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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가수 현인 선생이 나타났다 "와우~소름 돋는다. 소름"

요즘 가요계에 조명섭이라는 청년가수 치유가수가 나타나 신선한 충격으로 가요계을 흔들고 있다. -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조명섭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첫표현은?"와우~소름 돋는다. 소름"하며 진저리를 치며 다들 혀를 내둘리고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작년에 실시한 '노래가 좋아' 경연 프로에서 가수 조명섭의 노래를 들은 설운도의 심사평이였다.

 

그러면서 예언하기를 앞으로 그는 자기 이름처럼 많은 조명을 받을것 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노래를 처음 듣는 사람들은 "뭐지?"하며 신선한 충격과 놀램에 바로 그 자리서 한동안 얼어 버린다.

그렇게 조명섭 가수는 우승을 거머 쥐며 화려하게 가요팬 앞에 등장하며 순식간에 유튜브 스타가 됐었고,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해 데뷔 1달여만에 최고의 핫 이슈 예능인상을 받기도 했다.

 

가수 조명섭은 강원도 원주에서 나고 자란 99년생이며, 방년 22살인 토끼띠 청년이다.

그는 12살때 우연히 TV 뉴스에서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신라의 달밤이란 노래를 처음 듣고 마음에 커다란 위안을 받은 조명섭군은 그때부터 현인 선생님의 노래와 옛 전통가요에 푹 빠져 들었다한다.

 

"그는 잊혀져간 옛 노래를 다시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이어서는 원곡을 뛰어 넘는 기량을 선보이는 이 시대의 진정한 보물이요, 노래하는 장인이"라 할 수가 있다고 그의 노래를 들은 모두가 극평하고있다.

 

그가 그 어린 나이에 이토록 가슴 시리며, 가슴 절절한 노래를 내면으로부터 담아 낼 수 있는것은, 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이 한 몫을 한다". 그렇지만, 그는 그 어려움을 노래를 들으면서 극복했고, 어린 시절 하체 장애로 고생했던 그 친구는 이제는 현역 판정을 받을 정도로 건강해졌지만, 당시의 아픔과 고통을 노래로 승화시키며 의사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꿈과 포부를 키워 왔다한다.

 

실제 본인이 노래를 통해 그 힘든 삶을 이겨 냈고, 몸도 건강하게 치유 받았기에 남들도 자신처럼 노래를 통해 치유를 받는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이라 한다.

 

그는 독학으로 옛전통가요 뿐 만 아니라, 올드 팝송, 째즈, 샹송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음악의 다양성 측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가수라고 가요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미 수많은 작곡가와 평론가 사이에서 평이 내려 지기를
"앞으로 조명섭은 대한민국 남자 가수의 대들보가 될 것이며 목소리가 또한 대중성이 있어서 작곡가들이 탐 낼 만한 제목"이라고 밝힌 바가 있으며, 그를 가리켜 "한국 가요의 100년간의 간극을 허문 가수다"라고 평가를 받은 바가 있다.

 

그렇다.
그는 갈 곳 없고, 마음 둘 곳 없는 현대인들의 치료제로 신이 10년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의사 가수이다.

그의 노래를 듣는 이들은 실제로 한번도 못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아주 우리에게 유익한 중독을 끼쳐서 노래를 들음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일들이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그를 좋아하는 팬층이 아주 두텁고 팬심도 아주 막강하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