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0월 25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여름 ‘건강한 여름나기 안부 톡! 안내 톡!’ 사업을 진행하며 68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요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확인해 마련했다. 반찬지원에 대한 요청이 7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올해 1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한다. 호원1동 지사협에서 영양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 5종류를 직접 배송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정열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반찬을 받으시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반찬을 드시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연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개인적인 일을 뒤로하고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0월 25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기능 및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힐링 및 소통의 시간으로 올해 주요 활동들을 이야기하며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정열 위원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협의체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고연희 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주민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의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호원1동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0월 24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기로 했다. 대상자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을 함께한다. 지승훈 대표원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교묵 동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결정한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발굴 활성화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10월 24일 녹양동 소재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에서 ‘낙상 예방과 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일환으로 낙상의 위험이 큰 지적장애인, 뇌병변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낙상 위험요소와 안전한 생활수칙, 대처방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작업치료사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도 진행했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청년 인생설계학교 ‘어쩌다 청년’을 11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청년센터 청년공감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의정부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인생을 구성하는 중심 요소인 재정설계‧관계설계‧행복설계에 관한 주제로 총 3회의 특강을 진행한다. 11월 10일 1회차 재정설계학교는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라는 주제로 유튜브 ‘돈쭐남’ 김경필 강사가 진행한다. 17일 2회차 관계설계학교는 권수영 연세대 교수의 ‘한국인의 관계심리학’이 준비돼 있다. 24일 3회차 행복설계학교는 인지심리학의 대가 김경일 교수가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무리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봉준 청년정책과장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는 청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인생설계학교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청년이 바꾸는 도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에서 지원‧관리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월 21일 시청 앞 야외 상설무대에서 열린 ‘의정부시 자원봉사 ㅋㅋ페스티벌’에 참여해 어르신 대상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을 실시했다. 체험부스를 마련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지를 토대로 신체 및 영양 상태를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신체 및 영양 상태 확인을 해보지 못했는데 검사도 해보고,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 급식시설 중 등록한 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매월 영양식단 제공 ▲대상별교육(조리원, 시설종사자, 시설이용자) 등을 지원한다. 특히,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은 입소자 영양관리카드를 작성해 개별적으로 영양상담 및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민간위탁 사무 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민간위탁의 이해 ▲대상 사무 선정기준 ▲운영예산 적정성 검토 ▲감사 사례 등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민간위탁 사무는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일부를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겨 그 명의와 책임하에 행사하도록 한다. 민간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배성기 소장은 타 지자체의 조례와 관리지침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8단계로 나눈 민간위탁 사무 추진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민간위탁 사무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 차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교육인 만큼 향후에도 민간위탁 사무가 잘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부대찌개거리의 버스정류장이 독특한 디자인의 특화형 정류장으로 탈바꿈했다. 의정부시는 부대찌개거리에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버스정류장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대찌개는 의정부하면 떠오르는 시의 대표 음식이다. 특히 28~29일 의정부부대찌개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부대찌개거리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기존 버스정류장을 부대찌개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조성했다. 부대찌개 냄비를 형상화한 쉘터와 소시지 모형의 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방문객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시점에 이미 축제가 시작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포토존 역할도 할 수 있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정영민 교통기획과장은 “버스정류장은 단순히 버스를 승하차 하기 위한 공간이 아닌,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명물이 될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아이디어를 실천해 대중교통 친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시의회 정책협의회가 10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와 의회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각종 정책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첫 공식 소통협의체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재훈 부시장, 김현주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 5개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재정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주 부의장은 “정책협의회가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소통 창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논의한 시의 재정위기 극복 방안뿐만 아니라 시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들도 방법을 강구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부시장은 “우리 시 재정위기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강약품, 기문물산(주), ㈜바이오간솔루션, 비피도, 빅썬시스템즈(주), ㈜성삼, 씨젠, 안국뉴팜(주), 안국약품, 에스엔에스랩, ㈜에스티에스바이오, 에이스파마, 온라인팜(주), ㈜유케이케미팜, ETRI, 인투스카이, 질경이, ㈜큐브메디칼, ㈜태양기술개발, ㈜화이트생명과학 등 국내 유수의 제약 바이오 및 스타트업 기업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만의 입지 차별점, 행‧재정적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또 참여 기업인의 다양한 질의에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지금까지 의정부시는 군사도시, 베드타운이라는 낙후된 이미지로 기업에게 외면받던 도시다. 하지만 미군 공여지 반환으로 서울 근교에 대규모 단일부지가 마련됐고,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강남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GTX
(정도일보) 의정부시가 재정위기 특별대책추진단(TF)을 구성한 데 이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현재 시의 재정적 어려움은 국가세수 감소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 외부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중앙정부에 재정의존도가 높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이다. 하지만 사회복지예산 비중 과다, 경전철 등 도시철도 운영에 따른 지속적인 재정부담 등 시의 재정적 특수성에 따른 위험요인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에 대한 삭감이나 중복 수혜가 될 수 있는 선심성 경비 등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반드시 거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재정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기 위해 재정위기 특별대책추진단(단장 부시장, 부단장 자치행정국장, 총괄 TF팀장 등 팀원 10명)을 구성했다. 특별대책추진단은 세출 예산 전반에 대한 절감 방안과 안정적인 자체세입 기반 마련, 외부재원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적극 발굴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재정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전 부
(정도일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드림팀)에서는 지난 10월 21일에 (사)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함께 의정부 경전철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했다 10월 21일 주말 아침 동오역에 모여 경전철 가을여행에 대한 일정설명을 듣고 발곡역에 있는 음악도서관으로 향했다. 음악도서관 오픈스테이지에서 헤드셋을 끼우고 음악을 듣고 오디오룸에서 배경음악이 깔린 동영상을 시청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난 뒤 다시 경전철을 타고 의정부역에 도착해 무한상상 시민공원에서 시작하여 행복로와 제일시장을 산책하고 중앙역에 있는 문화관광 홍보관을 관람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 의정부 하면 생각나는 대표 음식인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솔빛터’ 서수 사무국장은 “지난 10월 20일 사랑나눔바자회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문화체험 '경전철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은 친구들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하는 행복한 여행이었다” 라고 말했다. 드림봉사단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하여 경전철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준비했는데 솔빛터 친구들이 즐거워하며 음악도서관에서 질서 있게 음악 듣고 책도 보고 영상도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0월 24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는 저소득가구 청소년 1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안경‧렌즈를 무료로 지원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협력기관인 포인트안경 이마트의정부점을 방문해 시력검사를 받고 안경테, 렌즈 등을 선택해 개별적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최효순 위원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나눔을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청소년의 시력 건강을 돕고 나아가 학업성취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청소년의 시력 건강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포인트 안경 측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0월 2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드림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수급 1인 가구의 집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또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주거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체의 후원과 봉사 등으로 추진한다. 이날 녹양동 지사협은 집중적으로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 확보를 도왔다. 향후 도배도 진행할 예정으로, 자립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에도 적극 개입하기로 했다. 정연숙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뿌듯했다.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님들과 소외된 이웃 살피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제3회 의정부시 전국 청소년 미술공모전’ 수상작 10점을 미술도서관 3층 로비에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미술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79점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작품들이 접수돼 심사를 통해 수상작 10점을 선정했다. 전시 작품들은 ▲추억여행(대상, 박상희) ▲시장 나들이(최우수상, 김소윤) ▲광대(우수상, 한수연) ▲꿈, 그림으로 말하다(우수상, 박그림)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와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아 수채화, 유화, 조소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청소년의 새로운 꿈과 도전을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