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그동안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던 해외대학 연계 화상 프로젝트 수업 확대를 위해 2024 겨울방학 하와이 주립 대학(University of Hawaii West O’ahu)과 연계하여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하와이 주립대학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하와이 대학 현지 원어민 교수와 함께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통합과정으로 5개 주제에 대해 전문가 강의와 학생 발표 중심의 거꾸로 수업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강의는 UWHO 교수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거꾸로 수업은 약 한달간 사전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내 고등학생들의 발표와 UWHO 대학 강사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번 화상프로젝트 수업에는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7명이 참가한다. 참가학교는 남녕고등학교, 대정여자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표선고등학교,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제주사대부설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로 총 9개 고등학교로 동지역 뿐만 아니라 읍,면지역 고등학교가 이번 과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해외 연수 성과 확산을 위한'해외 연수 성과 공유회'를 2월 15일에 제주학생문화원(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2023년 해외 연수를 이수하거나 참석을 희망하는 교원(교육전문직 포함)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석자는 지난해 해외 연수를 다녀온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연구 성과물 등을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공유회는 2023년 해외 대학 및 교육 기관과 교육협력협약(MOU)를 맺고 운영된 △해외 교사교류 프로그램(남유타대, 워싱턴대) △교원 해외 파견근무 연수(오타와칼튼교육청),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교과별(영어‧영양‧체육 교과) 해외 국제학술행사 체험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2023년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연수 사업을 재개하여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족하고 해외 선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면서 교원의 전문적 지도역량 강화와 국제적 안목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해외 연수 성과 공유 자리를 통해 제주 공
(정도일보) 태안교육지원청은 2024년 2월 14일(수) 09:30 ~ 12:30 대기초등학교에서 2024 혁신학교 전입교사 9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태안은 총 5개교(대기초(10년차), 안면초(7년차), 화동초(5년차), 시목초(4년차), 모항초(1년차), 안면중(4년차))가 혁신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전입교사들에게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교육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자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교사들은 단순히 혁신학교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것을 넘어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 혁신학교는 민주적 협의문화 형성과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 운영으로 학교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각 학교의 비전을 서로 배우고 나누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과 학교와 마을의 연계로 혁신 역량을 형성하고, 태안 학생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배움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열심히 노력 중이다. 2024년 안면초등학교로 전입하는 천안서당초 오건은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정도일보)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해 ‘공교육 진입 안내 및 교육지원 안내’ 리플릿을 다국어로 제작하여 오는 16일 배포한다. 15일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따르면 리플릿은 한국어 등 5개 국어(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따갈로그어)로 번역돼 동·서부교육지원청 및 각 자치구 가족센터, 국제교류센터 등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방문이 잦은 기관에 배포된다. 특히 고려인, 중앙아시아 등 러시아 언어권 학생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러시아어’ 부수를 늘려 제작했으며, 추후 ‘캄보디아어’도 번역하여 다가치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리플릿의 주요 내용은 ▲취학 및 편입학 절차 안내 ▲한국의 학교 제도 ▲공교육 진입 전 교육지원(언어 통·번역 서비스,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공교육 진입 후 교육지원(한국어학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다가치 한국어 초등 예비과정 등)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박준수 관장은 “우리 도서관은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진입 초기부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인천교육정책 역점사업인 읽걷쓰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시민, 2000만 권 읽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순회문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맞춤형 순회문고는 병원·소방서 등 계양구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희망 분야 도서의 주기적 교체 및 문고 운영 상담을 통해 참여 기관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행정복지센터 · 요양병원 · 지역아동센터 등 8개 기관에 맞춤형 순회문고를 운영 중이며, 신규 개설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운영서약서 등 필요 서류를 공문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순회문고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독서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공동체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사전 신청 한 서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유아 도서관 체험교실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 도서관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자료실에서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귀여운 고양이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또는 도서관 이용 관련 동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이후 프로그램1을 신청한 기관은 유아교육진흥원 또는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책읽어주기 활동, 프로그램2를 신청한 기관은 동아리 행book에서 진행하는 책놀이 활동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영유아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마루' 체험 등을 진행한다. 그 밖에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인근 건지공원과 도서관 버스 '모두꿈터'를 둘러보는 '도서관 한 바퀴' 산책 시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유아 도서관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 독서교육 활성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는 다문화 자원활동가 4기 신규 단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년째 활동하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 자원활동가는 중앙도서관 다국어 도서 선정에 참여하고, 북큐레이션 교육과 전시 활동을 통해 다문화 자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올해는 다문화 지역주민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인식 개선 사업을 위해 독서지도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다문화 가정의 이중언어 프로그램과 남동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 다문화 마을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문화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건강한 다문화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다문화 가족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와의 소통을 돕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까지 사립유치원 3개원과 초·중·고 학교급식시설 11곳에 대해 2024학년도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개학 전 위생·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신학기 유치원 및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며 급식 운영 현황,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환경위생 관리, 시설·설비 상태 등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중 사용하지 않는 급식시설·기구·세척·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신학기 대비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 초등 사회 3학년 1학기 지역화 단원 장학 자료 ‘우리마을 구석구석’ 개정본을 학교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마을 구석구석’은 2020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지역화 단원 지도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개발한 장학자료로 ▶미추홀구편 ▶중‧동구편 ▶옹진군편 3종으로 개발‧보급했다. 