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0월 31일 평생학습동아리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 중인 7개 학습동아리의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부천아트센터, 산소정원, 국제교류전시관, 만남실 등 청사 내 다양한 시설을 방문해 시청사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사 견학 후에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부천시 평생학습 시스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원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평생학습의 의미에 대해 되뇌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리시는 민·관·학이 협력해 평생학습시스템을 구축한 성공적인 사례이며 이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배움과 사회 기여, 나눔을 장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평생학습도시 부천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경비 지
(정도일보)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노후 준비 서비스란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4가지 영역별 노후 준비상태를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활용해 노후에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심층상담 서비스이다. 기대수명이 길어진 만큼 길어진 은퇴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검진을 받고 대비하는 것처럼 노후 준비 서비스를 통해 노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노후 준비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노후 준비 상담 외에도 시민들의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부동산 세금, 주택연금, 생애자산관리, 보험 리모델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리나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시민들의 행복한 노후 준비
(정도일보) 부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서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 공무원과 시민 등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효과적 대응방법을 알려 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소방훈련은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통보, 화재 시 대피, 국민안전수칙 영상 시청, 초기진압(소화전 및 질식소화포), 소방서 화재 진화(상향식 살수장치) 순으로 진행됐다. 서충열 서부119안전센터장은 “전기차는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위치해 화재 시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물을 뿌려도 진화가 어렵고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고온으로 치솟는 열폭주에 의해 폭발 위험도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안전하게 전기차 화재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환 부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소 몸으로 하는 체험을 통해 익숙해져야만 실제 상황에서 움직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및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정도일보) 양주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2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과 소방시설(스프링클러)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충전시설 현황과 스프링클러 자동 개방 여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이사항 발견 시 양주소방서에 관련 사항을 인계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 10명이 5개조로 편성해 참여한다. 한편, 시는 조사에 앞서 전기차 화재 대비 정부 대책 및 화재 대응 안내문을 공동주택에 배포했으며 아파트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소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지난 10월 30일 KT·G 북서울본부로부터 기부금 350만원을 전달받았다. KT·G 북서울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상상펀드 기금을 희망센터에 기부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을 함께하고 있는데 이날 전달식에서는 금년 기부금을 통한 동절기 및 연말시기 지원 내용에 대한 사업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상점과 연계하여 양주시 관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류와 생활용품을 지원하여 직접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KT·G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mt)'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KT·G 의정부지사 엄익재 지사장은 임직원들의 기부로 상상펀드 기금이 마련된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뜻깊게 사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나
(정도일보)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29일 연천과 포천 일대에서 ‘2024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리더십 함양과 위원 간 단합활동으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원의 역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복지사업 활동 시 공감·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화기법 교육 및 실습 활동이 진행됐으며 포천 산정호수길 산책을 통한 위원 간 단합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김영권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그동안 마을복지사업 및 복지사각지대발굴 활동을 추진하며 고생하신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지난 10월 30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및 내빈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기 양주시BIO농업대학과 제14기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BIO농업대학(원)’은 신규농업과, 청년농업과, 힐링농업과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85명의 졸업생이 영광의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올해 BIO농업대학(원)은 지난 4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3회 90시간의 농업 기초와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으로, 최고 강사진을 구성하여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내실있게 운영했다. 학과별로는 신규농업과 29명, 청년농업과 28명, 힐링농업과 28명이며, 그동안 1,46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양주시를 대표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성장하고 있다. 1년간의 학사과정을 마친 졸업생은 양주시의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양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함께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에서 꿈을 펼칠 진정한 BIO농업대학(원) 졸업생으로 거듭났다. 졸업식에서 강수현 시장은 “졸업생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은곡신용협동조합과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유재원 은곡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김민형 이사, 정동일 이사, 조명휘 주민자치회장, 문영기 고봉동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은곡신용협동조합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이불 20개를 기탁받았다. 후원받은 물품은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거 어르신, 조손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재원 이사장은“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신협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달 31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에서는 소불고기, 깍두기, 된장, 간장을 정성껏 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진달산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를 바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며 고생하신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발산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반찬 및 장 만들기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꾸준하게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고체육시설에 대한 2024년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점검은 관내 신고체육시설 중 종합체육시설업, 인공암벽장업, 무도장업, 무도학원업, 수영장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 담당 공무원이 체육시설 안전점검표를 근거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 ▲소방 ▲체육시설 법규 총 3가지 분야이다. 시설물 분야에서는 건물 내외부 파손, 균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완비, 정상 관리 여부를 점검한다. 체육시설 법규 분야에서는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각 업종에 따라 규정하는 시설 및 안전·안전위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시정명령 미 이행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할 예정이다. 중대한 결함 사항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의 응급조치 후 외부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험 요인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1일 송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은 관내 교통 관련 유관 기관인 일산서구청 교통행정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회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시민들의 질서 의식을 고취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구호를 외치고 어깨띠, 피켓, 현수막 등을 이용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주민 홍보를 실시했다. 김창현 교통행정과장은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만들고,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도록 유관 기관,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단속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스쿨존 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30일 오전 한뫼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일산2동은 한뫼공원 이용자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중 상담을 요청한 시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혈압 및 산소포화도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공원 이용자와 복지 상담자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산2동 지정 기탁 QR코드를 홍보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소외된 이웃 발굴에는 주민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31일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위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건강복지건강계획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함께하는 마을 복지를 홍보했다. 이날 이웃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도록 가을맞이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주훈 화정1동장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여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마당에서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의 활기를 전달하고 지역 내 문화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4개 강좌(색연필화, 인물화, 캘리그래피,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또한 통기타 강좌 수강생들은 김선옥 강사와 함께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건호 주민자치회장은 “행신2동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작품들을 주민들과 나누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 주민들을 위해 건강, 교양, 취미,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숙 행신2동장은 “전시회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신2동 주민자치회는 현재 24개 강좌를 활발히 운영 중이며,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상생주간’에 참석하여, 상생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전하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공인 박람회 부스를 방문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상생주간 행사의 개막을 축하하며, “최근의 경제 불확실성과 대내외 경제 여건의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상생협력이 더없이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은정 위원장은 “상생협력은 경제 혁신의 동력으로,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경제와 기업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필요가 있다”라며, “상생협력은 단순한 이익 공유를 넘어,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깊은 관계의 구축을 의미한다. 경기도가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소공인 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공인들은 경기도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고와 성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회가 새롭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