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3층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교복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존 의식 고취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되는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위탁업체를 통하여 학교별 교복 수거 및 세탁을 거쳐 진열·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 교복은 체육복 등 부속품 1천원부터 동복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26개교가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가 진행되어 학부모에게는 교복 구입비 지출 경감을, 학생들에게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이 됐길 바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2024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은 관내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급식, 미화, 시설 및 당직 직종 근로자 약 100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관리,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 ▲근골격계질환과 사고예방 스트레칭 등을 주요 주제로 삼았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관내 학교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 종합결과를 활용한 교육 내용으로 학교 중심의 현장성을 강화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교육청의 일대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안선근 교육장은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미래사회를 주도할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인성교육 비전으로 하는 2024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2024 인성교육은, 중점추진과제 4개, 세부추진과제 42개로 운영하며, 그중에는 신규로 14개의 세부추진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중점추진과제1, 인성교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인성교육을 학기당 3시간, 연간 6시간 운영하는 것을 필수로 하여 인성교육 기반 교육과정을 수립·운영한다. 또한 생활 속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인성함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 21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상대방을 존중·배려하고 포용·소통하는 인성 덕목을 키우는 ‘미래인성 실천학교 20교’를 운영한다. 그리고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150차시)을 실시하고,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인성멘토링 프로그램(2교)을 진행한다. 도내 초, 중학교 5000여명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새로운 경기 교육정책의 안착과 변화하는 학교도서관 독서문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2024년 상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사서,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2월 15일, 22일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15일 연수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으로 그림책을 바로 알아보는 시간 및 원예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하는 마음 치유 방법을 정인영 강사와 살펴보는 자리를 가진다. 2월 22일 연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학교도서관 홍보와 독서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민들레미디어 대표 김유성 강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사서,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 요구에 부응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직무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안전을 우선하는 학교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학교폭력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폭력통합지원시스템’은 피해학생이 단 한번의(One-stop) 신청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피해학생 상담·치료기관 연계, 피‧가해학생 화해조정을 통한 관계 개선, 피해학생 법률 자문 서비스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학교폭력통합지원시스템’의 주요 지원 내용은 첫째,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지원한다. 단위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여 사안접수를 하면 학교폭력사안처리지원관(장학사2명)이 사안처리 과정을 지원한다. 그리고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에 대한 사안조사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 담당할 것이며, 25명 내외로 위촉 예정이다. 둘째,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한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교육청에서 모든 피해학생과 유선 및 대면으로 면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피해회복을 위한 전문기관을 연계한다. 그리고 피해학생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한다.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2023년에는 4개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했으나,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갤러리에서 기획전 ‘틀 안에 자손들-쌍둥이에게’를 28일까지 개최한다. 홍익대학교 판화과 학생 15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20대 예비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판화 작품 90여 점과 작가들이 준비한 관객 참여형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14일부터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작가들이 각자의 공간에 자기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한 전시장 안에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며 “작가들이 준비한 설치 작품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4년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23일까지 운영한다. 연수는 학생성공시대를 이끌어 갈 신규 임용(예정) 교사들이 기본소양과 교수역량을 함양하고, 학생이해 역량과 교직실무역량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립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 192명과 국·사립학교 임용 예정자 15명, 총 20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중등 새내기 교사의 발밤발밤 오롯한 교사 되기’를 주제로 집합연수, 실시간쌍방향연수와 콘텐츠활용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56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신규 교사들의 학교 적응력과 교수 학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업-생활교육 ▶학생-학부모 상담 ▶학급 경영 등 교과목을 구성하고, 수업마에스트로로 시교육청에 위촉된 교사와 대학 교수, 교육 전문가 등의 강의, 선배와의 대화, 교과별 분임토의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서 신규 교사들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 나아가 인천교육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기대로 꼭 필요한 교과목을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연수를 기획했다”며 “앞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마트 K-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한 미디어 창작공간 '연수 스튜디오'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영상 촬영, 음향, 편집 및 조명 장비 등을 갖춘 스튜디오는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중학생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 동반 시 초등학생도 이용이 가능하다. 