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경기옛길센터)은 경기옛길 도보탐방 전용 스마트폰 앱 ‘경기옛길’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경기옛길 앱은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비접촉 도보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처음 경기옛길을 걷는 초심자에게 유용한 ‘따라가기’ 기능은 GPS 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하고, 노선을 이탈했을 경우 경보음이 울리도록 해 혼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능은 경기옛길을 걸으며 마치 라디오를 듣는 듯 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 해설’ 기능이다. 주요 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뜨고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혼자 걷는 탐방객에게 매력적인 기능이다. 또한 앱을 통해 큐알(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완주 인증이 가능하며, 앱에서 활성화된 ‘완주 인증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즉시 완주 정보가 경기옛길센터에 전송되어 곧바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올 하반기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경기옛길을 완주하거나, 경기옛길 구간에서 보물을 획득하면 도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연구원은 「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을 발간하고 그린뉴딜,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대응한 환경 분야 중장기 10대 과제를 제안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더 나은 환경 질에 대한 요구 등으로 사회경제적 대전환에 대비한 환경 비전과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여기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탄・석유에너지 기반 탄소 경제에서 탈 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최근 ‘탄소중립 2050 비전’, ‘그린뉴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국내외 배경에서 김동영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장은 이러한 국내외적 배경 하에 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과 주요 사업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전략 1)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및 거버넌스 구축 - 2050 탄소중립 로드랩 수립 및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재검토 - 탄소중립 목표의 법제도 기반 및 추진 거버넌스 구축 - 탄소중립 목표 주류화를 위한 재정개혁 및 정책수단 강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선정 대상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과도한 통행요금 논란이 일고 있는 일산대교의 통행료 조정을 위해 일산대교(주)와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오후 김포시 감암로 일산대교㈜에서 열린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것”이라며 “경기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상혁·김주영·박정·윤후덕·이용우·한준호·홍정민 국회의원, 김지연 국민연금관리공단 인프라투자실장, 권중각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최봉근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장, 김응환 일산대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국민연금이 투자사업을 통해서 연금의 내실화와 건전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그것이 일부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금 조달을 합리화해서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혁 국회의원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1․2․3기 신도시를 만들어놓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아 김포․고양․파주시민들이 갖게 된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획기적인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 연휴, 최고 일 거래량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게 연휴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토요일 총 거래액 2억2,000여만 원, 14일 일요일 2억7,000여만 원 등 10~14일 설 연휴 닷새간 약 1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배달특급’은 처음으로 일 거래액 2억 원을 돌파했다. 14일에는 처음으로 하루 주문이 1만 건을 돌파함과 동시에 최고 일 거래액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특히 2월부터는 일 거래액과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5,200건의 주문과 1억 3,500여만 원의 일 평균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상세 주문 내역을 살펴보면, 연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중화요리를 가장 많이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국민메뉴인 ‘치킨’이 2위를 차지했다(해당 기간 주문 건수 상위 10위 기준).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총 거래액은 7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와 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민주당·화성시6) 위원장, 김장일(민주당·비례) 부위원장, 김인순(민주당·화성시1) 부위원장과 함께 화성시 향남2지구 상점가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듣는 SOS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SOS 현장상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찾아가 경상원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와 ▲법무 ▲노무 ▲세무 ▲회계 분야 전문가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도 SOS 현장지원단으로 함께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및 자금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금일 SOS 현장상담소를 찾은 A씨는 “평소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작성과 주유수당 지급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지만 장사로 바뻐 노무사를 찾아가지 못했다”며 “가게 근처로 찾아와 주니 잠깐 나와 상담도 받고 지원사업 소개도 받고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상담소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만 80여명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상담소를 찾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2월 15일(월) 안양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승경 (전)시의원이 제기한 평촌터미널 부지 49층 오피스텔 심의위원회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혔다. 조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8일 이승경 (전)시의원이 49층 반대추진위원회 단체톡방에 ‘본인(조광희)이「안양시 도시계획 및 건축공동위원회」자문위원이며, 49층 오피스텔이 특혜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에서 반대의견을 말하지 않는다’는 허위사실의 글을 게재하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 의원은 “본인은 해당 위원회의 위원도 아니며, 회의에 참여하지도 않았다”며 “깨끗한 정치,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왔기에, 주민들에게 허위의 사실을 선동하는 이승경 (전)시의원의 무책임한 처사에 대해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의원은 “특히, 지역사회에서 같은 성당을 다니고 같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지역의 한 대학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을 동문수학기도 했으며 지역에서는 이웃으로 친분을 쌓아 신뢰가 크고 인연 또한 남다름에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몰상식적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올해 설 연휴 119신고건수와 화재· 구조· 구급 출동건수가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인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닷새간 접수된 119신고건수가 2만3,197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닷새간(2만6,858건)보다 13.6%(3,661건)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화재는 103건 발생해 지난해(110건)보다 6.3%(7건) 감소했다. 