이번에 배포한 개정본은 남부 관내 교사 10명이 개발위원으로 참여해 읽걷쓰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각종 자료를 현행화했다. 또한 교사들이 제작한 마을 관련 그림책 목록과 전자책 읽기 안내 자료를 수록했고, 마을을 소재로 한 글쓰기 활동과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초등 사회 지역화 단원 장학 자료를 통해 인천바로 알기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는 개정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관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공사립 유치원장 67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 급식 기본방향에 대한 연수를 15일까지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인천교육계획을 기반으로 한 학교 급식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학교 급식의 위생과 안전 및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식재료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추가 등 학교 급식 기본방향의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과 안전한 급식실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 내용, 조리 실무사 업무강도 완화를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밖에 학교 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학생과 소통하는 급식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 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의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 확산을 독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한 학교 급식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의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고, 학교 급식 관련 주요 정책을 모든 학교가 적극 추진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4일 10시부터 12시까지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의성미래교육지구운영위원회 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0년부터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에서 운영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의성교육지원청 박명호 교육장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있다. 이날 정기회는 14명의 운영위원이 참가했으며, 2024년 사업계획심의, 기타 안건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성미래교육지구는 2023년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제1기 사업이 종료되고,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 연장으로 2024년 제2기 사업이 시작된다. 김주수(의성군수) 공동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군청의 협력을 통해 의성의 교육과 지역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성형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며 의성미래교육지구의 성장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명호(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동위원장은 “지난 4년간의 시행착오와 결실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마을-학교 연계 강화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의
(정도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16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3년도 기부금 사용계획(안), 임원 선임(안),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600만원(136명 선발)과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4,500만원(93명 선발) 및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8개교 선발) 등 총 2억 1,300만원(총 229명, 8개교 선발)을 지원하고, 재단 설립 이후 최대 모금액인 2억 7,3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 설립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
(정도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5일 대전특수교육원 3층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2024년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입학생과 2학년 학생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내용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규정‧체제 정비, 특수학교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으로 이루어졌으며, 강의 후 2024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편성 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 강사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 안내서 집필위원이자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전문가인 유성고등학교 백제순 교사와 대전맹학교 임연화 교사를 위촉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협의회를 운영했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에 특색있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전문가를 중심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수요에
(정도일보) 경기광주교육도서관(관장 정영숙)이 오는 20일부터‘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75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유아·초등학생, 학부모, 비문해자 등을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학생 대상 ▲쑥쑥! 마음 씨앗 키우기 ▲북작북작 그림책 공방 등과 학부모·비문해자 대상 ▲명화 day 언젠가 한 번쯤 감동받은 그림 읽기 ▲신나는 한글 교실 등 총 6개 강좌다. 특히‘똑똑! 책아~ 함께 놀자!’와‘쑥쑥! 마음 씨앗 키우기’는 사회화를 배우는 시기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인성 주제 강좌로 어린이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정영숙 경기광주교육도서관장은“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15일부터 23일까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년 디지털 대전환 시대,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제2회 지능정보기술 융합수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디지털 소양) 중심 충남형 미래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한 교실 속 지능정보기술 활용 교육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의 이해와 수업 사례(수학, 영어, 정보)를 나누고, AI교육‧마주온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전시마당’에서는 충남 미래교육 정책과 더불어 지능정보기술 융합수업 사례 68종을 전시하여 최신 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체험마당’에서는▲글로벌 에듀테크 ▲AI 코스웨어 ▲AI교육 ▲수학교육 ▲상상이룸교육 ▲직업교육 등 지능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특별전과 더불어 진행되는 ‘미래교육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충남교육청과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네이버, 구글,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