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에너지 취약가구에 난방유(1,280L)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진건읍 지사협이 극세사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이어 본격적으로 추진한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하나로,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의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로,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가 우선 선정됐다. 박현정 진건읍 지사협 위원장은 “관내 주유소와 협력해 신속하게 난방유를 배달했다”라며 “이 지원이 시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겨울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진건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0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남양주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은 관내 준공된 택지지구 10개소(덕소, 창현, 금곡, 청학, 마석, 평내, 호평, 진접, 가운, 별내지구)를 대상으로, 2017년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이번 재정비(안)는 관련 법규의 제ㆍ개정 사항, 토지이용 및 도시공간 구조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준공 후 10년 이상 된 택지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민공람 내용은 남양주시청 기반조성과를 비롯해 진접읍 도시건축과, 화도읍 도시건축과, 별내동 도시건축과에 비치된 관계도서 열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 외 관내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에도 요약도서를 비치해 많은 주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12월 26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시민 도슨트를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소방서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도슨트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응급대처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응급처치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주저 없이 시민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을 관람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해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시민도슨트(11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컨퍼런스룸과 미디어홀 등 일부 공간을 시민들에게 대관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4 휴먼북 감사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남양주 곳곳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한 휴먼북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휴먼북 감사 DAY’는 △휴먼북 참여 식전 공연 △활동 동영상 시청 △활동 성과 배너 전시 △휴먼북 공감 담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정도일보) ㈜하얀식품은 지난 9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 ‘2024년 사랑의 김장 김치’ 100상자(상자당 10kg)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은 정유라 ㈜하얀식품 대표와 손정자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복지관은 전달받은 김장 김치를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전할 예정이다. 정유라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김장 김치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후원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상길 관장은 “(주)하얀식품의 뜻깊은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아동 및 청소년 간식 지원사업인 ‘간식 나눔 특공대’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16개 읍면동 회장단은 어묵과 샌드위치 250인분을 준비해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남양주시지부 △경기도농아인협회 남양주시지회 △대한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간식 나눔 특공대’ 사업은 지난 4월 처음 시작돼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약 3,600인분의 간식을 지원했다. 김정옥 회장은 “그동안 간식 나눔 특공대를 진행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적은 예산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이라 내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김장 및 송편 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들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9일에 열린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운영 방향, 정관 개정 및 조직개편 등 한강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2024년 한강지키기 운동 활동 현황 공유와 함께 관련 영상 상영을 시청하고, 올 한 해 공헌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시상이 진행됐다. 남궁완 대표는 “한강의 생태계 보전과 수질개선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민족의 젖줄이자 남양주의 소중한 자산인 한강의 정화와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모두 한강의 포용력을 닮고자 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강을 보존·관리하고, 남양주를 슈퍼성장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다산FC는 지난 6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 다산FC는 202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기부된 컵라면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산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섭 다산FC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FC 회원분들께서 매년 전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희망찬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동부지회 남양주진흥회는 4일 도농동 웨딩라포엠에서 열린 이·취임식을 기념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4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 생계비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철근 전임회장은 “지역 발전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을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상헌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동부지회 남양주진흥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달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어린이 나눔교육’과‘나눔꿈나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나눔교육’은 아이들이 시청을 방문해 △시의회 의사봉 체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체험 △나눔 저금통 만들기 △나눔 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눔꿈나무챌린지’는 열매둥이 인형탈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함께하는 나눔교육과 기부금 전달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어린이 나눔교육에는 △시립해달별어린이집 △시립푸른데시앙어린이집 △시립다산롯데캐슬어린이집이 참여했다. 또한 나눔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해달별어린이집 △시립다산e편한자이어린이집 △꿈꾸는아이들어린이집 △시립가운어린이집 △호평제일어린이집 △시립다산자이폴라리스어린이집 △시립풍양어린이집이 참여했다. 각 어린이집에서는 시장놀이와 바자회 등의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관내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직접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선정했으며, 이번 대상 가정은 주거지 내부와 외부에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날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자들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우고 철저히 청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일손을 나눴다. 대상자는 “오랫동안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며 힘들었는데, 도와주신 덕분에 앞으로는 깨끗한 이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고생스럽더라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애 양정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정도일보)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와부읍 기관기업체장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동행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와부읍 기관기업체장협의회는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는 △와부파출소 △덕소우체국 △와부119센터에 컵라면 각 20상자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노인회 와부읍 분회에 화장지 100묶음을 전달했으며, 노인회 경로당 회장 35명을 초청해 갈비탕, 떡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아울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제9회 행복 담은 나눔 트리’에도 화장지 50묶음을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광호 회장은“올해로 6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나눔행사를 통해 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는 분들과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뵈어 마음이 따뜻하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길원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경기 불황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부읍 기관기업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후원의 뜻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적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으로, 활동지원사가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 보조 등을 지원하는 ‘활동보조 서비스’와 요양보호사가 목욕설비를 갖춘 장비로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목욕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관은 활동보조 제공기관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와 방문목욕 제공기관인 ‘남양주 한결재가복지센터’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시 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은 활동보조 제공기관 7개소와 방문목욕 제공기관 1개소 등 총 8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방문목욕 서비스는 기존 제공기관의 운영 중단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인근 지자체 소재 제공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불편함을 크게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하거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건송능기업인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55포(870kg)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진건송능기업인회의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쌀 화환으로 대신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광옥 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진건송능기업인회 고광욱 회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진건읍도 앞으로 민ㆍ관 협력을 강화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행복한 진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보문특수칼라 대표인 고광옥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건송능기업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다산동에 위치한 37.5(다산역점) 브런치 카페에서 청년을 위한 연말 특집 프로그램 ‘솔로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를 넘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N포 세대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서로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친구 사귀기 △심리적 교류 강화 △건전한 청년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MBTI 연애 심리학’,‘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의의 저자 박성미 문화심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연애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MBTI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성격 차이를 이해하고, 연애와 인간관계에서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분을 쌓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