센터,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의정부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서 새롭게 추가 지원하는 사업인데 지역아동센터 28개소에 난방비를 금년 1월부터 10만 원을 증액하여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난방비 폭등이 가정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큰 가운데 대중교통 요금 인상까지 수면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의정부시는 공공요금 인상으로 시민 지갑에 충격을 더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가능한 한 늦추도록 경기도에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 2023년 의정부시민 지원액은 총 11억 8천4백만 원으로서,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월 1인당 19,800원 한도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에 대하여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상대상은 관내에서 멧돼지 또는 고라니로 인하여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입은 자이며, 인당 치료비 최대 500만 원(사망 시 1,000만 원), 농가당 농작물 피해보상금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피해 면적이 200㎡ 이하이거나 총 피해보상금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2023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검색)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환경관리과 야생동물 피해보상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4,088,340원을 피해보상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주로 멧돼지로부터 피해를 입었으며, 찰과상, 타박상 등 인명 피해 신고 3건과 사과, 배 등 농작물 피해 신고 3건이 접수됐다. 김진혁 환경관리과장은 “멧돼지, 고라니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피해보상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피해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은 2023년 2월의 의도한 책으로 장일호 기자의 '슬픔의 방문'과 전민걸 작가의 '바삭바삭 갈매기'를 선정했다. 정보도서관은 매월 책 한 권을 추천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한 권의 책을 깊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정부정보도서관 한 달에 책 한 권’을 줄인 '의도한책'을 운영하고 있다. '슬픔의 방문'은 ‘기사가 통째로 한 편의 시다’라는 찬사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바이라인을 각인시킨 시사IN 장일호 기자의 첫 번째 책이다. 2월 22일(수), 19시에 책의 저자인 장일호 기자와 '마음이 하는 일'등의 저서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의 진행으로 아프고 다친 채로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슬픔의 가능성에 관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삭바삭 갈매기'는 바삭바삭 맛있는 과자에 빠져드는 갈매기의 모습을 유쾌하게 묘사하고 갈매기를 통해 우리의 욕망과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2월 10일(금), 14시에 전민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바삭바삭 과자봉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주민과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월부터 ‘전입신고 사후확인 사전안내’서비스를 운영한다. 전입신고 사후확인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입신고 시 주소지 관할 통장이 전입세대를 방문해 신고사항이 맞는지 확인하고 거주자로부터 서명을 받는 제도이다. 하지만, 사후확인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통장이 세대 방문 시 연락을 받지 않거나 개인정보를 악용한 범죄로 오해하는 등 주민과 통장 사이에 마찰이 다수 발생해왔다. 의정부1동에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입신고 시, 사후확인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여 사후확인 절차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담당 통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쓰레기 배출일과 폐기물 신고 등 생활 관련 편의 사항도 같이 안내할 예정이다. 정영민 의정부1동장은 “전입신고 사후확인 사전 안내서비스는 주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신뢰를 주고 통장들에게는 업무수행 중 겪던 고초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이라며, “또한, 새로 마을주민이 된 전입자와 소통과 공감으로 가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또는 격리자에게 지원되는 생활지원비가 2023년에 지원되니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부분 해제됐으나 코로나19 입원·격리를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현재 신청할 수 있으며, 격리 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 날로부터 90일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2022년 7월 11일 격리자부터)에 해당하는 자이며 기준 중위소득은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의 전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지원 제외대상자는 ▲해당 가구 소득 기준 초과자, ▲격리 기간에 사업주로부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급휴가를 제공받은 자, ▲격리·방역 수칙 위반자 등이다. 지원금액은 가구 내 격리자 수가 1인일 경우 10만 원, 2인 이상일 경우 15만 원 정액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보조금 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소득기준 충족 여부가 자동으
(정도일보)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만성질환자 및 위험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맞춤형 두루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맞춤형 두루돌봄 서비스는 분기별 만성질환자 및 위험군을 발굴하여가정방문을 통한 만성질환 맞춤형 건강물품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가정방문 후 2개월간 유선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최근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만성질환 보유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건강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1월 진행된 만성질환군은 우울증이며, 기존 상담내역 중 우울감을 호소한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상담이 이루어졌다. 