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역 경제는 나 몰라 선거만 이기면 돼"

지역의 경제도 주민들의 배려도 없는 후보에게 지역을 맡긴다며?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21대총선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목포지역의 경제를 모르는 후보라면 지내역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마비된 이때 선거 공보물까지 질이 떨어지고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경기도에서 주문해 온 후보가 과연 이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로 합당 한 지라며.시민들의 볼멘소리가 여기 저기서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선거 유세 차량도 차량만 목포로 등록된 차량이지 모든 시설과 음향 또한 이지역이 아니 광주광역시에서 제작 해온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상공인의 아픔을 전혀 모르는 김원이 후보에 대해 지역 경제엔 관심이 없고 선거에만 관심있는 후보 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동부시장 유세에서 노점에서 물건을 팔고계신 할머니의 사진을 동의없이 찍어 홍보물로 사용하다 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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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의 경제도 지역주민들의 배려도 없는 후보가 이지역에서 당선된다면 그 후엔 어떤 모습으로 목포지역을 대할 것 인지라며.지역주민들의 원성이 높아 지고있다.

 

지역 국회의원은 그 지역의 일꾼이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중요한 사람이다

 

요즘 목포에서 이번 선거 만큼은 일 잘하는 일꾼을 뽑겠다는 여론이 확산되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