사망은 2명으로 지난해와 같았고, 부상은 6명으로 지난해(4명)보다 2명 늘었다. 올해 구조 활동은 1,118건 출동해 177명을 구조해 지난해(1,229건 출동· 236명 구조)보다 각각 9%, 25% 감소했다. 구급 활동 역시 4,244건 출동해 4,404명을 이송함으로써 지난해(5,213건 출동· 5,312명 이송)와 비교해 19%, 17%씩 감소했다. 다만, 의료상담은 지난해 1,009건에서 올해 1,417건으로 40%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소방시설 차단 등 위반행위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기간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철도역사, 여객터미널 등 인명피해 우려대상을 중심으로 ▲비상구 폐쇄(잠금을 포함) 및 훼손행위 ▲피난시설 등 주위에 물건 적치 ▲소방펌프 정지 및 고장방치 등 소방시설 차단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각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팀 40개반 110명의 단속반원이 투입된다. 위법행위 적발 시 소방법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최문석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조사팀장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인 불시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작동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영업주와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2021 경기 VR·AR 오디션’ 사업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정기 개최되는 오디션은 도내 유망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자금지원과 성장지원을 통해 사업화에서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특화 VR/AR 기업육성 사업의 선발과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27개사를 선발해 총 지원금 14억5천만 원을 투입, 아이디어 단계 11개사에는 각 3천만 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는 각 7천만 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6개월간 1:1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컨설팅, 투자유치 설명회 및 최종 성과발표회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 XR(eXtended Reality, 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 콘텐츠)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 시 가산점도 부여받게 된다. 오디션의 참가 자격은 가상/증강현실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그리고 가상/증강현실로 업종을 전환한지 7년 이내 기업이며, 오디션에서는 ▲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사회통합 구현을 위해 '2021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와 시·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누구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상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공모에 선정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는 총 3차에 걸쳐 공모가 진행됐으며 최종 317개 사업에 13억2,83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 조성’이라는 주제로 ▲재능나눔 ▲지역사회통합 ▲공정사회구현의 총 3개 공모분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공익을 추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21개 시·군이 공모사업을 경기도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해 해당 지역의 단체는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접수 및 사업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21개 협력 시·군은 가평군, 고양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수원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경비원, 청소원, 조리사 등 도 공무직 노동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유해요인조사를 추진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3년마다 실시되는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반복 작업,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으로 어깨 결림, 요통 등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근골격계질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상질병으로 산업재해 통계를 보면 전체 업무상 질병 중 근골격계질환 요양재해자는 2018년 58.5%, 2019년 62.1%로 증가하고 있어 반복작업이나 무리한 중량물 취급작업에 대한 작업환경·조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올해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청 및 도 직속기관 38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원, 조리사, 시설관리원, 조경관리원, 종자생산원 등 16개 직종 1,528명의 공무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근로자 면담이나 현장 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업장의 부담작업 보유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내 축산단체가 1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도내 축산 농가들이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이연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뜻을 모은 서울우유협동조합,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각각 젖소, 한우, 돼지 등의 축산농가로 이루어진 생산자 단체로, 도내 축산농가 생산성 및 권익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단체에서는 이날 우유 6만2,200개, 한우곰탕 3,500개, 돈육 통조림 2만3,300개 등 총 1억1,5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축산물은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푸드마켓 3곳을 통해 긴급생계위기 대상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바이오플러스(주)가 10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덴탈마스크 기증식’ 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규 바이오플러스(주) 대표이사와 홍진우 바이오플러스(주) 이사,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바이오플러스(주)는 6천만 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경기도에 기증했다. 바이오플러스(주)는 2003년에 설립한 직원 수 50여 명의 중소기업으로 필러(filler)·유착방지제 등의 의료기기와 화장품,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증된 덴탈마스크 30만장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민간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등에 보내져 코로나19 진단검사 또는 진료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이오플러스(주)와 정현규 대표이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신 물품은 기증의 취지에 맞게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주) 대표이사는 “비록 충분한 물량은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큰 의미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설 명절을 맞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끈따끈한 피자가 배달됐다. 고향에 가지 못하고 근무에 매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피자 100판과 음료수를 보낸 것. 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와 특수대응단, 수원남부소방서 등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취임 이후 매번 명절 때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소방본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와 도내 35개 소방관서는 설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을 위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대응을 위한 대비‧대응태세를 확립,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피자를 나눠 먹으며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며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