연수도서관은 이밖에 ‘유튜브, 이젠 나도! 유튜버’, ‘이젠 나도! 영상 편집’, ‘무료 디자인 제작하기’ 등의 저자 전은재 유튜버와 함께 '혼자서도 쉽게 하는 유튜브 및 쇼츠 만들기' 미디어 창작 교육을 4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8회 운영한다. 나만의 유튜브 채널을 멋지게 만드는 방법부터 손쉬운 영상 편집 기술과 고급 편집 기술, 콘텐츠 공개 전략 등 초보자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할 만한 내용들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미디어 창작공간 '연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여러 가지 미디어 활용 방안을 제공해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향기킁킁! 오감톡톡! 아로마와 함께 읽는 그림책 미술 ▶다양한 동화 속 미술과 음악을 통해 영어를 만나는 Jennifer′s Story Time ◇어린이 대상= ▶사각사각 종이접기 ▶북북탐정단책이 던지는 질문을 해결하라 ▶창의력 쑥쑥! 3D펜 아트 ◇성인 대상= ▶백일장 도전으로 작가되기 ▶그림책 큐레이터 2급 자격과정 ▶나도 바리스타!(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나만의 감성, 연필드로잉 ◇어르신 대상= ▶내 친구 스마트폰(스마트폰 기초 ▶행복한 민화 그리기 등 총 11개 강좌를 개설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3월 11일부터 강좌별 개강하며 5월까지 운영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인천시민이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4년 '수요인문학' 2월 프로그램으로 강용수 박사와 함께하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21일과 28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인 강용수 박사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등을 집필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강좌에서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일생과 철학을 소개한다. 또 늘어나는 자살률과 줄어드는 출생률, 빈부격차와 결혼 감소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조망하고 청중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24년 성인 독서동아리 1기 참가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 학부모 독서동아리, 직장인 독서동아리, 독서동아리 리더양성 등 3개 동아리로 운영하며 각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자녀 독서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을 선정해 책 읽기와 독서토론을 진행하며 직장인 독서동아리는 책을 통한 활력소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한다. 독서동아리 리더양성은 독서토론 기법, 스피치 실습 및 코칭, 글쓰기 훈련 등을 진행해 독서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독서동아리 결과물은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3월 18일, 직장인 독서동아리는 3월 5일,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은 2월 28일 개강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부평도서관 홈페이지 내 평생학습 메뉴에서 2월 14일 오전 10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함께 읽고 탐방을 통해 읽걷쓰를 실천하는 '책과 함께하는 독서인문기행'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책과 함께하는 독서인문기행'은 선정된 주제도서를 SNS를 이용해 함께 읽고, 작가와 함께 작품 배경지를 탐방하는 읽걷쓰 사업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첫 도서는 대한제국부터 일제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한국전쟁이 이어진 시간 속에서 경인철도를 중심으로 얽힌 노동자의 삶을 대서사로 풀어낸 황석영 작가의 역사소설 ‘철도원 삼대’다. 12일 동안 작품을 함께 읽고 3월 29일 신희진 작가와 함께 소설의 배경지인 인천 배다리와 개항장 일대를 탐방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는 황석영 작가를 초빙해 북구도서관에서 저자 강연을 진행한다. 5월에는 표명희 작가의 ‘버샤’와 ‘어느날 난민’을 함께 읽고 5월 30일 인천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과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배경으로 한 소설 배경지를 작가와 함께 탐방한다. 9월에는 김중미 작가의 ‘모두 깜언’을 함께 읽고 9월 26일 인천 강화도의 소설배경지인 양도면 일대의 주인공이 살았던 집을 찾아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와 작품 창작을 통해 시민 저자를 양성하는 ‘2024년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프로그램을 22일부터 운영한다. 교육공동체·시민 30만 명 쓰기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북구도서관 시민저자학교는 글쓰기와 책 출판지원으로 인천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한다. 먼저, 김도현 작가와 함께 ‘내 삶이 풍요로워지는 일상 에세이 쓰기’를 2월부터 4월까지 총 7회 진행한다. 에세이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부터 문단 구성, 퇴고, 왜 글을 쓰는가 등 글쓰기의 전반적인 과정과 작가 피드백을 통해 에세이 작품을 완성한다. 다음으로 ‘브런치 하실래요’ 저자 복일경 작가가 강의하는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3월에 총 4회 진행한다. 글쓰기와 책쓰기, 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과 책 출간 관련 강의를 통해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문학박사 남궁선 작가를 초빙해 ‘내 사진첩 속의 이야기’를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사진첩 속의 일상 풍경과 생활을 꺼내어 시나 에세이로 정제하여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
(정도일보)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신학년도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관리규정 개정사항 및 인사 실무 관련 역량 강화 연수를 13일 실시했다. 연수는 2024학년도 인천시교육청 정책사업 학교 적용을 위해 ‘읽걷쓰’, ‘올결세(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과정 반영에 대해 안내하고 작년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 시작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개정교육과정 총론을 톺아보고, 학사운영과 평가 계획 수립 등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업성적 관리규정과 인사 실무관련 관련 내용을 함께 다뤘다. 연수 강사는 학생들도 학교생활 안에서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지며 그에 대한 평가와 기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교내 대회와 평가도 공정하게 학생들이 배운 내용에서 출제해 공교육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선행교육 금지법 관련 연수도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올바로, 결대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가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필요한 요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중학교 학생 평가 담당 부장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올해 변경되는 학생평가 운영 관련 지침을 안내하고 ‘학생 성장을 돕는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의미와 학생을 성장시키는 평가란 무엇인지에 관해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부장 교사는 “단순히 평가 자체에 머물지 않고 항상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염두에 두는 평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개별적인 성장, 역량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해도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