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어제 오전에는 도화ㆍ포두ㆍ녹동.오늘 아침은 고흥전통시장등에서도ㆍ군의원ㆍ당직자ㆍ당원들과함께 정당홍보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더 낮추고더 가까이서더 귀 기울리겠습니다.
《군민의 안전과 건강보다》《더 중요한것은 없습니다》《배려와 응원의 마음 가까이두기》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후보는 13일 민주당의 방송통신대 야간로스쿨 추진 공약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김승남 국회의원후보는 이날 를 통해 심화되는 양극화로 기회의 문턱이 사라져 가는 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승남후보는 사법시험이 폐지된 이후 법조인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회적 약자들은 로스쿨의 비싼 등록금과 부대비용 학벌 등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민주당 정책위원회의총선공약으로 현재 평균 1000만원 정도인 로스쿨 등록금이 최대 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질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이번 4.15총선에서 승리해 농어촌과 사회적 약자를대변하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