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 근절에 나섰다. 안성시는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와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차보전율은 1년 차 3%, 2~3년 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안성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임 시장은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 행정 보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 문턱을 고려해 ‘인턴 경력 한 줄’이 아닌 구체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 청년인턴들은 행정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익히며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실무 경험 강화… 일자리 정책의 출발점 안산시 청년 인턴제도는 연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선발된 자원은 각각 4개월씩 근무하고 있다. 안산시는 일반 전공자뿐만 아니라 특화형 선발을 통해 외국어 능통자,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전공자, 영상·디자인 자격증 소지자, 교육 및 문헌정보학 전공자 등을 선발한 바 있다. 외국어 능통자의 경우 원곡동 외국인주민센터와 선부2동 주민센터 등에 선발 배치함으로써 관련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민원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공과 언어 역량을 살린 상담과 행정 지원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들에게 총 360건의 참여확인서를 발급했다. 참여확인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가 7일 선제적 개편을 진행하며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5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6일 평생학습관에서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2026년부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이들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3일부터 거북섬에서 공연 프로그램인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을 개최한다. 지난해 말 개최한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의 후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 제7기 문화홍보대사가 참여하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에서 열린다. 첫 회차인 3일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이 공연을 펼친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전통 가락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기악·연희 공연으로 '아리랑힐'과 '삼바락차' 등을 선보인다. 시흥시립합창단은 '걱정말아요 그대', '별은 너에게로' 등 친숙한 합창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2026년 새해 첫날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생활 전반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1일 알미산을 비롯해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당직실에서는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폈다. 경찰서와 소방서에서는 휴일 기간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상황을 점검해 감염병 예방 대응에도 만전을 기했다. 안성시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과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시민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들어선다.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ㆍ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건물 일부를 빌려 임시 청사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세 곳이 선정돼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되어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이 에너지전환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체험 효과를 높이고, 시흥 모빌리티 기술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평생학습관에서 ‘제12회 안성시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청렴행정 실천에 기여한 우수부서 시상과 함께 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 청렴1번지 안성시’, ‘더 나은 내일 풍요로운 안성’을 주제로 3부로 나누어 안성시 청렴영상 상영 및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청렴대상은 청렴교육, 청렴노력, 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분야 7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특히 부서별 ‘1인 1시책’을 핵심 목표로 총 52개 부서가 160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추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행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상결과 최우수상(△하수도과△안성2동), 우수상(△도서관과△건축과△서운면), 장려상(△토지민원과△산림녹지과△대덕면), 청렴도약상(△상수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안성2동은 ‘청렴보물찾기’, ‘부패사격대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렴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이 주목받았으며, 하수도과는 청렴 UCC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책임성과 단계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에 대해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 심사,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조성 ▲민관 협력 예방체계 구축(민생안정회의·유관기관장 합동순찰 등) ▲취약 분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대비 훈련 실적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참여 등 예방성과 현장성, 대응력 전반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해당 재원은 재난 예방과 안전 인프라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을 기반으로 한 소비 촉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데 더해,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소비지원금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비지원금 정책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정책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안성시에서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인 ‘안성사랑카드’ 누적 발행액은 총 1천147억 원에 달한다. 가맹점 수는 7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지방정부간 기후대책 협력모델을 주도하며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도시로서의 노력이 정부정책과 경기도의 환경ㆍ해양 전략과 맞물리며 도시의 발전 동력으로 발현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해였다. 올 한해만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 수상 ▲OBS 기후행동상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시흥시 환경정책은 도시개발부터 산업과 생태, 교육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며 그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화호에서 시작된 회복의 힘은 시흥시 환경정책의 기틀이자,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흥시가 그간 뿌린 녹색성장의 씨앗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가 철새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