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해숙 강사를 초청해“투명한 조직, 세상을 바꾸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개정안, 직장 내 괴롭힘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가 청렴 리더로서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마음속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 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소장작품전 ‘찾아가는 갤러리 샘플전-조선시대 명화’를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찾아가는 갤러리’ 사업에 사용할 회관 소장작품 중 조선시대 명화를 선정해 선보인다. ‘찾아가는 갤러리’는 조선시대 풍속화전, 정선의 진경산수화전, 르네상스 작품전을 포함한 총 9개 장르 작품 180여 점을 학교별 3주간 전시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 초 신청교를 접수해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의 풍속화와 정선의 진경산수화 등 30여 점의 명화 인쇄본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회 '책꿈동이'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회 책꿈동이는 매회 문학, 과학,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책의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고 논리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돌림시 쓰기, 뉴스 작성하기 등 글쓰기를 통해 어린이 작가가 되어 보는 과정, 공익광고 만들기, 나의 묘비명 쓰기, 가족과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다양성 토론하기 등 주제별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3월 18일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담당자는 “책꿈동이를 통해 다양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어린이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고 글 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상상이룸공작소의 변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충남 상상이룸자원지도 안내서’개정판을 개발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상상이룸공작소란 학생들이 어떤 대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함께 만들며, 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방식인 ‘상상이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이다. 상상이룸자원지도 안내서는 충남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의 17개 상상이룸공작소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대학, 마을체험처에서 운영하는 상상이룸공작소 등 총 55곳의 상상이룸교육 기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판의 특징은 상상이룸자원지도 안내서 책자 형태와 더불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교육 자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책 형태를 추가 개발하여 보급한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의 상상이룸교육 자원을 현행화했고 상상이룸교육 관련 마을체험처를 발굴하여 반영했으며, 안내서에는 상상이룸공작소 별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우수사례도 담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개정판은 상상이룸공작소에 대해 보다 다양하고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3월 ‘책이 보물’ 어린이 독서퀴즈를 31일까지 운영한다. 독서퀴즈는 매달 1권의 그림책을 선정해 온오프라인으로 객관식 2문제, 주관식 1문제 등 총 3문제를 출제한다. 3월 출제 도서는 임화선 작가의 ‘이야기빵(소원나무, 2023)’으로 퀴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참여는 영유아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독서퀴즈 코너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응모지에 정답을 적어 독서퀴즈함에 넣으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서구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독서퀴즈 안내문 속 QR코드를 인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책이 있는 행복한 가정, 행복한 학교,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학교 밖 공정 돌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설립한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순회문고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순회문고가 개설된 늘봄센터는 인근 과밀학교의 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해소를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기관으로 서구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 대상 연령에 맞는 아동도서를 선별해 지원했다. 한편, 서구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순회문고는 작은도서관, 학교, 기업체 등 단체에 일정 기간 책을 대출하는 사업으로 이번 거점형 늘봄센터가 추가되면서 현재 학교, 병원 등 총 11개 기관에서 순회문고를 운영 중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순회문고 도서는 늘봄센터에 계획된 교육프로그램과의 상호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신간도서를 제공하고 늘봄센터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은 지역도서관에 도서관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보급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의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구도서관은 ‘미꿈소’ 현판과 로고를 사용하고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강사 양성 교육, 전문 강사 파견,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서구도서관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꿈소 체험 코너와 하반기 미꿈소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 중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만들고 체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부평구 관내 중학교 5교를 대상으로 특색사업인 ‘에디슨발명특허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운영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은 에디슨발명특허교실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각 학교에서 2시간씩 6회 수업을 진행한다. KIFRIS 특허 검색 방법과 다양한 발명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 도출 과정을 배우는 발명특허 기본교육, 디지털 전환 시대의 신기술 활용, 반응형 앱 설계 및 개발, 워닝타워 제작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특색사업인 에디슨발명교실을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발명과 특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성과 사고력 향상을 통해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다문화 이주민에게 다양한 정보 및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다문화 순회문고’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찾기 어렵거나 독서환경 여건이 열악한 다문화 기관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도서를 단체 대출하는 서비스로 희망 기관에서 순회문고 설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기관을 방문해 순회문고 설치‧운영 내용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게 된다. 