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화창한 13일 화순읍 유탕리 마을 도로변에 매화꽃이 활짝 폈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의 자태에 반해 꿀 벌들이 꽃을 찾아 나선 것을 보니 자연의 조화로운 이치를 그 누가 부정하리라.
아무리 코로나19라도 '봄은 봄이'고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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