우울 검사지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 후, 관련 맞춤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이후 2개월간 유선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교묵 장암동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늘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며,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정서 및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보건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2월부터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용 생활안내문을 제공한다. 종이 안내문을 배부하는 경우 1회성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고 젊은 세대는 주로 모바일 기기에 각종 자료를 저장하는데 착안하여, 휴대폰에 최적화된 모바일용 이미지 안내문을 제작하게 된 것이다. 4단으로 구성된 안내문에는 ▲동네 지도, ▲임대차신고 및 확정일자, ▲초등학교 배정, ▲쓰레기 배출 및 대여 서비스, ▲문화생활 및 복지혜택, ▲각종 민원처리 방법, ▲시 주요기관 등 전입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하나로 창구에서 전입신고 시 생활정보 알림톡을 수신 동의를 하면, 대상자 휴대폰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용 전입안내문(한눈에 보는 신곡1동)’정보 확인은 물론 저장도 가능하다. 다만, 알림톡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원하는 경우 종이 안내문을 병행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하민 신곡1동 자치민원과장은 “우리 동 전입자들의 빠른 정착을 효율적으로 돕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모바일용 전입안내문을 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 !’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미래가치 공유의 장 ‘시민과 함께 바꾸는 호원권역의 기분 좋은 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 승격 60주년인 2023년을 기념하여 호원권역의 주요 변화와 비전을 권역국장이 발표하고, 주민대표가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호원권역의 벚꽃축제를 발표하여 공유하는 민·관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주민들의 관심사인 ▲노인종합복지관 조기 건립, ▲호원동 ⟷ 자동차 전용 연결도로 개설, ▲호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추진사항이 상세히 보고,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호원권역의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 등 열띤 논의가 이어져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고현숙 호원권역국장은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호원권역 조성에 전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공유의 장은 민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2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3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 양점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의정부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직원 총 86명이 솔선수범하여 납부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재해구호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마련한 특별회비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1일 수락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16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락사는 2003년부터 매월 지속적으로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송산1동뿐만 아니라 송산권역의 복지관, 타 주민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정묘스님은 “주민센터나 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파악하고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공양미를 기부해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송산1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살펴주시는 정묘스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2022년 8월 시청 본관 로비를 시민들의 공간인 ‘시민갤러리’로 탈바꿈한 데 이어, 시청 대강당 앞 공간도 2월부터 시민갤러리로 확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이었던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폐지와 더불어 작년 8월 조성된 ‘시청사 본관 로비 내 시민갤러리’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 및 미술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총 10개의 전시회가 이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까지 12건의 전시가 접수되는 등 신청이 쇄도했다. 이번에 추가 확장된 ‘시청사 대강당 앞 시민갤러리’는 2월 동안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하여 항일독립운동을 되돌아보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갤러리는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서 소통하는 시정혁신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의정부시청 시민갤러리 대관은 전시 공간이 필요한 시민,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소통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전시일로부터 3개월 전까지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자유
(정도일보) 의정부시 시의회 김지호의원은(더불어민주당, 신곡1,2동, 장암동,자금동) 친환경 의정부시의 변화를 위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제안했다. 의정부시는 2023년부터 2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 운영한 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일반 시민분들이 페트병이나 캔 등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고 현금이나 포인트를 적립 받는 방식이다. 의정부시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사랑 카드에 포인트를 적립할지 등의 다양한 방안을 계획 중이다. 현재 군포시 등 타 지자체는 페트병과 캔 각각 10원씩 현금 적립방식을 갖추고, 2천원 이상 모이면 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의원은 “경기도 시·군중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운용되는 곳은 총 7곳 고양, 군포, 오산, 이천, 안양, 화남, 화성이며,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에서 고양시 다음으로 2번째이며, 경기도 전체에서는 8번째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제안했으며, 2023년에도 의정부 시민분들을 위한 좋은 환경정책들을 모색하고, 친환경 도시가 되기 위한 정책들을 펼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