도서 대출·반납은 기관당 100권 이내의 다문화 도서를 6개월 주기로 교체하며,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은 기관 간 협의로 조정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과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순회문고를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제공은 물론 다문화 프로그램과 책 읽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제1형 당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영상 3편을 개발해 전기관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 영상은 교육부의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2019)'을 토대로 3편으로 나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실어 개발했다. 제1형 당뇨로 인해 특별한 보호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 대해 학교-가정의 지원 체계 구축 및 교직원 연수자료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주 내용은 1편 당뇨병의 이해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퀴즈로 알아보는 당뇨지식', 2편 '특수상황(체험학습, 체육활동 등)에서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법', 3편 가정에서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방안을 담은 '당뇨병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지식과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청 홈페이지-교육-보건교육플랫폼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을 게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제1형 당뇨 학생에 대한 건강관리가 학교에서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마음껏
(정도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계양구를 서부교육지원청 관할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교육지원청별 규모를 적정화하고 단위 학교에 대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교육부에 교육지원청 관할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를 교육부가 반영해 지난해 6월 27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관할구역 재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5일 인천시 계양구의 교육‧학예사무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관할로 이관하는 인계‧인수식을 개최했다. 인계‧인수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김광석 서부교육장이 최철호 북부교육장에게 계양구의 교육‧학예사무를 인계하면서 이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관 규모는 계양구 소재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88교의 학생 27,341명, 교사 1,255명, 지방공무원 140명, 교육공무직원 740명, 공유재산 1,270,241㎡ 및 비전자 기록물 11,016권, 1,372개 평생교육시설 등이다. 도성훈 교육
(정도일보)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구덕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2024년 상반기 교육사랑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문학, 예술, 인문학을 통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인성 강화를 위한 음악 인문학, ▲나를 알아보는 이미지 앤 컬러, ▲뮤지컬로 바라보는 인문학 총 3가지로 구성했다. 영화 속 재즈음악으로 진행되는 ‘인성 강화를 위한 음악 인문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연출법을 배울 수 있는‘나를 알아보는 이미지 앤 컬러’는 성인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된다. 뮤지컬의 재미와 인문학적 사유를 나눠보는 ‘뮤지컬로 바라보는 인문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된다. ‘인성 강화를 위한 음악 인문학’과 ‘나를 알아보는 이미지 앤 컬러’ 참
(정도일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상반기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독서 모임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과 밴드(BAND) 등을 활용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7주 동안 ‘꿈의 근육(정진호, 2022)’, ‘긴긴밤(루리, 2021)’ 2개의 도서를 통해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학교별로 지정된 독서 멘토와 ‘매일 한 챕터 읽기’, ‘한 문장 생각 적기’ 등 독서챌린지 활동 결과물을 공유한다. 온라인 독서모임이 종료된 후엔 작가와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과 관련된 내용을 주고받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8일 10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천정숙 부산시민도서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
(정도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은 3월 7일 오후 4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초등영재 392명과 학부모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갖는다. 이날 입학생은 4학년 79명, 5학년 158명이고 6학년 진급생은 155명이다. 입학생들은 소속 학교장의 추천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등 2단계의 공정한 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학생들은 초등영재교육원에서 봉사활동, 리더십교육, 체험학습 등의 영재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유병순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초등영재교육원은 영재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능력을 신장할 뿐만 아니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영재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초등영재교육원은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운영하는 초등영재교육센터로 지난해까지 23년간 약 9,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변혁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도일보)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천은숙)은 7일 부산 관내 학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에‘2024년 연수운영계획 책자 및 포스터’를 배부한다. 연수운영계획 배부 사업은 부산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주도적 연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2024년도에는 자기 주도 설계형 연수를 확대 적용하고, 연수 환경과 연수의 질을 개선해 교육 내용의 학교 현장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연수원장은 “올해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기본소양과 전문성을 기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수원은 생애 단계별 맞춤형 연수 및 수업혁신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방공무원 기본·전문교육 및 근로자 전문교육으로 현장에 필요한 업무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